“혼밥부터 홈파티 인구 증가” 구스통, 신선 식재료 및 품질 확보 고객 만족도 UP
“혼밥부터 홈파티 인구 증가” 구스통, 신선 식재료 및 품질 확보 고객 만족도 UP
기사입력 2022-07-11 10:00
독특한 운영 방식과 콘텐츠로 자체 개발 레시피 차별화
만족도 설문·무료 샘플링 서비스 등 소비자 맞춤 서비스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형태로 ‘집콕 라이프’, ‘홈캉스’, ‘홈파티’ 등이 M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며 온라인을 통해 식재료를 구매하는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들은 온라인 장보기가 시장 성장세에 가속화를 더하면서 이미 모바일 플랫폼과 온라인으로 넘어간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혼밥’과 ‘집밥’을 즐기는 1인가구 및 간편식을 찾는 직장인 등 탄탄한 수요층을 바탕으로 온라인 식품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정간편식&마켓 서비스 업체인 ‘구스통’이 독특한 주문 및 생산방식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주문 전부터 식품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는 방식과는 달리 구스통은 차별화를 위해 소비자가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스통만의 독특한 운영 방식을 지니고 있다.
소비자는 일주일간 제품을 주문하고, 구스통에서는 주문된 수량만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신선한 재료를 준비하고, 자체 개발한 레시피를 통해 조리한다. 이후 식품을 일괄 출고하여 소비자에게 맛과 식감, 신선도를 최대한 살린 요리를 제공 중이다.
특히 농·수산물 역시 구스통이 직접 확인한 농장에서만 갓 수확하여 발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내 피 같은 돈을 써야 한다면,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라는 구스통만의 슬로건이자 모토를 실천하며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구스통만의 독특한 운영 방식은 주문된 수량만큼만 갓 만들어 발송하는 만큼, 식품의 맛과 품질을 최상으로 높이기 때문에 재구매율 90% 이상의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구스통은 직접 음식의 맛을 보거나 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온라인 판매 특성상, 제품의 맛과 품질에 의문을 품을 고객들을 위해 제품 구매 전 누구나 구스통의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무료 샘플링을 발송하는 ‘맛보고 구매하자’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또한 고객들의 반응을 신속하게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구스통은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 진행을 통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맛과 식감 등 음식의 요인들을 세심하게 조절하고 취향까지 고려한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의 콘텐츠들을 연구하고 있다.
구스통 관계자는 “고객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위해 전반적인으로 구스통 기준에 맞는지 꼼꼼히 확인 후 정식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모든 분들이 만족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 단계와 함께 고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스통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매출과 밀려드는 고객 상담에 제품의 맛과 품질은 물론 고객대응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천테크노파크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형태로 ‘집콕 라이프’, ‘홈캉스’, ‘홈파티’ 등이 M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며 온라인을 통해 식재료를 구매하는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들은 온라인 장보기가 시장 성장세에 가속화를 더하면서 이미 모바일 플랫폼과 온라인으로 넘어간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2022.07.11 | 데일리안
구스통, 출시 전 소비자와 함께 레시피 완성하는 ‘절대미각’ 콘텐츠로 차별화
구스통, 출시 전 소비자와 함께 레시피 완성하는 ‘절대미각’ 콘텐츠로 차별화
기사입력 2022-07-08 10:00:01
절대미각 컨텐츠 결과 긍정 리뷰가 90% 이상 넘는 제품만 정식 출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언택트’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2조 89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2001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금액이다. 특히 음식서비스(배달) 거래액은 1년 새 48.2%나 증가한 25조 6847억원으로 집계됐다.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쇼핑에 할애하는 시간을 대폭 절약하는 만큼, 소비자들은 직접 검증하고 구매하는 실패에 대한 위험 부담이 커졌다. 음식의 경우 직접 품질이나 맛검증을 못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우리끼리 주문하고 우리끼리 만들어 먹는 이기적인 서비스’를 표방하는 음식 플랫폼 ‘구스통’이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음식 쇼핑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구스통은 맛, 풍미, 기호, 마음껏 누리는 즐거움 뜻하는 구스토(GUSTO)와 미각을 느끼는 혀(TONGUE)의 합성어로 ‘매우 즐겁게 맛을 즐긴다’는 의미로 맛과 품질에 사활을 걸고 있다. 매주 신선하고 갓 만든 요리를 회원들끼리 주문하고, 함께 맛볼 수 있는 절대미각 컨텐츠를 통해 검증한 요리 메뉴와 프리미엄급 제철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하게 제공한다.
구스통은 248여가지의 탕류와 볶음류, 구이류, 훈제류, 농수산물 등 구스통만의 OEM 생산 가공식품과 제철 농수산물을 취급하고 있다. 공동구매형식으로 매주 가장 맛있을 요리와 시기별 꼭 맛 봐야하는 제철 농수산물 등을 선보이며, 모든 요리는 출고 직전 만들어지고 있고, 농수산물 역시 구스통이 직접 확인한 농장에서만 갓 수확해 발송된다. 기존에 개발한 가공식품과 취급 농수산물 외에도 매년 신규 제품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구스통의 차별점은 ‘절대미각’ 컨텐츠에 있다. 절대미각은 회원들과 함께 구스통만의 요리와 레시피를 완성하는 시제품 출시 사전 체험 컨텐츠이다.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 100여명의 체험단을 모집해 다양한 입맛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수집하고 피드백을 토대로 레시피를 개선한다.
데이터를 구체화하기 위해 긍정과 부정에 해당하는 의견을 A부터 D까지 4가지 단계의 투표항목으로 분류한다. △A: 너무 맛있어요. 정식 출시되면 꼭 구매할 거예요. △B: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맛있어요. △C: 보통이에요. △D: 제 입맛에는 별로예요. 등의 문항 중 중복 투표 없이 1회 투표가 가능하다.
구스통 제품개발팀 관계자는 “절대미각 컨텐츠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 구매로 유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에 집중한다”며 “실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준에 맞는 제품만 출시한다는 점에서 다른 사전체험 콘텐트들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매회 차 평균 400명이 넘는 인원의 신청글이 올라와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으며, 선정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전체 투표자 중 긍정 리뷰가 90% 이상을 넘는 제품에 한해 정식 출시하는 조건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스통은 콘텐츠의 혁신성과 비전을 인정받아 인천테크노파크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언택트’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2조 89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2001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금액이다. 특히 음식서비스(배달) 거래액은 1년 새 48.2%나 증가한 25조 6847억원으로 집계됐다.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
2022.07.08 | 서울경제
나만 알고 싶은 앱 '구스통', 믿을 수 있는 식재료와 요리로 주목받는 이유
나만 알고 싶은 앱 '구스통', 믿을 수 있는 식재료와 요리로 주목받는 이유
기사입력 2022-07-07 10:00:02
‘슬로우 딜리버리’ 시스템 도입으로 맛과 품질 다 잡아
최근 식품 유통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는 바로 ‘산지 직송’이다.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미식 생활을 즐기는 사회적 분위기 전환으로 인해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드는 요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이런 추세에 대형마트들은 물론, 대기업에서도 산지 직송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간편식 플랫폼 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엄선하고, 전국에서 맛있는 요리만을 선별해 고객에게 닿기까지 전 과정을 책임 운영하는 산지 직송 플랫폼 브랜드 구스통이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구스통은 산지 직송 식재료와 새로운 조리음식을 제공하는 온라인 간편식 플랫폼이다.
구스통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 적극적인 고객 응대, 고품질 등을 바탕으로 관련 플랫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구스통은 신선하고 일정한 품질의 산지 식재료와 조리 음식을 집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D2C(Direct to Customer)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그 혜택은 고스란히 고객 비용 절감과 신선도 유지로 이어지고 있다.
구스통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 먹거리를 확보하고, 현지 업체 직접 검증과 직배송으로 차별화를 둔 음식 주문 플랫폼이다. `맛찾아 삼만리` 컨텐츠는 구스통의 제품 개발팀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상품을 발굴하고 고객의 입맛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 컨텐츠로 소비자들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구스통에서는 계절에 맞춘 시즌 메뉴와 식품들을 엄선해 맛 검증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선한 품질에 생산자에 관한 신뢰까지 더해져 원재료 그대로의 맛을 구현해 내면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꾸준한 인기의 비결은 결국 맛과 품질에 있다. 구스통은 담당자가 전국 산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우수한 상품을 엄선한다. 이후 고객에게 판매할 상품의 상태 및 배송 형태, 조리 예시 등 검증 과정을 거쳐 100% 맛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에 한해 입점, 판매한다.
특히 모든 음식은 갓 만들었을 때 가장 맛있다는 것을 전제로, 구스통의 모든 음식은 주문 완료 후 요리한다. 덕분에 재료의 식감은 그대로 살아있고, 가장 맛있는 상태로 온전히 고객의 식탁으로 배송될 수 있는 것이다. 구스통은 유통과정 없이 직배송되는 시스템으로 식재료의 신선도와 맛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업계에서는 드물게 ‘슬로우 딜리버리 물류시스템’을 도입했다. ‘새벽 배송’, ‘당일 배송’, ‘총알 배송’ 등 배송 속도 경쟁이 심화된 관련 업계의 방향성을 역행하는 구조다. 구스통은 일주일간 주문을 받고, 다음 주 수요일 일괄 출고한다. 짧게는 2~3일, 길게는 10일가량 기다려야 하지만 소비자들은 반응은 폭발적이다. 매출도 연 70%씩 급성장하고 있다.
구스통 관계자는 “구스통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담당자들이 전국 산지에서 양질의 식재료를 엄선하고, 100여 명의 다양한 취향을 가진 시식단의 시식회 등을 거쳐 우수한 제품만을 소비자에게 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과 중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식품 유통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는 바로 ‘산지 직송’이다.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미식 생활을 즐기는 사회적 분위기 전환으로 인해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드는 요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이런 추세에 대형마트들은 물론, 대기업에서도 산지 직송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간편식 플랫폼 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엄선하고, 전국에서 맛있는 요리만을 선별해 ...
2022.07.07 | 매일경제
구스통, "슬로우 딜리버리 서비스로 신선함·신뢰 전달"
구스통, "슬로우 딜리버리 서비스로 신선함·신뢰 전달"
기사입력 2022-07-06 15:10
상품에 스토리 담는 이색 콘텐츠…'맛찾아 삼만리'
대한민국의 식단에서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배송의 질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했으나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된 항목으로 30대의 경우 `신선도`와 `맛, `가격`을 꼽았으며, 40~60대는 `판매자 신뢰도`를 선택했다.
온라인 쇼핑몰이 새벽배송이 대중화됐지만 신선도 보장과 품질 불만 상품에 대한 복잡한 환불 절차를 토로하는 고객들도 그만큼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구스통은 빠른 배송보다는 제품의 신선도와 고객들의 신뢰를 우선으로 신선식품을 배달하는 슬로우 딜리버리 서비스 `구스통`이 이색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구스통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 먹거리를 확보하고, 현지 업체 직접 검증과 직배송으로 차별화를 둔 음식 주문 플랫폼이다. `맛찾아 삼만리` 컨텐츠는 구스통의 제품 개발팀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상품을 발굴하고 고객의 입맛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 컨텐츠로 소비자들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맛찾아 삼만리`를 통해 현지 업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까지 더해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구스통 관계자는 "신선식품을 빨리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즘엔 품질을 중요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스통은 신뢰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스통은 독특한 생산방식과 이색적인 콘텐츠로 소비자 신뢰도를 바탕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한민국의 식단에서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배송의 질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했으나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된 항목으로 30대의 경우 `신선도`와 `맛, `가격`을 꼽았으며, 40~60대는 `판매자 신뢰도`를 선택했다. 온라인 쇼핑몰이 새벽배송이 대중화됐지만 신선도 보장과 품질 불만 상품에 대한 ...
2022.07.06 | 한국경제TV
가정간편식 플랫폼 '구스통', 엄선한 제철 식재료 및 음식 선보여
가정간편식 플랫폼 '구스통', 엄선한 제철 식재료 및 음식 선보여
기사입력 2022-07-05 15:22
앱 ‘구스통’이 시즌별 제철 식재료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스통은 반찬, 반조리식품, 일품요리 등을 생산 및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검증된 프리미엄급 제철 농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현재 구스통에서는 공동 구매 형식으로 매주 가장 맛있을 요리, 시기별 꼭 맛봐야 하는 제철 농수산물을 매주 약 30여가지 제품으로 선보인다. 모든 요리는 출고 직전 갓 만들어 신선함을 높이고, 농수산물 또한 구스통이 직접 확인한 농장에서 갓 수확하여 소비자들 식탁으로 발송한다.
구스통에서는 수산물, 농산물, 디저트류, 국∙탕류로 구분해 품목 별로 △찜∙조림∙삶은 고기류 △즙∙청∙잼∙음료류 △수입과일 △구이류 △볶음류 △장∙절임류 △꿀 △훈제∙햄류 △면류 △김치류 △튀김류 △축산물 등 12개의 카테고리 안에서 총 248개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구스통은 OEM 생산 가공 식품과 제철 농수산물을 취급하며, 기존 개발 제품 외에도 매년 신규 제품을 꾸준히 발굴하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음식을 선보임으로써 즐거운 식탁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특히 구스통에서 선보이는 모든 제품은 구스통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를 바탕으로 생산되며, 패키지 또한 브랜드 자체 디자인으로 포장해 선보여 특색을 더한다. OEM 생산, PB 상품화를 통해서 타사보다 가격경쟁이 자유롭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특색 있는 마케팅과 브랜딩을 통해 단골 고객을 유치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실제로 구스통 고객 재구매율은 약 89%로 집계되고 있다. 무료 샘플링을 진행해 온라인 식품 판매에 대한 안전성과 함께 맛,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95차까지 무료 샘플링을 진행하며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절대미각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빠르게 파악하여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이는 곧 재구매로 이어지게 돼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는 평이다.
구스통 관계자는 “구스통의 슬로건은 ‘내 피 같은 돈을 써야 한다면,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인 만큼 식자재의 품질과 맛, 포장, 패키지까지 세심하게 모든 방면을 신경 쓰며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식재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철 식재료와 음식의 신선함과 품질에 더욱 신경 쓰며 많은 분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스통은 인천테크노파크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독보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앱 ‘구스통’이 시즌별 제철 식재료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스통은 반찬, 반조리식품, 일품요리 등을 생산 및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검증된 프리미엄급 제철 농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현재 구스통에서는 공동 구매 형식으로 매주 가장 맛있을 요리, 시기별 꼭 맛봐야 하는 제철 농수산물을 매주 약 30여가지 제품으로 선보인다 ...
2022.07.05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