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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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쌀쌀한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게 있죠?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맛!


겨울 하면 생각나는 그 이름!

 




곶감!

 




아직은 겨울이 오지 않았지만, 


맛있는건 미리미리 찾아둬야죠!  

 





올 겨울을 책임질 곶감을 찾아


충북 영동군 추풍령에 다녀왔습니다!      

 


















































 

차를 타고 한~참을 올라 농장에 도착했어요!


중간부터는 길이 너무 좁아 걸어서 올라갔답니다.

 














































 










올라가는 길에 감나무 밭도 지나갔는데,


이미 감은 다 수확하셨더라고요.


까치밥은 남겨두시는 센스!  
































 


















































 

도착하고 보니, 곶감 만드는 작업이 한창이었어요.


곶감 하면 실에 줄줄이 엮어 매달아두는게 먼저 떠오르는데,


요즘은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만든 고정핀으로 엮는다 해요!

 












































































이렇게 엮은 감을


햇빛이 닿지 않는 시원한 곳에 두면...!

 







































쨔잔!


우리가 알고 있는 곶감의 모습이 됩니다!     




추풍령은 고랭지여서, 생산되는 감 자체부터 당도가 높아요!


게다가 낮은 습도와 기온!


더욱 맛있는 곶감이 되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쫀득하고 달콤한 추풍령 곶감!


겨울이 오기 전에 완벽하게 준비해서 보내드릴게요!

 




곧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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