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벤트

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깜짝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뒤로가기

내용

이벤트기간 : 01월 08일 15시 2021년까지

01.08(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당첨자수 : 3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아이디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아이디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LOGIN

  • 1180388055@k

    작성일 21.01.15

    평점 0점  

    스팸글 호떡~추어탕~
    그래서 주문했는뎅~기다리고있습니다
  • cky1138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얼큰 수제비,추어탕, 쇠고기 샤브 칼국수,군고구마...
  • ks062677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뭐니뭐니해도 겨울엔 뜨끈한 국물에 밥 한공기!
    구스탕 추어탕이 생각나네요!~
  • ice1311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갈비탕♡밥말아서 호로록 하고 싶네요
  • frog8246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오징어무국~
    겨울에 엄마가 잘해주셨는데~
    그맛이 그립네요
  • copycrom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춥네요.. 추울때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죽아족 화이팅
  • tachyonyoon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겨울엔 따뜻한 국물이 젤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전 해산물을 좋아해서 미나리 쑥갓 듬뿍넣은 향긋하고 칼칼한 알탕, 생태탕, 해물탕이 생각나네요~~!!!
    뜨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오늘 불금인데 밖엔 못나가지만 ㅜㅜ
    집에 있는 재료로 칼칼한 찌게하나 끓여서 소주한잔 해야겠네요~
    구스통 응원합니다~^^
  • -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떡국!맛있겠어용~
  • pk444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칼국수가 먹고싶어요.....뜨끈하고 칼칼한 오뎅탕 감자탕
    국물이 최고죠 ㅎㅎㅎㅎ
  • sundungee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멸치 국수가 먹고싶어용^^
  • poodolgun92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딴 따뜻한 국물요 짱이죠
    추어탕 돼지국밥
  • kylereese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해신탕 한 그릇 뚝딱하면 맛과 보양으로는 끝판왕이죠~더군다나 뜨끈하고 개운한 국물맛은 가히 쵝오~^^
  • -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매콤. 뜨끈. 쫄깃의 삼박자 빨간오뎅이요~~!!
    겨울엔 역시 김 모락모락 국물음식~!
  • zkffldhzp1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감자탕~~~
  • ja0521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소고기 국밥을 먹어요~~ 아무래도 겨울이니까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고 맛도 최고예요~~^-^
  • dew9023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이렇게 추운 날씨엔 고소한 들깨가루를 듬뿍 넣은 추어탕이 최고~!^^
    영양만점에 몸보신까지되는 뜨끈하고 맛있는 추어탕! 강추입니다♡
  • occur37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씨앗호떡이 생각나요.넘 맛잇게 먹은 기억이나네요
  • jurany0121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붕어빵이 생각나요~뜨끈하게 먹음 온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 tel1935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날이 추워지면 저희는 어묵탕을 자주 해먹어요.
    꼬지에 끼워서 끓여먹으면 사먹는것 같다면서 친정엄마가 좋아하세요
  • 1259583661@k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뜨끈뜨끈 추어탕이죠~ 👍
  • sabaha2015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갱시기...아실까요~~~ 꿀꿀이죽같기도하고 ㅎㅎ 하지만 멸치육수에 김치넣고 찬밥넣고 떡국떡있음 넣고 콩나물도넣고 파도 좀 넣고... 와... 추우면 어릴때 엄마가해주시던 갱시기가 그렇게 생각이나네요~ 이유는.. 다시 돌아갈수없는 시절의 추억때문이겠지요. 똑같이만든다해도 지금먹으면 그맛이안날테지만요.. 모두 코로나도 감기도 조심하세요!
  • castil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이렇게 날이 추워지면 포장마차에서 먹던 뜨끈한 어묵 국물과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호빵이 생각납니다. 요즘은 이런 길러리
    음식도 먹기 쉽지 않네요~
  • bds1088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엄마가 쑤어주시던 달달한 단팥죽 옹심이넣고...
    요즘은 그런맛은 찿을수 없는게 안타깝죠
  • rose3359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어릴적 거실 난로위에서 구웠먹던 고구마와 군밤이 그립습니다. 아 ~~옛날이여.~~~
  • nh1578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곰국이요 넘 추버서 이한치한 입니다~~
  • luck632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어탕요!
  • s6715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얼큰한 추어탕이요!!
  • oks6449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겨울엔 얼큰한 묵은지 김치찜 ...묵은지 김치찜을 밥위에 올리고 한입 뚝딱이죠 군침이 도네요
  • sunlove80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추워지면 생각나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시장이나 길거리다닐때 어묵이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 iye1022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추운데 호호불면서 먹던 붕어빵, 꼬치어묵이요~^^
    옛날엔 흔했는데 지금은 없어요ㅠ
  • bbang5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엄마가 해주시는 어묵탕이요.. 저희 엄마는 어묵탕에 떡국떡이랑 만두도 넣고 해주셨는데.. 세상 최고!
  • les7676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요듬같은 한파에는 얼마전 구스통에서 주문한
    추어탕이 아주 딱이네요~🤣
  • sea5461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국물이 최고죠!! 콩나물국밥 한그릇 후르륵~~
  • farm123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얼큰한 매운탕.호떡.붕어빵.너무많네요 ㅎ
  • 힘내자맘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아구탕요.ㅋ친정엄마가좋아했었어요.
  • qazqaz3342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추우지면 물메기탕이 생각나요~
    예전에 엄마가 끓여주시던,,,물메기탕이 먹고싶네요~
    윗지방에서는 곰치라고도 하죠...ㅎ
  • jin1008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따끈한 국물인데.. 시원하고 칼칼한 알곤탕 생각이 나요~ ㅋㅋ
  • 1362692492@k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역시 뜨끈뜨끈한 국밥 아닐까요 ㅎㅎ
    국밥 한그릇이면 냉랭했던 속이 촥 풀리지요 ㅎㅎ
  • 1328760902@k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붕어빵 한봉지면 더바랄게없죠
  • jshesa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추운 겨울 아버지가 사오신 군고구마. 거기에 별미 김치까지 온가족이 둘러앉아 먹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지금도 군침도네요
  • steady5021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추운 날은 역시 길거리 오뎅이죱!!
    호호 불어서 먹다보면 추위가 싹 달아나요 ㅎ
  • dk5418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호떡이요~~이유없이 그냥생각나요
  • ka97007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양미리요~
    예전처럼 연탄에 구워먹기 어렵지만.. 알이 찬 양미리 구이 생각납니다!!
  • hi881080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길거리 간식 붕어빵 입니다. 따끈따끈 팥들어간것이. 추운 겨울 흔히 먹을수 있는 먹거리입니다
  • wjsthfwl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찌~인한 콩국물에 우뭇가사리요~~^^♡
    그리고 전날 술마시고 해장엔 어죽!!
  • pansy26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오뎅이죠 길거리 분식점에서 서서 호호 불며 입김 나오는 상태에서 뜨끈한 오뎅 한입 베물고 따뜻한 국물 호로록 마시며 그날 퇴근길에 모든 피로가 쏵 풀린다 아입니꺼. 입김 날려보낼 때 근심걱정추위 다 날려보냅시당!
  • shappyy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추운 겨울철 별미는 따끈따끈 막 구워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군고구마가 아닐까 싶어요.
    약간 탄듯한 껍질을 슥- 벗겨내면 노오란 속살이 유혹하는 꿀고구마에 잘익은 김치 한점 올려 먹으면 그야말로 맵단의 정석~!!bb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내친김에 오늘 낮에 고구마를 구워야겠네요~^^
  • moongchish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추운날엔 뜨끈한 국물이죠~얼큰한 육개장에 밥 말아서 김치랑 같이 한입!!후식으론 달달한 호떡으로~ㅎ
  • kibunm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따듯한 구스통사골국에 밥말아먹는거요
    다른반찬필요없지않을까요?
  • japanljy0812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어묵탕에 쏘주한잔?ㅎㅎㅎ
  • yahoin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찹쌀떡
    추억의 음식이죠 추운 겨울날 찹쌀떡~~ 하며 외치는 아저씨의 메아리가 그리워요 그거 늘어지게 먹었던 기억
  • jjungas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호~~불어먹는 뜨끈한~~ 호빵이요~~
  • ys0610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호호호빵~따뜻한커피와먹으면꿀맛
  • moonzea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겨울이면 시린발 동동 구르며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 나란히들 서서 오뎅 2개에 떡볶이, 오뎅국물 마셔가며 먹는게 최고였죠~!
  • sub815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뜨거운 초코 한 잔 !
  • ff1493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얼죽아아
    얼어죽어도아이스아메리카노!
    얼음은 겨울에 먹어야 제맛!
  • clack21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추운날은 뭐니뭐니해도 찐멸치 육수에 김치송송 넣은 김치 수제비가 생각나네요. 잔치국수도 좋구요~^^
    결혼전에 친정어머니가 겨울되면 곧잘 해주신 음식이라 요즘 생각이 많이 나네요
  • guswn9283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국물이 맛있는 쌀국수요^^
    속이 따뜻해지면서 맛있게 배도 채울수있어요ㅎㅎ
  • dudtn1027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호떡과 군고구마 먹고 싶네요
  • ncwhite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따뜻한 보리치가 생각나요
    어렸을때 엄마가 따뜻하게 데워서 주셨어요
  • hja2004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붕어빵이요 겨울이아님 맛볼수없는 주전부리~
    추운날씨에도 따뜻하게 만들어주시고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죠
    요즘엔 많이 보이진않지만 그맛을 잊을수가없어서
    멀리까지 꼭 사러가곤하죠
    쓰다보니 붕어빵이 땡기네용
    낼 사러가야겠어요ㅎㅎ
  • ym8309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엄마가 해주신 김치국밥이 생각나네요.
    코로나로 이산가족이 되어 못뵌지 꽤 됐네요 ㅠㅠ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뵙고싶네요 ㅜㅜ
  • loveeu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추어탕이요
    뜨끈하고 걸쭉한 국물에 밥 말아서 한그릇 먹고나면
    속이 따뜻해져서 추운게 싹 사라지더라구요~
  • oop****

    작성일 21.01.08

    평점 0점  

    스팸글 호호 불어 먹는 따끈달콤한 호떡이 너무 생각나요~
  • lyjdla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날이추워지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샤브샤브요
    임신하고 그렇게 샤브샤브가 먹고싶었고 추울때라 매주 가서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그렇게 먹었는데도 아직도 맛있더라고여 ㅎㅎㅎㅎ
  • seungbin7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남편이랑 사귈때먹던 한겨울 포장마차의 떡볶이랑 뜨끈한어묵이 떠올라요~
    그냥 그땐 뭘먹어도 맛있었던거같긴한대 ㅎㅎㅎ
    겨울만되면 손붙잡고 걷다가 먹던 그 맛이 생각나네요ㅎㅎ
  • 1587995424@k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육수만 있으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어묵국이요~
    뜨끈뜨끈하게 먹으면 속도 든든하고 맛도 좋지요.
  • rimbojel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끈따끈 군고구마요~~
    요즘엔 군고구마 파는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예요. 예전엔 군고구마, 붕어빵, 호떡 겨울 간식으로 최곤데...요즘엔 보기 참 힘들어요 ㅜㅜ
    군고구마랑 김치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났는데... 그 맛이 이젠 그리워 지네요.
  • lanjoo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샤브샤브요~
    모듬야채 듬뿍 들어간 뜨끈한 국물에 얇은 소고기 퐁당퐁당 넣었다 꺼내서 소스에 콕 찍어먹는. 크흐~
  • daon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감자탕이 너무 생각나요^^
  • hamade2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김 모락모락 달콤한 유자차 수시로 생각나요~
    부쩍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olbbaemi2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땡초. 송송 썰어 넣은 얼큰한 어묵탕요~~~
    국물 호로록 마시며 속이 뜨거워지죠^^
  • seajk0319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갈비탕이욤!!!
    뜨끈하게 뚝배기가득 담아 밥말아 잘익은 깍뚜기이와 한수저
    한수저 먹음 끝내주죠~^^♡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신선한 조개찜!!
    여러종류의 조개도 맛보고
    국물에 칼국수로 마무리~
    쏘주와 함께하면 더 좋죠~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굉장히 매운 떡볶이요.엽떡이요~~ 추울때 매운걸 먹어 추위를 잊게 만들어야죠~
  • udt45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닭복음탕이 생각납니다
  • i20411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뜻한 과일차 한 잔. 유자청도 과일청도, 말린과일로도, 추운 겨울 내 몸한가득 뎁혀 줄 따뜻한 차 한 잔.
  • ksejlike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어묵탕이요~ ㅎ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군밤이랑 군고구마 까지 먹으면 최고지요
  • yjunngs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운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죠. 전 겨울되면 우럭매운탕이나 갈비찜을 잘 해먹고 간식으론 가래떡 구워먹는걸 좋아해요~^^
  • rimash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코로나 집콕, 삼시세끼에 탈출하고픈 전업주부입니다. 어져 폭설로 오늘도 강제 집콕이라
    쟁여든 닭갈비에 시원한 맥주 입니다.
  • castiel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친한 지인들과 매운김치찜에 소주,, 그러나 현실은 집콕
  • eleldkf7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마라탕!
    뜨끈한 빨강 국물이 딱이지요!
  • susa0814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부침개요~~
    기름끼 촤~~~~~~악 김치부침개요^^
  • 디바103동 1502호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구스통 쭈꾸미에 따끈한 콩나물국 오뎅탕 갑자기 확 당기네요
  • skysanta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우동국물요
  • byulggang1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돼지고기듬뿍넣은김치찌개~~최고에요^^
  • gkdid27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마라탕이요~~~~♡뜨끈하고 얼큰한 국물 하나면 이추운날 감기기운이 싹~~~~~~가시더라구요
  • 1558628942@k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운날 속까지 녹여줄 뜨끈한 김치국밥요. 어릴때 엄마가 끓여주던 그맛이 가끔 생각나네요. 거기에 칼국수나 수제비까지 첨가하면~~캬
  • ylem4001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생강차는 꼭 먹게 되더라구요. 몸이 차서 그런지 따뜻하게 한잔 먹으면 몸도 목도 좋아지고 기분도 상쾌해져서 좋아요.
  • cys1304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팥옹심이!!!!! 맛집 찾기가 엄청 힘들어요.맛집이라고 가면 줄서서 기다리는게 기본...집에서 만들어먹으려면 손이 많이가요ㅠㅠ
  • kong1030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전골이요..곱창전골 두부전골..등등
    가뜩이나 심란한 요즘 각종 전골에 맥주한잔 곁들이며 따스한 집에서 티비보며 그시간만큼은 모든걸 잊고 행복하고파용~~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뜻한 차한잔입니다.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추워지지 않도록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싶어서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
  • zozo0425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양미리요!! ㅋ 겨울이면 연탈불에 양미리구워서 소주한잔 ㅋㅋ 캬~최고의술안주이지요 ~~
  • 1573149707@k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소고기무국. 추운겨울에 맛있는 무우와 파를 듬뿍넣어 끌이면 맛있어요.~ㆍ
  • soljikhi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곰탕 한 그릇이면 강추위에도 든든하죠!! 쫄깃쫄깃
    우족탕은 겨울에 신의 한수!!
  • jpmam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불맛나는 군고구마와. 신김치. 따뜻한온돌방이그립네요
  • 1245732352@k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때는 따끈따근 군밤 까먹는 재미가~~
  • joyum79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뜻한 이불속에서 군고구마와 귤 까먹고싶네요
    어릴땐 많이 그랬었는데...엄마보고싶네요 ㅜㅜ
  • myh1234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근따근한 감자탕 순대국밥 해물탕 등등 생각나네요
    샌드위치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먹고 싶네요
  • 크립텍스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낙곱새 보글보글 끓여서 소맥에 같이 먹고 싶네용 외식을 맘편히 하고 싶습니다!
  • simi87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워서 꽁꽁언 손으로 아춥다 춥다 외치며 걸어가던 도중 김이 모락모락 나는 왕만두, 찐빵, 호떡, 찌이이이이인한 국물의 오뎅과 물떡, 거기다가 매콤한 떡볶이를 보는순간 추워서 긴장하며 움추러든 장에 들어오는 순간 아~~~ 내가 이맛에 살지 완전 꾸르맛!!! 을 외칩니다^^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구수하고 뜨끈한 숭늉이쥬~~
  • tutor777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뜨끈한 매콤한 부대찌게가 짱이죠~~
    추운몸을 녹이며 맛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 love01052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겨울엔 홍합탕에 쏘주일병 최고쥬~~~~
  • 암만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엄마는 가을이면 감을 따서 광의 독안에 짚을 넣어 꼭꼭 넣어두셨어요 겨시골의 겨울은 빨리 어두어지고 추웠고 먹을께 없었어요 . 출출한 저녁이 되면 말랑해진 납작감홍시를 꺼내어 주셨었는데 차가운 홍시는 정말 멋있었어요 날이 추워지면 따뜻한 방에서 엄마가 주셨던 차가운 납작감홍시가 생각이 납니다
  • rayahh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뜻한 어묵탕과 조개탕 좋아요^^
    꼬치에 끼워진 어묵과 컵에 덜어먹던 국물이 생각나요
    그리고 시원한 국물의 조개탕도 빼놓을수없지요
    요즘 저희집이 즐겨먹는 메뉴랍니다
  • 1456913612@k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일본길거리포장마차 오뎅요^^
    무우랑 유부주머니~아 ~~코로나 빨리 끝나서 여행가고싶어요~
  • hihelen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호떡~~~
    흥건한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낸 옛날 길거리호떡
    먹고나면 립밤 바른듯이 입술이 번들번들 해지는 그런 호떡이 생각나요
    요즘은 그나마 호떡집도 보기 힘드네요
    그 추억이 그리워 구스통호떡 주문했다요~^^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이불 속에서 까먹는 귤🍊
    따듯하게 손 노래지면서 먹는 귤이 겨울에 먹는 과일 중 가장 맛있어요
    코타츠가 사고싶은 요즘,,,
  • shsj34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엄마떡국이요
    결혼하고나서도 제가끓인건 맛이없어요
    엄마의 손맛인가봐요
    엄마떡국♡
  • sunny5212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끈한 오뎅 궁물과..
    매콤한 떡볶이면..
    어느새 속도 따뜻..
    콧등도 따뜻 해지더라구요..
    사실..오늘 제 점심 메뉴였어요..ㅎㅎ
  • bt8480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전 엄마가 끓여주는 청국장이 생각나네요. 청국장바글바글 끓여서두부넣고 파 송송쓸어넣어 따뜻한밥에 한입~~이제는 먹어 볼수가 없네요ㅠㅠ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과 닭꼬치, 어묵국물이 생각납니다.
    처음 입사한 회사 다니던 시절 추운 퇴근길에 직장상사가 사주셔서
    속을 따뜻하게 채웠던 추억이 있어요~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겨울되면 길거리에서파는 어묵과 김치콩나물국이 생각나요.
    김치콩나물국에 밥말아서 오이지올려먹으면 완전꿀맛.
    생각하니 벌써 입안에 침이고이네요.ㅎ
  • skaxod2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바지락이들어가있는 칼국수요~ 호로록쫄깃한면과 매운고추들어가있는 칼칼~한국물 마셔주면 캬~👍
    온몸이사르르녹을것같아요 ㅎㅎ
  • kimirene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전 뜨끈한 시락국이 생각납니다
    보글보글 끓는 시락국에 다진 땡초 조금 넣고 칼칼하게 먹음 온몸이 따뜻해지면서 나른~~ 강풍부는 오늘 시락국이 땡기네요.
  • osh68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겨울하면 붕어빵과 호떡에 뜨끈한 물떡과 오뎅이 최애 베스트입니다~👍
  • 1135603594@k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닭갈비...닭갈비와 야채 일차로 먹고 이차로 남은 양념과 추가양념장을 듬뿍 넣은 뽂음밥...일품요~^^
  • bitit1126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날이 추워지면 호떡과 손만두를 먹어요!!
    추운겨울 차가운 바람소리를 들으며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떡과손만두를 먹으면
    온 몸이 따땃~~하게 녹는 느낌이죠^^
    집 주변에 호떡과 손만두를 파는곳이 없어져서
    임신때 정말~~먹고 싶었는데 정말 근처에 다 없어져버려서
    정말 슬펐어요 결국 못 먹었거든욤ㅜㅜ
    이번에 호떡이 출시되서 임신때의 기분으로 먹었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시중의 호떡과는 다른..
    쌀떡같은 건강한 맛~~^^
    진작 임신때 나왔다면 집에서도 창밖을 보면서 먹었을텐데~~
    너무 감사해요!!^^~~구스통은 저희 식구가 믿고 먹는 곳이에요
  • myttl23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오뎅국이요~^^
    추우니ㅋ자주해먹네요~^^
  • kyong612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동치미!
    오늘같이 눈 오는 날 더 맛있어요.
    쨍 하니 시원하면서 시큼하니 짭쪼름한 국물에 소면 한덩이 말아 말아 후루룩~~~ 늘 그리운 맛이예요.
  • lsy9650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오늘같이 추운 날에는 따끈한 국물도 생각나지만...구스통에서 산 바사바삭 꿀호떡 구워 침대로 쏙~ 상상만해도 맛있어요~
  • syhui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집앞에서 퇴근할때 드러사오던 트럭 순대볶음 요~!^^♡

    따끈하게 철판에서 바로볶아서 싸주시는데..
    으아아~~냄새맡고 쳐다보고있음...
    집에가서 언능 소주한잔에 매콤하게 먹고싶어진다는....
  • wjsthfwl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길거리에 파는 뜨끈한 오뎅과 붕어빵 호떡 이런것도 좋지만...
    저는 희안하게 진한 콩물로 만든 우뭇가사리가 생각나더라고요!
    여름엔 금새 상할까봐 그런지 잘 안보이고 날이 좀 쌀쌀해지면 보이기도 해요~
    지역마다 먹는 소금을 넣냐,설탕을 넣냐,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죠~
    (애들보다도 완전 어른입맛일랑가몰라ㅋㅋ)
    저는 아무것도 안넣고 본연의 맛으로 먹는파!
    여러분은요??ㅎㅎㅎ(갑자기 진행모드😜)
    지금도 생각하니 침고이네요 :)
  • tjwjddms83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이렇게 추운날은 길거리트럭에서 파는 떡볶이에 어묵꼬치 붕어빵♡♡너무 좋은데
    요즘 코로나로 길거리트럭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 sook5253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전 갈비탕 생각이 납니다. 찐한국물에 밥말아서 먹었던 그맛이 ... 다시한번 먹어야겠네요. 이것저것 많아도 주문했어먹었지만 갈비탕이 최고네요
  • maru0911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군고구마랑 붕어빵이요♡
  • 1565571482@k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어묵국물에 어묵 한입 베어먹으면 꿀맛 ㅎㅎ
    군고구마도 좋지만 추울때는 와플이나 붕어빵 풀빵도 좋아요 ㅎㅎ
    집에와서는 김치찌개 끓여서 밥 말아 한입 딱 뜨면 맛이 최고최고
  • oceanbig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어묵탕이랑 소주한잔요 ㅋ
  • 1166717648@k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집앞 트럭에서 새우튀김 사고 우동해서 따끈하게 먹어요 !
    통통하고 탱실한 면발도 좋고, 콕찍어 촉촉하게 먹는 튀김도 고소하고, 기름이 동동 뜬 따끈한 국물 마시면 몸이 노곤노곤 녹아요 ㅠㅠ
  • drems5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길거리 오뎅 먹으며 따끈한 국물 호로록~~~
  • yjm10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뜻한 붕어빵과 어묵이요!
  • jieun870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땐 군고무마죠♡♡♡♡♡♡
    구스통고구마 에프에돌려서
    구스통김치랑 먹으면

    진심 맛있지요♡♡
  • gijeong79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끈한우동이요
    밖이 추워서 집에 와서 뜨끈한 국물 마시면 온몸이 풀어질듯 합니다
    넘 넘 먹고 싶네요^^
  • promise313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떡볶이에 오뎅국물이요~~!! 진짜 저랑 남편의 소울푸드. 지갑얇은 학생시절 연애할 때 부터 먹던메뉴라 아직까지 저희부부의 최애음식인데, 겨울이라 더 많이 생각나요^-^
  • young5075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고구마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시원하고 쨍한 동치미!!
    나이 들수록 어렸을 적 음식이 맛있게 당겨요
  • bbb4425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음식이라고보긴 어렵지만 붕어빵이전 제일 최고더라구여 ㅎㅎㅎㅎ
  • heng00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워지면 항상 포장마차에서 우동과 북성로고기를 먹었었는데 이젠 꿈같은 날이네요.. 어서 다시 갈수있는날이 오길바래요ㅠㅠ
  • bfive2000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냉면요
    뜨끈한 히터에 두꺼운 옷으로 둘둘
    땀날것같은겨울
    션한 냉면요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운날씨에는 따끈한 방에서 이불덮고 앉아서 군고구마에 김치올려먹어야 제맛이지요~^^♡
  • ma****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군고구마~~
    엄마가 장작에 불붙여주면 따스하게 불 쬐다 식으면 그 불씨에 군고구마 구워먹으면 음~~넘 생각나요~^^
  • pegg3376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구스통 호똑♡ 매일머꼬잇어요ㅠ 팥들어간 붕어빵두요! 아 그리고 따스히데운 사케~~~
  • ice1311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호호 불어가며 먹는 호빵♡추운날씨에 생각나요
  • buger0304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끈따끈한 붕어빵과 호떡이죠~~
  • leektbl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국물이 좋은 어묵과
    따끈따끈 달콤한 호떡과
    보들보들 따끈한 군고구마요^^*
  • nalssiny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국밥이요~~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어나온 국밥 국물한모금 떠먹고~ 밥과건더기한입에 입천장 데여도 좋다!!
    완밥하고나면 몸도 든든 마음도 든든ㅋㅋ
    순대국밥, 소머리국밥, 장터국밥, 돼지국밥,콩나물국밥,소고기국밥,해장국!! 다 좋치요
  • oojud****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네요.~~~
    전골도~~~^^
  • 1313345173@k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붕어빵,호떡,호두&땅콩과자 길거리 겨울간식!!!
    겨울에 유난히 더 맛있게 느껴지지만 언제먹어도 맛있어요ㅋㅋ
    그리고 수제비 너무 좋아요 ㅠㅠ
    어릴때부터 할머니가 해준 수제비가 진짜 맛있었는데 ㅠㅠ
    취업하고 결혼하고 타지에 있다보니 잘먹을수가 없어서 아쉽네용..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콩나물국밥, 매생이굴국밥, 아이스크림이요! ㅎㅎㅎ
    매생이가 몸에 좋은건 아는데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네요.
    오늘처럼 추운날 매생이굴떡국이나 국밥 말아 한그릇 뚝딱하면
    남편 출근길도 덜 추울 것 같아요~^^
  • 태양아쑥쑥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끈한동태탕이 생각나네욥. .
    엄마가 해쥬시던거 먹구싶어집니당. ㅜㅜ
  • ownsss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날이 추워지면 따끈한 어묵이 생각나요
    길거리에서 먹는 어묵꼬치가 젤로 맛나는데 코로나로 사먹기 어려워 집에서 꼬치를 만들어 해먹네요ㅎㅎ
    할머니께서 저어릴때 어묵떡볶이 길거리포차 하실때 남은거 싸오시면
    불어터진 어묵을 흡입했었는데 그 맛이 그립네요..ㅎ
  • jinju0423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호떡이요. 겨울에 호호불어가며 먹는 호떡이 더맛닐거같아요..
    요즘엔 마스크쓴다고 길거리에서 바로 호떡 먹지도못하고 슬프네요ㅠ 빨리 마스크벗는 그날이오길ㅠ
  • yousung27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별거 아닌데 왜 그렇게 요즘 분식이 땡기는지 ㅋㅋ
    요즘 하루에 한번은 꼭 붕어빵 잉어빵 옥수수 어묵 순대
    먹으러 가고 있어요~! 번갈아가면서 날마다 막고 있는 중
    이예요 붕어빵 잉어빵은 팥이랑 슈크림 반반 사서 바로
    그 자리에서 먹어야 눅눅해 지지 않고 겉바속촉으로 먹을
    수 있어요!! 와플도 땡겨서 와플도 자주 먹으러 간답니다 ㅋ
    겨울엔 간식거리가 왜 그렇게 땡기는지 ㅋㅋㅋ
    아ㅜ글 쓰고 있는 지금도 엄청 먹고 싶네요ㅜ 오늘 한파라서
    많이 걸어다니기 싫은데 가야겟어요ㅠ 바로 집앞에서 파는게
    아닌 걸어서 20분 정도 가야하는곳에 길거리분식이 있지만
    하루에 한번씩 꼭 가서 요즘 출근 도장 찍고 있답니다!!
  • jjsh9623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겨울에 푸석푸석한 피부에 부족한 비타민 미네랄
    섭취할수 있는 야채 가득 가득...
    따뜻하고 깔끔한 국물에 퐁당 빠뜨려 먹는
    소고기 샤브샤브와 해물 샤브샤브가
    많이 생각납니다~~^^며칠전에 먹었는데...
    또 생각나네요~~^^
  • lhj3042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포장마차 우동이요 따끈따끈 맛있었는데 요즘은 포장마치가 잘 안보이네요
  • pooh8654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구수한 사골국물이 생각나네요..
  • lary80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구수한 외할머니표 숭늉이 생각나요. 압력밥솥에 해주시던..
    그만한 맛은 아직 못찾은 것 같아요~
  • dlqmsl01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어묵탕~~
    그래서인지 어묵탕을 얼마나 자주 끓여 먹는지..ㅎ
    냉장고엔 어묵이 항상 있어야한다는... 겨울이 오면 어묵탕이 젤 생각난답니닷~~~^^♡
  • chlsh213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얼큰한 짬뽕
  • smjlove1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구스통 갈비탕~~
    뜨끈하게 한그릇 먹고나면 몸에 찬 기운이 다 빠지고 세상 행복합니다.
  • ksy8858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어묵전골이요^^ 뜨끈한 국물과 어묵의 조화 거기에....크으~~~~다들 아시죠?^^
  • eilwing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뜻한 아메리카노
  • mhya486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순댓국이용ㅋ
    날추워지면 뜨끈한 국물에 밥말아서 먹으면 추워도 금방 따뜻해지는느낌적인느낌이요ㅎ거기에 맛난 깍둑이 빠지면 섭하죠~^^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자판기믹스커피 사발면 겨울산행전 후 내려와서 또는
    기차역에서 호호 불어가며 서서 먹던 기억이 문득 나요
    추울때 더욱 꿀맛같아요 친구들과 평상시 먹으면 그맛이
    안나요
  • myttl23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호빵과 호떡이요~^^♡어제도가족들과ㅋㅋ호빵 사먹었네요~^^♡♡♡♡
  • topogmt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호빵이랑호떡이요!! 어릴적 슈퍼앞에놓여있던 추억의 호빵통?이 생각나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면 그안에 호빵들 보며 먹거싶다 했는데ㅋ
  • smy8967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붕어빵이요~~~어릴때부터 제가 겨울에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당 ㅎㅎㅎ그리고 포장마차에서 파는 따끈한 어묵탕먹으면 기가 막히죠
  • kjs4118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전 어묵탕이요~~
    쫄깃한 어묵살에 얼근한 국물ㅎ 추운날 이만한게 없죠ㅎ
  • soft6749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붕어빵이랑 어묵탕 최고^^
  • lip24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무조건 따끈한 국물이여 ~~
  • 1150481962@k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김치만두국이요~~~추운 겨울이 되면 작년 묵은지 정리할려고 온 식구 둘러앉아 만두 빚었던 기억이 납니다~~엄마가 빚어준 김치만두는 요즘 아무리 맛있다고 광고하는 만두를 먹어봐도 그 맛을 못 따라 갑니다~
  • your6768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따끈한 국물요리요! 따뜻한 국물 한숟가락은 꽁꽁 언 몸속을 녹여주는것 같아요. 오늘 폭설이라 차 없이 출근하는데 출근하면서 오늘 저녁에 먹으려고 냉동실에서 냉장고로 옮겨놓은 구스통 갈비탕 생각이 많이 나네ㅇ·ㅎ 오늘 직장일도 퍼펙트 하게 처리하고 저녁 밥상도 퍼펙트하게 차려서 먹어야 겠어요ㅎ
  • ley4301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붕어빵.호떡이요~^^
  • ehfzhdsu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오뎅국물은 추운 겨울 빈속 배도채우고 몸을사르르녹여주니 이만한 겨울 음식이없습니다ㆍ10년전오뎅먹고 로또당첨3등된기억이 또렷해서 지금도잊혀지지않네요^^
  • alfmr121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평소에 국물요리 별로 안먹는 편인데 겨울철엔 국물요리가
    자주 땡겨서 먹게되요..
    으실으실 추운날 국물요리는 몸안을 든든하게 해주는 느낌때문일까....
    어제도 먹었는데 뜨끈하게 시원한 대구탕도 좋구..
    쫄깃쫄깃 어묵탕두 간단히 자주해먹구여..
    사골육수나 멸치육수에 떡국도 자주 먹어요..
  • hira10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묵은김치와는 뭐든 어울리지요 김치찜류는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 kkimmyo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대창먹고싶어요 구스통에서 대창구이주문하게 해주세요~ !!
  • jh7198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군밤을 너무 좋아해서ㅎㅎ 첫사랑 오빠는ㅡ가끔 고속도로 휴계소에 일부러 가서 군밤을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는 절 보곤 했었죠ㅎㅎ
    톡톡 잘까지면 기분 좋고ㅡ달아서 기분좋고ㅎ
  • leesehoons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워지는 요즘 정말 겨울인걸 실감나게 하는 날씨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하면 군밤과 군고구마를 먼저 떠올립니다~
    요즘엔 군밤과 군고구마장사꾼을 길거리에서 찾아보기 힘들정도지만
    제가 어렸던시절엔 (참고로 국민학교때 졸업함 )항상 겨울이 되면
    군밤과군구마 장사꾼들이 길거리에 보이면 왜이리 반갑고
    좋았는지요~^^ 군밤과군고구마를 사 먹을수 있다는것 조차
    행복해했으니까요~ 그당시 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든 음식 이였자나요~
    겨울이 되고 많이 추운날엔 아버지께서 퇴근길에 그 누런
    종이봉투에 담긴 군밤과 군고구마를 사가지고 항상 가슴안쪽으로
    품고 혹시나 뜨끈한 열기가 집도착하는 동안 식을까봐
    빠른 걸음으로 집에 오셨던 그시절이 아련하게 생각납니다!~ ^^
    그리고 그당시 어린시절에 저는 겨울이 되면 군밤과 군고구마가
    먹고싶고 혹여나 전날 아버지께서 군밤과 군고구마를 안 사오시면
    다음날 일부러 아버지 퇴근길에 배웅나가서 집에 돌아오는길에
    군밤과 군고구마를 사달라고 했던 기억도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지금도 군밤과 군고구마를 좋아하는 저는 겨울이 되면 꼭 !!
    찾아 먹는 음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요즘 시대가 좋아지고 해서 집에서 군밤과 군고구마를
    에어프라이기만 있음 해먹을수 있으니 참!~ ^^
    하지만 그시절의 그 추억과 함께 그 군밤과군고구마의 맛은
    따라올수가 없죠~ 그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8,90년도 단독들이 줄지어 한겨울 밤이면 가로등 불빛조차 냉기를 뿜을것처럼 불빛을 비추면 찹쌀떠억~! 메밀무욱~! 하며 찹쌀떡 메밀묵 장사가 다녔었어요. 아버지 늦으시는 날 사가지고 오시기도 했던 찹쌀떡이 전 늘 그립네요. 내복 한장입고 오들오들 떨면서 연탄갈아주시는 어머니 곁에서 살짝 구워먹던 생각도 나는 정겨운 맛입니다.
  • sungaa1969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옛날 어렸을적 이렇게 추우겨울만 되면 친정엄마는 몇날몇일 사골을 끓여서 냉장고 한가득 넣어놓으시군 온식구들은 일주일 내내 사골에 김장김치와 집에서 구운 김김만으로 고급진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 때는 사골국을 일주일내내 먹어두 질리지 않고 참 맛있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ㅎ
  • sun25****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어묵이요 호호 불어가면서 어묵 국물과 먹으면 추위도 사라졌죠.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군고구마요!! 뜨거운 군고구마 호호불면서 먹었던 기억
  • jhjm5902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예전 어렸을때 바닷가에서 살았는데 집 앞 바닷가에서 불 피우
    고 구워먹던 석화가 생각나네요.
  • inja402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겨울은 붕어빵... 오며 가며 두마리 ... 전 머리부터 먹는데 딴분들은요?
  • milkwoyou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호떡! 겨울하면 호떡 ! 호떡하면 겨울! 요샌 파는데가 잘없어서 시장아님 보기 어렵지만 그때 그 추억의 맛ㅜ 안에 설탕터져 흘러 뜨거워도 맛있다며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 vatang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어제 골목식당에 나온 원주 칼국수집 팥죽이 떠오르네요♡ 국산팥으로 끓여진 팥죽에 그 집 김치 얹어서 따끈하게 먹고 싶어요😌😌
  • dltjtps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때 뜨끈하고 진하디 진한 닭칼국수에 매운 겉절이면 속부터 따뜻해지니...말하니 먹고싶네요~^^
  • jjanggu1016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할머니가 끓여주셨던 호박범벅이요
    가끔 엄마가 해주시는데 그때 그맛이 안나요ㅠ
    먹고싶당
  • cucijin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뜨끈 소머리국밥 이요!
  • mellowblood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어묵탕이 생각나요
  • rimi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호떡 달콤한 호떡으로 당충전
  • -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물잠뱅이찌개~~
    처마밑 고드름 꽁꽁 얼어붙은 겨울에 엄마가 끓여주시던 맑은탕 잠뱅이찌개맛은 최고의 국물이죠.
    미끌미끌한 껍질맛과 뽀얀살 맛은 절대 잊지 못해요.
  • sm1114sm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요. 국물하면 역시 오뎅탕
    맛한게 없는거 같아요.
  • simji0129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군고구마가 생각나네요~~ 달콤하고 맛있는 군고구마~~
  • bij1470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귀 빨개지도록 추운 날 길거리에서 뜨거운 오뎅을 후~후~불어먹어요.
    먹다보면 과거에 친구와..애인과..엄마와 먹었던 추억들이 떠오른답니다^^
  • nalch1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붕어빵과 호떡이 생각나네요^^
    길거리 음식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이맘때 밖에서 먹는 붕어빵과 호떡은 정말 별미죠ㅎ
  • lovewpr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땐 막창에 매콤한된장찌개지요~스키장다녀올때마다 마무리는 막창노릇바삭하게 구워먹었던기억이 나네요~~~막창막창~~
  • yunglala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뜨끈뜨끈한 전골 생각납니다.
    어묵탕도 생각나고 주말에 오랜만에 밀푀유나베 해먹으려고 준비해뒀어요.
    훠궈도 땡기고. 추울때는 전골요리가 최고예요
  • minzhen

    작성일 21.01.07

    평점 0점  

    스팸글 달콤한 군고구마요~요즘엔 고구마사 너무 비싸서 군고구마 장수도 없으니 집에서 구워먹어요.
  • gmlrud012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포장마차 어묵이랑
    호떡, 붕어빵, 호빵 생각이 절로나요^^
  • kaya74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집앞 들어가는 골목어귀에 군고구마 아저씨~
    버스정류장 붕어빵 아줌마~
    호떡 아저씨~ 떡볶이. 어묵 너무 너무 먹고 싶네용~~
  • cheery02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호빵이랑 길거리 오뎅과 붕어빵 호호 불어먹던 게 생각나네요~^^
  • 1318399216@k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북성로우동이요:) 대구사람인데 지금 타지에서 자취하다보니 .. 대구가 그리워지네요 ㅠㅠ 대구에서 친한 사람들 만나거나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머 먹고 싶을 때 항상 북성로우동 먹으러 갔었는데~ 지금은 그러지를 못하서 그리워요 ㅎㅎ
  • gimme2050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저희 가족은 날이 추워지면 만두를 자주 쪄먹어요~ 그리고 애들은 고구마도 많이 좋아하구요~^^ 요즘은 간편하게 호빵도 많이 쪄먹는답니다~ㅎ
  • kkim3207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바닷가에 살아서 물메기요. 시원하고 살이부드럽고
    해장에도 너무좋아요 여러해초들 무쳐먹음 넘맛있어요 바다향이나면서
  • juyo77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땐 역시 뜨끈뜨끈한 오뎅탕이죠^^
    파송송 땡초 팍팍 탱글탱글한 오뎅~~
    거기에 초록병 있음 금상천화죠~~~
  • kmoon122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땐 팥칼국수 해먹으면 속부터 따뜻해져오죠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시던 생각에 마음도 따뜻해지구요
    한그릇 먹고싶네요
  • hot7397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겨울엔 김 구워서 간장에 싸먹고, 물메기 사서 물메기국 끓여먹으면 흰 야들야들 살들~!진짜 맛이 죽이죵~~
    구스통에서 신안(?)김 기억이 나네요.
    물메기도 한번 시도해 보심이 어떨까요?
  • hmk8010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결혼하기전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구운계란이랑 군고구마가 생각나네요~~^^
  • -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군고구마 군밤이 생각나네요
  • noh3422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감자탕~~들깨가루 듬뿍들어간 감자탕 먹고싶어요.
  • lucky7212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때는 무조건 국물이죠~~
    따뜻하고 시원한 생태탕~~
    추운날 뜨끈한 국물 먹고 '아우 시원하다 '하고 싶네요~~ㅎㅎ
  • mickey1818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길에서 파는 꼬치어묵에 호호 불어가며 뜨끈한 국물까지 먹으면 속까지 따뜻해져서 너무 좋아요 ^^
  • -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운겨울이면 어릴때 오마니께 떼를 써서 사먹은 노릇한 군밤이 생각납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그 맛이 안나는게 슬프네요 ㅜㅜ
  • pouiiio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길거리에서 먹는 꼬치어묵에 따뜻한 국물이요ㅜㅜ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먹을 수 없어 그립네요!!!
    집에서 끓여 먹으면 호호~~~불면서 먹던 그 맛이 안나네요ㅜㅜ
    내년엔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bfive2000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갈비탕요
    아침 저녁으로 든든합니다
    살코기도 부드럽고
    특히 우리 애들이 다 좋아해요
  • songjsd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매년 이맘쯤이면 남편이 해주던 된장찌개가 생각나요 진하고 칼칼한 시골맛이었는데 이제는 먹을 수 없네요... 다시 맛볼 순 없지만 한 번만 더 먹고싶다는 바램이 있어요
  • janaeck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콩비지찌게가 먹고 싶어요.
    갈은 돼지고기와 묵은김치 넣고 푸욱~ 끓여... 먹고 싶네요, ㅎㅎ
  • smhqal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돌아가신 할머니가 해주신 시원한 동태탕이요 동태인데 맑은국으로 무우듬뿍넣고 해주셨어요 이맘때 꼭생각납니다ㅜㅜ
  • jd6570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울 때는 역시 겨울 간식 3총사죠!
    호떡 호빵 붕어빵😆
    오늘부터 저희 지역은 눈이 펑펑 오고 날이 너무 추워요ㅠㅠ
    따끈한 구스통 호떡 구워먹으며 힐링해야겠어요ㅎㅎㅎ
  • asdlalwjd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겨울엔 모니모니해도 따끈한 오뎅이지요~~
    여기에 칼칼한 떡볶이죵~~
    생각만해도 군침이 땡기네요!!
  • jully123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따뜻한 어묵탕이랑 호빵이요! 뜨거운 김나는 호빵 입맛대로 골라서 먹는 재미도 좋고 요즘엔 에프에 돌려서 겉바속촉으로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어묵탕은 진리! 길거리표 어묵도 맛있는데 집에서 어묵 종류대로 듬뿍 넣고 시원하게 끓여서 취향껏 골라먹고 그 국물에 쑥갓이랑 우동 넣고 김치넣고 김치어묵우동으로 마무리하면 진짜 든든하고 따뜻하게 겨울 보내기 좋아서 즐겨먹어요💕
  • verysmileo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구스통표 호떡👍이요~~ 안그래도 호떡 넘넘 좋아하는데 이번에 무료맛보기 신청해서 먹었는대 대박 맛났어요~~ 쌀가루로 만들어서 건강에도 애들먹기도 굿이였어요~~ 이렇게 추운날엔 구스통표 호떡이예요👍👍👍
  • kihee8871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붕어빵 넘 맛나요
  • 피치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붕어빵이요~올 겨울에는 작년보다 붕어빵,호떡 파는 곳을 찾기가 힘들어서 아쉬워요
  • -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길거리표 우동이랑 어묵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콕인데 밖에 나가서 포장마차 어묵과 우동 따뜻하게 먹고 싶어요~~♡
  • cyb0921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따끈한 국물있는건 전부다요~~^^
  • yeona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날추울때는 과메기, 방어...ㅎㅎ 소주한잔이랑~~♡♡
  • iandtoy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운 날씨엔 뭐니뭐니해도 국물요리죠!
    매콤매콤한 구스통의 짜글짜글 두루치기, 담백한 국물맛의 영양만점 닭곰탕, 구수하고 속 든든한 차돌된장찌개 등등~

    특히 구스통의 차돌된장찌개는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음식이에요.

    한번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오늘 두번째 주문하러 갑니다~~ ^^
  • pes0125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땐 뜨끈한국물이 생각나요
    우동이랑 오뎅탕 육개장등등이요~~
  • nuduie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호떡 주문했어요
  • city7713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날씨가추울땐 오뎅탕이죠ㅋㅋㅋ
    오뎅탕먹고나면 온몸이 사르르 녹아요~~
    스키장썰매장에서 놀고먹는 오뎅탕맛이 가장최고인데
    그런소소한일상을 즐길수있는 시간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 sonshbk9701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호떡 붕어빵 왕큰만두요 거기다 얼큰한 오뎅탕
    홍합탕
  • 1539697009@k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육개장이 생각나죠. 적당히 기름지고 많이 나물과 파가 듬뿍 들어간 엄마표 육개장... 전 일주일 삼시세끼 먹을 준비가 항상 되어있답니다. ㅎㅎㅎ
  • woaini0114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순대국밥 한그릇이면 온몸이 사르르 녹아요~
  • redlibra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뽀글뽀글 동태탕에 흰밥과 같이 캬캬캬~ 식전 계란후라이는 뽀너스~^^~
  • 롱다리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뜨끈뜨끈 칼칼한 동태탕이 생각나네요 ~~~💕
    추위에 얼은 속이 눈독듯이 확 풀려요 ^&^
    간식으론 포장마차에 서서 오뎅 먹고프네요
    국물도 같이요^^ 겨울엔 최고죠👍👍👍
  • 1318392828@k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운날엔 따뜻한 국물이 있는 바지락 칼국수가 생각나요! !
  • dalais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 단팥죽이랑 호빵요~
  • snowami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울땐 뜨끈한 국물있는 국밥이요~
    간식으로는 호떡과 군고구마요~~
  • shin9477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운날엔 따뜻한 방에서 군고구마와 군가래떡 그리고 김장김치 우왕 맛나겟다 ...
  • hyunkyoung1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뭐니뭐니해두 호떡과 곰탕이요
  • jsmlove2302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추운날엔 호떡과 어묵이지요
  • sunrooms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엄마가끓여주신김치칼국수여~~~추운날꼭해주셨던기억이새록새록나네요~넘먹고싶네요~~~
  • hiyoung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잘구운 뜨거운 호떡과 붕어빵이지요
  • mystery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잘구운 노란색의 군고구마 먹으며 살얼음 둥둥 떠있는 동치미랑 함께 먹으면 끝내 줍니다 ~^^
  • -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포차어묵이랑 어묵군물,떡볶이요~~ 추울때 포차안에들어가있는것만으로도한번따뜻해서겨울인거실감나게해주는데 거기에 오뎅국물마시면 목구멍으로타고내려가는게 ~ ㅋㅋ와~ ㅋㅋ겨울에만 느낄수있는~
  • -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길거리에서 파는 뜨끈한 어묵이랑 국물 한잔이 최고죠..
  • eilwing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붕어빵 추운겨울 길거리 따뜻한 난로
  • -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호떡과 붕어빵이요ㅋㅋ왜케 먹고싶은지ㅎㅎ
  • 1123648406@k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팥칼국수요
    근데집에서해먹긴손이많이가고
    밖에서먹기에맛도신뢰도좀부족해요
    구스통에서안해주시나요?
    먹고싶어요^^
  • -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만두전골이요^^
  • star85star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뜨끔한 국물어묵이요^^ 추울때 밖에서 먹는 어묵국물과 어묵은 최고죠! 집에서 먹으면 또 그맛이 안나더라고요~ 맘편하게 밖에서 맛있는 음식 먹을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ㅠㅠ
  • chengzi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굴국밥이 먹고 싶어집니다. 따뜻한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속까지 따뜻해 지지요.
  • tosil2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만두가 많이 생각나요~ 만두국도 끓이고, 구워먹기도~ 쪄서 먹기도~ 뭘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든든해서 자주 먹고 있답니다~^^
  • angelfox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동태탕이요~어제 해먹었네요 ㅎㅎ
  • bhr0206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뜨끈한...수제비~~~
    싱싱한 굴도 넣어 생각만해도 군침이도네요~~^^
  • guns7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오늘 완전 한파~ 뭐니뭐니해도 추운 겨울엔 뜨신 구들장에서 후후 불어 먹는 군고구마가ㅎㅎ그리고 바구니 한가득 귤 담아 와서 손톱이 노래지도록 까먹던 기억~~^^
  • goa****

    작성일 21.01.06

    평점 0점  

    스팸글 호빵.군고구마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PC버전

    MY PAGE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