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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0135

작성일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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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상상도 힘들만큼 너무 너무 힘든 삶이였지만 잘 견디고 지금의 이자리 이시간까지 살아온 저의 이일화를 자랑하고 싶네요. 그리고 지금 이순간 너무나도 힘든 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이또한 지나가니 내일의 밝음을 바라보며 살아내보자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기를 파이팅!
키위푸딩

작성일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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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간이식 해준것이요. 자랑하고픈 일화면서 남편이 더욱 소중해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 남편이 건강해져서 저도 너무 기쁘고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정말 진정한 가족과 가장의 의미를 절절히 느끼고 있어요. 이렇게 마주 앉아서 밥 먹을 수 있다는 것만도 행복입니다. 맛있는 밥 오늘도 즐겁게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민&서맘

작성일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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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형 머리로 대학때 처음 성적장학금 받았을 때가 기억나네요 ㅋㅋ
yousung27

작성일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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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운전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다음날 거의 안자고
아침 일찍 7시까지 출근한거요ㅋㅋㅋ
20대때라 가능한 일이였어요 집에 오는길에 친구들은
다 차에서 잠들었는데 전 정신력으로 버티고 운전 했죠
mhya486

작성일 23.12.08

평점

열심히 살고 있어요~ 이런저런 큰일 많아 매번 상처받고 이겨내며 두아이의 한남편의 아내이자 동업자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우울증도 이겨내고 앞으로의 좀 더 나은 삶을 살거라 믿으며 열심히 현재를 살아가고 있어요^^
ㄱ뽀또♡

작성일 23.12.08

평점

내년에40이되는데 대출안끼고 내집샀어요
시집만가면되나봐요^^
1108688649@k

작성일 23.12.08

평점

60이 넘어도 70까지 일하는 계획 세우고 실현중
1108218376@k

작성일 23.12.08

평점

정원을 아늑하게 가꾸고 있어요.~^^
조동호

작성일 23.12.08

평점

학교 안빠지고 나갔어요~!ㅎㅎ
-

작성일 23.12.08

평점

남들이 못하는 조립을 설명서도 안보고 척척~ 해놓죠~ㅋ
平野柚美정아

작성일 23.12.08

평점

백수건달 우리아들 자립시키기 위해 한달 넘게 해외로 도피생활 하고있는 나~ 아들아 제발 독립좀 해다오~
vivian

작성일 23.12.08

평점

우리 부부만의 힘으로 내집마련했습니다.~ ~
무조건 긴축과 은행에 월세로 성공 했습니다.~
♡인아♡

작성일 23.12.08

평점

지치지않고 하루하루 잘살아가고 있는 요즘^^
사라

작성일 23.12.08

평점

둘째를 출산할때 3일동안 1시간 간격으로 진통을 느끼면서도 나의 아픔보다 아기를 먼저 걱정했던 그엄마의 마음이~
tjdud2981

작성일 23.12.08

평점

첫째 재왕절개로 오후 4시반쯤 낳고 새벽에 가스 나왔던거요
간호사도 믿지 않았던 사건이요 ㅋ
rainyfog

작성일 23.12.08

평점

부모님께 손벌리지않고 열심히 사는 우리부부요!
이십년동안 사건사고 있었지만
아이들 잘크고있고
건강관리 잘하며 살면되요
Eileen

작성일 23.12.08

평점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회사 때려치고 다시 또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요#~#
gusdk480

작성일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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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결혼기념일로
신랑이 백화점브랜드 발찌를
선물해주었어요! 💝
그당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리뷰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1등이 무려 100만원 가까이하는
목걸이였어요!ㅎㅎ
그런데 많코많은 리뷰중에
저의 리뷰가 당첨이되어
목걸이까지 선물받앗던기억이 있어요ㅎㅎ
지금도 장착하고있답니다ㅎㅎ
제가 리뷰는 기가막히게 잘썻거든용😎
사진도 이쁘게찍고😁😁
그게 넘 뿌듯해서 가끔도 생각나요ㅎㅎ
그외에 리뷰이벤트로받은것들이 만치만
목걸이가 최고엿거등요😁
1815332373@k

작성일 23.12.07

평점

뜨개장인은 아니지만 딸이 사진보여주며 "이렇게 떠주라" 합니다 떠 준 옷을 입고 너무 이쁘다고 할 때 자랑하고싶어요
jyms76

작성일 23.12.07

평점

상대편잘못으로 차사고가 났는데 저한테 엄청 뭐라했는데 결국 자기잘못으로 판명이 났지만 제 차는 별로 데미지가 크지않아 쿨하게 수리는 하지않곘다고 했습니다
cheery02

작성일 23.12.07

평점

조인성은 내남자였다....ㅋㅋㅋ
1619380084@k

작성일 23.12.07

평점

수학 엄청 못하는 우리아이~100점 맞으면 게임 시켜준댔더니 진짜 100점 받아왔어요~~게임의 힘 !! 동기부여가 된 아이의 노력 자랑합니다~
1730783496@k

작성일 23.12.07

평점

어릴때 글 잘써서 학교대표로 대회도 많이 나가고 상도 꽤 받고 라디오에 사연 보내서 상품도 제법... 지금은 그 감성 다 어디로 갔나 바삭바삭 메말른 어른이 되었네요^^;;
지예

작성일 23.12.07

평점

먹고파요~~소소한행복
-

작성일 23.12.07

평점

결혼 하고 양쪽 부모님 도움 1도 받지 않고 10평대 임대아파트에서
시작해 아끼고 아껴서 돈 모아 3년 만에 30평대 내집마련 했어요
김만덕

작성일 23.12.07

평점

전지현과 사귀었다
-

작성일 23.12.07

평점

저 복권 당첨되었었어요. 소소한 금액 이였지만 운은
진짜 좋은거죠 ~
aileen89

작성일 23.12.07

평점

청소, 빨래, 일어나서 물마시기,쓰레기 분리수거 잘하기 소소하게 지키며 사는 것
cynical

작성일 23.12.07

평점

이 험한 세상에 굳세게 살아있는 나! K 장녀이자 며느리인 나! 자랑하고 싶습니다 :D
mhj0715

작성일 23.12.07

평점

아직까지는 몸도 좋지않고 여러가지 안좋은 일들만 가득 자랑하고싶은 일화가 속상하게도 없지만 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소소하게 자랑하고싶네요
수지

작성일 23.12.07

평점

작년에 현빈 손예진 결혼식에 갔었습니다.
크립텍스

작성일 23.12.07

평점

예전에 엽서쓰고 응모하던 시대에 열심히 자필엽서나 학접기같은거 통해서 당첨되서 해외여행 간적 있어요. 지금은 온라인+랜덤추첨이지만 정말 정성가득한 엽서나 편지로 응모하던 시절엔 그때만의 행복도 있었어요.
curiguri

작성일 23.12.07

평점

회사에서 인정 받은 것
복많은여자

작성일 23.12.07

평점

만보걷기 꾸준히 합니다 . 50대 이고 갱년기 이지만 잘 먹고 운동하니 몸무게 늘지 않아요.
양원우

작성일 23.12.07

평점

17대 1로 싸워서 이김!!!! ㅋㅋㅋ
yunglala

작성일 23.12.07

평점

하루 30분이라도 운동하자는 결심을 한달동안 꾸준히 지켜오고 있어요. 건강을 위해 잠깐씩 스트레칭이라도 하려고 노력중!
찐아♡

작성일 23.12.07

평점

다이어트중인데 5개월만에 20키로 간량했어요. 20키로 더 감량중이에요!!!화이팅
2140782069@k

작성일 23.12.07

평점

나를 많이 사랑하는 남편과 울집 고양이 앙이가 함께한다는걸 자랑하고 싶어요
박선희

작성일 23.12.07

평점

자랑하고픈일화 음 부족한엄마로써 애들철들게 큰거 ㅡㅡ
rimbojel

작성일 23.12.07

평점

대학교 과수석으로 졸업식때 상패 받았어요.
gimme2050

작성일 23.12.07

평점

대학교 때 8학기 내내 장학금도 받고 3학년 때는 학회장도 했네요ㅋ
eunig20

작성일 23.12.07

평점

대학때 과수석 장학금받고 다녔어요! 방학때는 알바하면서 용돈벌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이지승

작성일 23.12.07

평점

하루 만보걷기 2주 이상 진행중
lip24

작성일 23.12.07

평점

수술 잘 이겨낸 나
칭찬합니다.
수고했어~~
try2080

작성일 23.12.07

평점

매일 딸에게 사랑해요 하며 볼뽀뽀받는 엄마입니다!!!
부족한 엄마에게 항상 먼저 이렇게 해주니 너무 고마워요.
언제까지 해줄지 모르겠지만.... 딸 엄마가 너무 사랑해♥
김효순

작성일 23.12.07

평점

내년에 우리 아들 중학교 입학합니다
언제 이리 컸는지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롱다리

작성일 23.12.07

평점

올해 수시 면접에 합격해서 내년 57세에 대학생 1학년 새내기가 된답니다~
젊은애들속에서 대학생활도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죠~~~
1645490941@k

작성일 23.12.07

평점

큰아들4살 작은아들2살 때 부터 혼자서 어떤 도움없이
아들들 바르게 잘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도 크게 아프거나 다친적 없고 한번도 속썩이전 없이 반듯하고 바르게 잘 키웠다 싶네요
공부도 잘 하고 어른 공경 하고 친구들과 싸움 한번 한적도 없이
예의 바른 아들들 이라고 주변에서 칭찬이 자자 합니다♡♡
슬구

작성일 23.12.07

평점

미숙아인 아들 1년 동안 아프지않게 열심히 키웠어요!
지금너무 건강한 자이언트 베이비입니다😄
전숙영(남아현,남서현)

작성일 23.12.07

평점

토끼같은 두딸 아이를 낳은 사랑스런 엄마
-

작성일 23.12.06

평점

페이커랑 악수함
je****

작성일 23.12.06

평점

오래전에 경품으로 현금 500만원 당첨된적있어요^^
smhqal

작성일 23.12.06

평점

10년 경단녀 취업성공!!! 넘 씐나요 ^^
쫑이맘

작성일 23.12.06

평점

12월29일이면 19살이되는 울 강아지
19년동안 우리곁에 있어줘서 얼마나 이쁘고
대견한줄 모르겠네요 넘 사랑스럽답니다^^
ㅅㅇㅅ

작성일 23.12.06

평점

나 기본 밥 3그릇 먹는 사람이야 ㅠ
seoulmama

작성일 23.12.06

평점

세상에서 제일 예쁜 강아지들 엄마랍니다~~
sheep2120

작성일 23.12.06

평점

집안에 남자가 셋 나혼자 여자예요
셋다 거뜬히 내손안에 쥐고 있어요ㅋ
이동걸

작성일 23.12.06

평점

수능 수학 1등급, 영어1등급!
juyo77

작성일 23.12.06

평점

세딸의 엄마입니다 ㅎㅎ
1299434352@k

작성일 23.12.06

평점

어릴때 저 유괴하려던 아저씨 정신차리게 해줬어요! 미안하다 아저씨가 잘못했어 라고 말하고 돌아갔어요
bds1088

작성일 23.12.06

평점

아프리카아이들에게 물공급기부한거요~
김원곤

작성일 23.12.06

평점

전성기때 나의 연봉. 그립습니다. 지급 10분1만 벌어도 행복하겠습니다.
1703571077@k

작성일 23.12.06

평점

지금 까지 살아온 것이 살아있는 일화인 듯 싶네요.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 자랑스럽습니다. ^^
daon

작성일 23.12.06

평점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을 낳았습니다^^ㅎㅎㅎ
1547226159@k

작성일 23.12.06

평점

우수 장학생으로 학교졸업했어요
oop****

작성일 23.12.06

평점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다음달에 결혼식 올립니다 :) 🐢🐢
seo27177

작성일 23.12.06

평점

구스통에서 이벤트 당첨으로 도미노피자 기프티콘 받아봤어요 ㅎㅎ
태호호호

작성일 23.12.06

평점

구스통에서 순댓국 사먹었어요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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