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고향인 태안 다녀오고 싶네요.
부모님 좋아하시는 모습 보면
어느 여행의 추억보다 뜻깊고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좋은곳,좋은 볼거리보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올 한해도 열심히살아 갈수있는 힘이되고 힐링 될것 같아요.
조부모님 성묘드리며 구스통 에서 맛깔나는 과일, 설음식 준비해가서 조상님들께도 맛있는 상 차려드리고 싶습니다.
주성숙
작성일
23.01.19
평점
알제리
주성숙
작성일
23.01.19
평점
알제리
1645490941@k
작성일
23.01.19
평점
전라도 해남 부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싶어요 혼자 아이들 둘 키우다보니 시간과 생활에 여유가 없어서 못 찾아뵌지 10년 세월이 지났네요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앞서네요 불효자식 이라서요~.~
Eileen
작성일
23.01.19
평점
달랏이나 치앙마이도 가고 싶네요~(어디든 다 가고 싶은 사람의 심리)ㅋ
Eileen
작성일
23.01.19
평점
제주도도 가고 싶고
owinkle
작성일
23.01.19
평점
따뜻한 곳으로 동남아~~^^
문나영
작성일
23.01.19
평점
괌으로 가고싶어요~
jhacream
작성일
23.01.19
평점
남해 섬이정원으로 힐링 여행을 가고 싶어요
cocolo
작성일
23.01.19
평점
여수. 밤바다 보러 가고 싶네요. 노래만 들었지 못갔다는😂
ice1311
작성일
23.01.19
평점
강릉 가고 싶어요 ~~진짜 물이 맑더라고요!
근데 강원도는 5시간이상이라 너무 멀어요ㅜㅜ
태양아쑥쑥
작성일
23.01.19
평점
가족여행으로 어디든 가고싶어요
gsm157
작성일
23.01.19
평점
제주도 가고 싶어요~~♡
차니
작성일
23.01.19
평점
울릉도 독도 가보고싶네여
내 친구와 함께
yunglala
작성일
23.01.19
평점
어디든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못해서 어디든 좋을것 같습니다. 베트남 가보고 싶네요.
dlfq****
작성일 23.01.24
평점
김연희
작성일 23.01.24
평점
이중건
작성일 23.01.22
평점
1699060964@k
작성일 23.01.21
평점
ypretty0****
작성일 23.01.20
평점
장한나
작성일 23.01.20
평점
kyraa35
작성일 23.01.20
평점
loveeu
작성일 23.01.19
평점
je****
작성일 23.01.19
평점
멋진 일루미네이션과 따뜻한 온천..저절로 힐링될거같아요^^
pt0912
작성일 23.01.19
평점
-
작성일 23.01.19
평점
dkqqklove
작성일 23.01.19
평점
애들이랑 따뜻한 곳으로 여행가고 싶어요
수영도 하고 신나게 놀면 좋겠어요ㅎ
cky1138
작성일 23.01.19
평점
1154253086@k
작성일 23.01.19
평점
spicyspice
작성일 23.01.19
평점
해운대 씨메르 따스한 물 속에서 해운대를 바라보고 싶네요~~
ckftm2525
작성일 23.01.19
평점
해외 기준으로는 유럽이요~~^^
지예
작성일 23.01.19
평점
이경윤
작성일 23.01.19
평점
크립텍스
작성일 23.01.19
평점
Miss
작성일 23.01.19
평점
1619380084@k
작성일 23.01.19
평점
조동호
작성일 23.01.19
평점
dlfq****
작성일 23.01.19
평점
dlqmsl01
작성일 23.01.19
평점
meranica
작성일 23.01.19
평점
a01020932983
작성일 23.01.19
평점
-
작성일 23.01.19
평점
kims6522
작성일 23.01.19
평점
yjh9538
작성일 23.01.19
평점
yjh9538
작성일 23.01.19
평점
1760301836@k
작성일 23.01.19
평점
아이가 역사를 좋아해서 가자고 하는데
한번 가자고 하고 4년째 ㅠ.ㅠ
kyj2870
작성일 23.01.19
평점
여시탱이,,,,♡♡
작성일 23.01.19
평점
y3mk1
작성일 23.01.19
평점
lip24
작성일 23.01.19
평점
양원우
작성일 23.01.19
평점
양원우
작성일 23.01.19
평점
양원우
작성일 23.01.19
평점
슬구
작성일 23.01.19
평점
0x0
작성일 23.01.19
평점
hpdayo5
작성일 23.01.19
평점
부모님 좋아하시는 모습 보면
어느 여행의 추억보다 뜻깊고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좋은곳,좋은 볼거리보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올 한해도 열심히살아 갈수있는 힘이되고 힐링 될것 같아요.
조부모님 성묘드리며 구스통 에서 맛깔나는 과일, 설음식 준비해가서 조상님들께도 맛있는 상 차려드리고 싶습니다.
주성숙
작성일 23.01.19
평점
주성숙
작성일 23.01.19
평점
1645490941@k
작성일 23.01.19
평점
적으면서도 눈물이 앞서네요 불효자식 이라서요~.~
Eileen
작성일 23.01.19
평점
Eileen
작성일 23.01.19
평점
owinkle
작성일 23.01.19
평점
문나영
작성일 23.01.19
평점
jhacream
작성일 23.01.19
평점
cocolo
작성일 23.01.19
평점
ice1311
작성일 23.01.19
평점
근데 강원도는 5시간이상이라 너무 멀어요ㅜㅜ
태양아쑥쑥
작성일 23.01.19
평점
gsm157
작성일 23.01.19
평점
차니
작성일 23.01.19
평점
내 친구와 함께
yunglala
작성일 23.01.19
평점
kaya74
작성일 23.01.19
평점
laysun
작성일 23.01.19
평점
-
작성일 23.01.19
평점
michin
작성일 23.01.19
평점
방울방울
작성일 23.01.19
평점
박설화
작성일 23.01.19
평점
rainyfog
작성일 23.01.19
평점
1703770990@k
작성일 23.01.19
평점
괌 가려는데 바로 코로나 터짐 ㅠㅠ
4년째 못가고있네요헣헝헝 ㅜㅜ
rainyfog
작성일 23.01.18
평점
식구들과는 다음에...ㅎ
yahoin
작성일 23.01.18
평점
yahoin
작성일 23.01.18
평점
nalch1
작성일 23.01.18
평점
couldfun
작성일 23.01.18
평점
cheery02
작성일 23.01.18
평점
cheery02
작성일 23.01.18
평점
sunrooms
작성일 23.01.18
평점
ㅎㅎ
작성일 23.01.18
평점
인선
작성일 23.01.18
평점
박나리
작성일 23.01.18
평점
이동걸
작성일 23.01.18
평점
sunheeshin
작성일 23.01.18
평점
돌싱포맨이었나 그거보니까 한라산 등반은 힘들어도 눈꽃이 꼭 한번 보고싶을정도로 멋지더라고요.
dytnfrhdwn27
작성일 23.01.18
평점
김원곤
작성일 23.01.18
평점
디바103동 1502호
작성일 23.01.18
평점
김은미
작성일 23.01.18
평점
-
작성일 23.01.18
평점
ko2mj7
작성일 23.01.18
평점
changeno1
작성일 23.01.18
평점
1159805340@k
작성일 23.01.18
평점
반쪽
작성일 23.01.18
평점
rimbojel
작성일 23.01.18
평점
sepss74
작성일 23.01.18
평점
홍송희
작성일 23.01.18
평점
25주년결혼기념일이거든요
1707144862@k
작성일 23.01.18
평점
kjs4118
작성일 23.01.18
평점
복많은여자
작성일 23.01.18
평점
..
jjsh9623
작성일 23.01.18
평점
movie08
작성일 23.01.18
평점
박용준
작성일 23.01.18
평점
mhya486
작성일 23.01.18
평점
1664564905@k
작성일 23.01.18
평점
vivian
작성일 23.01.18
평점
leektbl
작성일 23.01.18
평점
you3457
작성일 23.01.18
평점
1333865428@k
작성일 23.01.18
평점
seo27177
작성일 23.01.18
평점
라앤
작성일 23.01.18
평점
eun0845
작성일 23.01.18
평점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가 있던 동산에 가서 비료포대로미끄럼타던 곳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멋진 곳은 아니지만 친구랑 함께 추억여행 하고 싶네요
curiguri
작성일 23.01.18
평점
vanasa
작성일 23.01.18
평점
1668370579@k
작성일 23.01.18
평점
-
작성일 23.01.18
평점
박정민
작성일 23.01.18
평점
prettyksa
작성일 23.01.18
평점
1114846706@k
작성일 23.01.18
평점
점점 겨울이 짧아지는 것 같아 슬퍼요 ㅠㅠ
지윤
작성일 23.01.18
평점
강화경
작성일 23.01.18
평점
gysh1511
작성일 23.01.18
평점
平野柚美정아
작성일 23.01.18
평점
1079195331@k
작성일 23.01.18
평점
seoulmama
작성일 23.01.18
평점
moongchish
작성일 23.01.18
평점
둘째 출산으로 여행은 못하고 있는데 올해는 힐링여행을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도 보며 힐링하고 싶어요.
박한울
작성일 23.01.18
평점
김미선
작성일 23.01.18
평점
1779540713@k
작성일 23.01.18
평점
1299434352@k
작성일 23.01.18
평점
ilhwalee76
작성일 23.01.18
평점
아직은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는 엄마로 살기에 멀리 가기엔 부담이 되네요..
그래서 혼잠, 혼밥, 혼놀 할 수 있는 집에서 가깝고, 넓어도 청소 걱정 없고, 삼시세끼 다 차려주는 력셔리 호텔 스위트 룸에서 하루 죙일 혼자 뒹굴고 싶네요..
junkyo66
작성일 23.01.18
평점
겨울바다~
1547226159@k
작성일 23.01.18
평점
까칠양
작성일 23.01.18
평점
1703571077@k
작성일 23.01.18
평점
그중에서도 베트남!! 신년 맞이 팜유투어하고 싶네요. ^^
재훈&재민맘
작성일 23.01.18
평점
osk0809
작성일 23.01.18
평점
아이들 데리고 다시 가고 싶어요.
,니가 여기서 생겼단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