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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12월 23일 15시 2022년까지

12.23(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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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rth1963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초등학교시절 자연스레 알게됨 특별한 사건은 없었네요
  • 1693431334@k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한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을 같이 다디던 언니와 나.
    부모님 대신 유치원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던 언니를 마주친 순간....
  • titus72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산타는 사람이 지어낸 것을 알게 되었지요~^^
  • jewelkh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저보다 3살 많은 사촌 오빠가 산타가 없다고 계속 이야기 해줬어요. 저는 속으로 저 오빠가 산타가 있는데 왜 저럴까 하고 엄마에게 가서 “엄마 오빠는 산타할이버지가 없는줄 알더라~ 있는거 맞지?“ 하고 확인했던 적이 있어요. 그러고 한 5학년정도까지 꿋꿋하게 산타가 있는 줄 알다가 점점 분위기가 그게 아님을 느끼고 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귀가 닫혀있을땐 사실이 그대로 안믿겨서 믿고싶은 대로 믿었죠. ㅎㅎ
  • 1703571077@k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행사장에 있던 산타 분장한 아저씨들 때문에요. 그 이후로 선물 받기 위한 착한일은 그만했죠.
  • dlfq****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자다가 부모님이 선물 놓고 가는걸 본 후
  • junkyo66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원하는 선물이 생겨나니 자연스럽게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진실을 깨달아버렸습니다ㅎ
  • yjh9538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이 선물 놓고가는걸 본후로....
  • 1108688649@k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Tv방송에서..
  • kje0410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이 선물 가져다놓는걸 본후
  • gysh1511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커가면서 자연스레 알게...ㅎ
  • ^^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ㅎ
  • elf1041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초등2~3학년 때인가 언니랑 자고 있는데 잠결에 깼더니 아빠가 저희방에 슬쩍 선물을 두고 가시는걸 봤죠~!!ㅋㅋㅋ
    그때부터 깊은 깨달음을 얻고 안믿었어요~
    지금 우리딸은 6살때 알았다네요.우리가 연기를 잘 못한건지 요즘 애들이 빨라 그런지 금방 들켰구요~^^;
    너무 춥지만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구성은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장롱에 숨겨놨던 선물을 들킨거죠 ㅋ
  • 마리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갖고 싶은 선물을 물어보는 부모님과
    내가 말했던 선물이 어김없이 산타선물로 왔을때
    자연히 알게됨 ㅋ
  • 태양아쑥쑥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숨겨둔 선물 찾아서..ㅜㅡㄴ
  • 1703770990@k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이 자던 저한테 들키셨죠모 ㅋㅋㅋㅋㅋ
  • rainyfog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어릴때 가난해서 산타는 우리집에는 안온다고 생각하다가...
    그냥 그렇게 크다가 자연스럽게 알게됬죠.
    대신 우리아이들에게는 철저히 믿게해서 지켜주고싶었어요.
    제가 못가졌던걸 갖게해주고싶었나봐요.
  • minzhen

    작성일 22.12.23

    평점 0점  

    스팸글 4,5살 때쯤인것 같은데 제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츠를 받고싶다고 했어요. 크리스마스 날 아침 일어나보니 머리맡에 검은 봉다리 안에 들어있는 빨간색 부츠가 뙇! 이건 산타할아버지가 준 선물 아니라고 이렇게 검은 봉지에 줄리가 없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아마 그 후부터 산타할아버지 존재를 믿지 않았던 것 같아요.ㅋㅋ
  • ㅎㅎ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어릴때 오빠가 산타는 부모님이라고 알려줘서 그때부터 없다는걸 알았어요
  • han9466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우리딸 일이예요~지금은 초등4학년이지만 4살때 어린이집에서 체육선생님께 산타할아버지를 부탁드렸는데 항상 스포츠양말을 신고 오시던 선생님께서 크리스마스잔치날도 역시나 신고 오셨나봐요~
    아무도 관심없고 신경안쓰던 양말일뿐인데...
    우리딸이 체육선생님이라고...ㅠ 양말이 똑같다고ㅠ
    선생님들 당황하시고 잔치끝나고 하시는말씀이~4살이라고 만만히 봤다며~눈썰미가 아주 보통이 아니라고... 꼭 체육선생님이 아닌걸로 우겨달라시더라구요~~^-----^
  • cmj790327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산타가 있는지 긴가민가 하는중에 안자고 기다렸더니 엄마가 몰래 머리맡에 선물을 두고 나가셨을때ㅋ
  • 김현아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초등3학년때 엄마가 머리 위에 선물을 두고 가신건 봤어요
    ㅎㅎ
  • gusdk480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친척오빠가
    산타는 '엄마아빠야'
    라고 말했을때...
    내나이 초딩 1학년?...
    그래도 난 모른척하며
    자고일어나면 산타할아버지가
    다녀가시겟지? 올해도 착한일 마니햇으니까?
    라며 엄마아빠한테 모른척하고ㅋㅋㅋ
    선물받앗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33살에 곧 7살되는 딸랑구를
    키우고있지만 아직 순수해서 넘 귀여워요💖
    이 순수함이 오래도록 가졋으면 좋켓네요!
    창문열고 산타할아버지에게 같고싶은거 얘기할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 고길선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께서 더이상 선물을 안주셨을때....
    힝 ㅜㅜ
  • 고길선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께서 더이상 선물을 안주셨을때
    ㅜㅜ 힝~~~
  • EJ in Seoul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저 초등 5학년때 3학년 동생이 알려줘서 알았어요 ㅋㅋ
  • seoulmama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선물 두고가는 엄마모습을 봤어요 ㅠㅠ
  • ㅅㅅㄹㅇ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매년 성탄에 아무도 선물을 안줘서 산타가 없다는걸 알았어요~
  • sepss74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초등학교때 부모님의 깜짝선물로 깜짝방문한 산타복을 입은 다섯명의 산타를 만났을때요 ㅋ
  • 1699060964@k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이 안주셔서 ㅋ 시골이라 선물은 항상 교회에서 받았던~~
  • 전영숙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난 동심이 없었나보다 첨부터 산타가 있다고 믿지 않았으니... 그리고 ㅇ넉넉치않은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도 아예 생각지 않았던듯...
  • shymbr37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자고 일어났더니 선물과 함께 있던 편지..
    엄마 글씨체랑 똑같더라고요 ..?
    그때부터 아무도 모르게 살짝씩 의심을 했어요
    물론 엄마한텐 산타 믿는척 하고요😊
    엄마 위에 있던 저였답니다~~💛
  • dkqqklove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초1? 2? 언젠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교회 행사에서 산타분장한 사람이 아빠인걸 알고부터
    산타 없는거 알았어요ㅎ
  • 보르르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초5까지 산타 믿었던 저, 순수했죠?
    아무리 친구들이 산타가 없다고 숱하게 말했어도
    그게 그렇게 믿고싶지 않았던것 같아요..

    집근처 인형가게에 있는 인형이
    아침 머리맡에 있다는걸 알고
    결국 모든 환상이 파스스 깨졌지만요.. 🤣🤣
  • jjsh9623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일어나보면 제 머리맡에는
    선물이 없었어요...
    어릴때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교회에 갔어요~~
    선물을 많이 주더라구요~~
    산타 할아버지는 교회에 계시는줄 알았던거 같아요~~

  • 안또옹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저 어렸을땐 산타라는걸 몰랐어요
    부모님이 바쁘게 사셔서
    얼집서 주는선물이 다인줄알고 있었어서
    나의산타는 얼집 선생님이였나 🤣🤣🤣
  • sheogud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유치원때
    양말을 걸어놓았었는데
    엄마가 그기다가 5000원 넣어주는걸 본후
    아하 산타는 엄마구나 ㅋㅋㅋ
  • 2140782069@k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양말 걸어 놓고 기다려도 선물이 없었네요 ㅎ
  • 김순길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어릴때 산타기다린다고 밤샜는데 아빠가 선물들고 방에 들어올때!! 산타와 루돌프의 꿈은 깨졌다
  • jiyoung5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초등학생때 엄마가 불러서 진지하게 산타없고 엄마아빠가 한거엿다고 알랴주셧어요....안알려주면 평생믿을거같앗나봄...
  • 복많은여자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어릴때 교회에서 산타 아저씨가 선생님 인걸 보고 산타는 우리나라에 없구나 ㅎㅎㅎ 외국에 있는걸로 착각 ㅎㅎㅎ
  • -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동네 친구가 아빠가 가게에서 선물사시는 걸 보고 너희 아빠가 산타라고 알려줘서 없는 걸 알았어요..
  • 보름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어릴 땐 크리스마스가 뭔지도 몰랐고 산타는 만화로만 알았는데 크리스마스날 밤 우리집 대문앞에 산타할아버지가 서 있는 걸 목격했어요. 그리고 엄마가 동생에게 말했죠…”원장 선생님 오셨다~”
  • 박성철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크면서 자연스럽게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김원곤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5살때 오토바이를 원했는데 산타복을 한 아버지가 장난감 오토바이를
    바구니에 넣는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진짜 오토바이를 원했는데.
  • rimbojel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어릴적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크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죠.
  • 이경윤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산타가 없다는 친구와 싸운 뒤...
    떨리는 마음으로 마주하게 된 크리스마스...
    산타는 엄마였다......ㅠㅠ
  • -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어렸을때 가정환경이 안좋았었는데 이래저래 자연스럽게 알게된거 같네요.
  • smclub5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6살에 싼타를 무척이나 기다리면서 잠들었는데 밤에 오줌이 마려워서 잠깐 깼는데 그때 선물을 제 옆에 놓아주시려는 엄마와 마주치는 바람에 싼타는 없다는 걸 알게 되었죠.
  • osk0809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교회를 너무 싫어하시던 아빠가 산타는 없다. 알려주셨어요.
    대신 곳곳에 용돈을 숨겨두고 보물찾기 하게 시키셨다는..ㅎㅎ
  • dalgi1978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어렸을때 텔비에서 양말을 걸어두고 자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가신다는 내용을 보고 정말 어린 마음에 양말을 두고 잤는데........아침 일어나보니 아무것도 없는걸 보고 거짓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때 부모님은 그런 동심 같은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 전 늦둥이 딸일뿐.......
    친구들이 산타가 선물을 주고 갔다는 말을 들었을땐 난 괜찮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dlqmsl01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머리 맡에 선물두는 부모님을 발견!! 산타할아버지 없다는거 알고 데려오라고 얼마나 울었던지.. 그때 동심이 확 깨진 .. 그 이후론 산타할아버지 없다고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녔던..ㅡ.ㅡ;;
  • 1114846706@k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크면서 자연스레
  • 김영미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머리맡 양말에 부모님이 선물을 갖다놓으시는것을 실눈뜨고봤을때?ㅎㅎ
  • [YUTA] 유타님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너무너무 간절히 원했던 선물이 아닌 어머님이 평소에 괜찮다고 했던 선물을 받고 망연자실하고 있는데.. 하나뿐인 오라버니께서 그런 내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진실을 알려주더군요. “네가 원하는 건 절대 받을 수 없어. 엄마가 원하는 것만 가능해.” ㅠ_ㅠ왜? “엄마가 산거니깐”
  • seo27177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자다가 깨서 알았던 기억이 ㅎㅎ
  • 강화경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직감.. 촉!
  • 라앤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유치원 선생님의 어설픈 산타분장. 선생님의 동심파괴.
  • 1566312582@k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가난한시절에 태어나 7식구들이 북적북적.
    선물은 받아보질안아서 산타는 남의나라
    얘기인줄알고 자랏어요
  • campanule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너무 싱겁게 선물을 받는게 힘든시절이라 저절로 알게되었죠. 우리 아이들 만큼은 늦게 알았으면 해서 손편지 아닌 잡지에서 글자를 오려 선물과 함께 큰 양말 주머니에 넣어 두곤 했죠. 어느날 아이가 학교를 갔다오더니 "엄마, 선생님께서 그러시는데 산타는 없데요" 순간 당황 스러웠지만 동화책에서 읽은대로 산타를 믿는 사람만이 선물을 받을수 있다고 얘기를 해줬죠. 그 얘기를 들은 아들 말하길 "그럼 우리 선물은 누가 준걸까?!" ㅡ.ㅡ;
  • 선아맘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매년마다 과자 선물세트를 주는건 산타라고 알고 있었는데 머리맡에 아빠가 두고 가시는걸 보고 없구나 했었네요 ㅎㅎ
  • -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어릴적 가난해서 선물이 항상 없었죠
    산타는 가짜라는걸 일찍 알수밖에 없었어요
  • sarasa49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산타는 지금도 있어요
    예전엔 부모님 지금은 내가족
    내가슴속에 늘 선물을 안고 살기에
  • -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산타가 선물로 위인전같은걸 사줬을때
  • kims6522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크리스마스 아침 눈을 떠보니 머리맡에 장난감선물이 딱 있어서 너무 기뻐했는데 ,작동이 안되더라고요 ㅜ ㅜ 그날 점심때쯤 엄마가 나와 오빠 손을 잡고 , 구매하신 가게로 가서 바로 교환하셨어요,,,,,,엄마,,,저희는 왜 데려가신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 수정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유치원 크리스마스파티때 오빠가 와서 귀에 속닥속닥... 동심을 깨버렸죠.
  • babua1002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목격했어요 ㅎ 선물두시는 그장면을 ㅋ 제가 어른이 되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안들켰으면 했는데 ㅎㅎ 애들이 모르는척 해주는건가요? ㅋㅋ
  • 이다영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아빠가 주무시느라 타이밍늦어서 선물을 못주셨을때 ㅠㅠ
  • curiguri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국딩시절 선물이 끊겼을때
  • 차니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이 내 머리 위에 선물 놓고 가시는걸 봤을때
  • Miss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유치원에서 친구들의 이야기
  • yunglala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자연스럽게 커가면서 알아졌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계속 선물을 주셔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 lip24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그냥 커 가면서 알게 된 거 같아요
  • 장한나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붕소님이 초등학교 때 말해줘서 알았어요~
  • hpdayo5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이 아이들 몰래 산타 처럼 선물 놓고 가는 시점의 티비ㅣ 프로그램을 봐서 알게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죠
  • 슬구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초등학생때 부모님이 말해줬어요....
  • yes7647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초등학교 저학년때 산타할아버지가 밤에 선물주고 가시고 바로 삼촌이 집에 놀러왔는데 같은 양말 같은 시계를 차고 있었어요. 그래서 알게 되었어요.. 삼촌이 산타라는 것을요..ㅜㅜ
  • 1645490941@k

    작성일 22.12.22

    평점 0점  

    스팸글 어릴적 부터 많은 병치레가 있어서 잠귀가 워낙 밝고 예민해서 작은소리 에도 잘깼어요
    유치원 다닐때 새벽녘 에 부모님이 우리 형제들 머리맡에 살며시 선물를 두고 가신것은 봐 버렸네요~.~
    그순간 어린 제가 상처받기 보다는 부모님의 깊고도 따뜻한 정성과 마음 때문에 눈물이 나오는게 멈추질 않더라고요
    고맙고 죄송해서요
    철없는 우리들은 고작해야 어버이날 하루만 챙겨드리고 당연히 부뜻한마음 이였는데
    안그래도 늘 일에 치어 사시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 챙겨 드시고 새볔 부터
    일 나가시면서 부모님은 저희 생일부터. 명절. 크리스마스까지 챙기시는 그 모습이 참 속상하고 마음이 저려오더라고요
    그다음 크리스마스 때 부터는 산타없는 것 잘 아니까 더 이상 선물은 필요 없다고
    대신 저희가 형제들이 용돈 모아서 부모님 찬바람을 조금이라도 덜 느끼시라고 목도리.장갑.양말 등을 사서 드렸어요
    이제는 더이상 선물를 드릴수 있는 부모님이 안계시니 괜히 울컥한 마음이 크네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너무 일찍 하늘의 부름을 받고 가신 아버지.어머니 두분이 제부모님 이셔서 고맙고 딸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리운 부모님 사랑합니다
  • 짱zl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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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집에도 집집마다에도 굴뚝이 없는데 산타가 어떻게 올까 하고 어린 나이에도 계속 생각하다가 분명없다라고 스스로 정의를 내렸었죠 그런데 희안하게도 계속 선물은 기다려지더라구요 동심에서는 산타가 없는 줄 알면서도 선물은 기대된다 라는 모순이 적용되죠 순수하니까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굴뚝없는 집에 살고 있는 우리들 산타가 있으면 하는 기대는 어른이 훌쩍넘고 중년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하늘 어딘가에 산타할아버지가 루돌프와 우리가 착한 일 하는지 안하는지 다 지켜보구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여전히 아이로 살고픈 마음이네요
    산타는 단순히 선물만이 아닌 세상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였네요 지금 되돌아보니
    짧은 시간이지만 구스통에 온 가족들에게 잔잔한 마음에 여운을 갖게 해주셔서 구스통에게 감사합니다
    가족들 먹거리 준비하러 왔다가 짠한 마음으로 어린시절 되돌아 보는 시간 갖게되어 오랫만에 설레어지네요
    산타는 없는게 아니다♡
    어딘가에 누군가들의 마음 속에는 살아있다♡

    좋은 추억을 되돌아보고 동심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구스통♡그리고 항상 맛난 먹거리 준비해주셔서 한번 더 감사해요♡
    맛난거 주문해야지 오늘도♡
  • 롱다리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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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어릴땐 크리스마스는 있었어도 산타라는 말은 없었던듯해요 그시절엔 크리스마스는 다른나라의 행사라고 생각했고 교회의 행사라 생각했죠 선물은 생각지도 않았죠
    그래도 카드 몇장사서 주고받고 했었네요 그시절로 돌아가고프네요 부모님과 함께 살던 철없던 시절이 그립네요 과외다니기 싫어 농땡이 치곤 했는데 다시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고프네요
  • 박용준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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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에게 듣고
  • 롱다리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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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어릴적엔 크리스마스는 있었어도 산타는 없는 존재였어요 그냥 카드 몇장사서 주고 받고 했었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던 철없던 국민학교 시절로 돌아가고프네요
  • 1299434352@k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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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치원 이벤트에서 산타분 수염이 떨어져서 단체로 동심을 잃었어요
  • jins1225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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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없는거 맞나요~??ㅎ

    개인적으로 1년중
    제일 기다려지는 날
    그냥 좋은 날 크리스마스~
    하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받은적도 없는 날이네요
  • 김시우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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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 어머니가 안방에서 선물을 가지고 나오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동심에 1시간 동안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 junghee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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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선물을..안받아봐서;;
  • tjdud2981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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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어릴때는 처음부터 산타는 존재안했던걸요~~ ㅜㅜ
  • 이동걸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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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산타 있거든요??
  • maru0911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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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요^^..
  • young

    작성일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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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 울어도 선물을 안 주더라구요 ㅜ.ㅜ
  • 반쪽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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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머리위에 선물이 없어서 그렇게 성인이 될때까지 받은적이 없어서 가난한 나에겐 산타는 오지않는구나를 알게되었을때
  • you3457

    작성일 22.12.21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이 선물 숨겨놓으신것을 봤어요 ㅎㅎ
  • 1333865428@k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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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트리에 양말 걸어뒀는데 아빠가 밤에 몰래 양말에 선물 넣으실때....ㅋㅋ
    그때가 초등학교 5학년때였을꺼예요^^
  • bbang5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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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국민학교시절 ... 부모님이 선물 담긴 양말 숨기시는거 봤어요.. 그때의 그 놀람 .. ㅎㅎㅎ
  • 양원우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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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상당히 자연스럽게 ㅋㅋ
  • 0x0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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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집엔 굴뚝이 없었고 현관문으로 벨누르고 오는 산타를 본 덕에 그냥 사람이구나 싶었음...
  • yousung27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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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살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크리스마스 전날 양말을
    두고 잠에 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려고
    나왔는데 양말 옆에 선물을 두시는 아빠랑 눈이 마주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아무말 없이 스윽 사라졌었죠 ㅋㅋㅋ
    아빠도 당황 저도 당황 ㅋㅋ
  • 1547226159@k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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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연스럽게 알게 된듯. . 산타라는 존재도 부모님이 알려준게 아니다보니. ..
  • sunrooms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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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부모님이져~전봐버렸네요~~^^;;
  • ㅅㅇㅅ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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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빠가 그냥 산타는 없다고 했는데요
  • yahoin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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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이 놓는걸 봐버렸다는
  • 1668370579@k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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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생때 옆집 언니가 중학생인데 아직도 산타를 믿냐며 산타는 없다고 그랬어요
  • Mya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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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2 때 선물을 두고 가는 아빠의 뒷모습을 보고 알았어요
  • 1619403663@k

    작성일 22.12.21

    평점 0점  

    스팸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알게 되었죠 ㅋ
  • -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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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9살 크리스마스때 양말에 선물 넣으시던 아버지랑 눈마주쳤을때
  • ice1311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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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에 양말 걸고 잤더니 엄마아빠가 카라멜 넣어 줬더라고요🤣🤣🤣
  • cider09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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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이 선물 준비 하시는걸 봤을때
  • -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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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에 성탄절날 교회에서 보냈고 산타라는 존재의 믿음이 없었어요 부모님이 선물을 사주셨고 교회에서 선물을 받았고
    산타의 믿음이 없어요
  • -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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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다 깼는데 부모님이 선물 가져다 놓는걸 봤을 때
  • 1371264163@k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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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 산타를 기다리는 내게 오빠는 산타는 없고 부모님이 산타라고 오빠가 우겨서 울었던 기억으로ᆢ
  • 1619380084@k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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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초등 고학년쯤 친구들이 알려줬던거 같아요~ 산타가 부모님이라고~
  • 곽민철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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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이 선물주는걸 어릴때 봐버렸을때
  • sheep2120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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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렸을때 신다벗은 양말을 종이 테이프로 벽에 붙여 놓았는데
    아버지가 밤 늦게 오셔서 양말을 뜯어서 방으로 던져 버렸어요
  • changeno1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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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녁에 잘때 없었던 선물이 그대로 안오게 되었을때
  • sbzero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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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남매의 장남이셨던아버지께서는 크리스마스 같은 이벤트를 챙길여유가 없으셨어요. 태어나서 산타란걸 익식할때부터 선물이란걸받은적이 없네요. 제가 결혼후 아기가 태어나고 이제 제가 아기 크리스마스 선물을 챙겨주네요. 명절이나 크리스마스같은 이벤트가 있는날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더 생각나네요.
  • 다 잘될거야.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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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이시절 자고 일어나면 산타할아버지께 쓴 편지가 화장대거울에 붙어있고 양말걸고 자면 언니.오빠가 빨리자라고 재촉했지요. 잠이들면 언니.오빠가 밤에 선물사러 간것 같았어요. 그때 산타는 없나?하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선물받고싶은 마음에 6학년때까지 머리위에 양말 놓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 ilhwalee76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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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0년정도 됐네요..초등학교 1학년 때였어요.
    제가 살던 전주는 11월 말부터 항상 눈이 많이 오는 곳인데 크리스마스 이주일 앞두고 아빠가 자전거를 타고 가시다 가벼운 교통사고가 났는데 엄마가 정신이 없으셔서 못챙긴거예요..
    산타를 기다리던 3형제가 안타깝기도 하고 병간호에 지치셨던가봐요..저희가 계속 얘기를 하니 엄마가 아빠가 병원에 계셔서 선물을 못챙겼다고 고의 반 실수 반으로 말씀하셨네요..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지..이해가 가는게 넘나 죄송하더라고요..
    엄마..미안해용..^^;;;;
  • eunig20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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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어렸을때는 부모님이 선물을 챙겨주실만큼 여유도 없었고, 낭만도 없으셨던것 같아요
    선물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했으니 산타할아버지는 없다. 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좀 울게요ㅠㅠ
  • 크립텍스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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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산타가 집에 와서 선물 줬는데 옆집친구랑 같은 선물을 받았을때 먼가 짜고친걸 알았어요 ㅋㅋ 산타인형이었는데 뒤쪽에 열면 과자가 있었는데 그걸 몰랐던 친구한테 거기열면 과자있다고도 나중에 알려줬네요
  • 1667908025@k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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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산타없따 띠디리리리~~~~
  • sungmi0135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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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치원때 엄마랑 같이 산 크레파스를 유치원 행사에
    오신 산타할아버지가 주심ㅋㅋㅋ
  • 지예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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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선물 두시는걸 봤음 ㅜㅜ
  • mhya486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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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 들어갔는데 이제 부턴 선물안준다고 했을때 산타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 재훈&재민맘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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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생일때 잠자고 있었는데 새벽에 부모님께서 거실에서 선물 포장하시는 모습을 봤어요. 그래서 그때 알게 되었어요.^^
  • 문나영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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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 엄마가 선물을 포장하는걸 봤는데 다음날 유치원에서 똑같은 포장지로 산타할아버지가 주더라구요.
  • vivian

    작성일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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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려서 산타 선물을 받은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래서 내가 착한일을 안했구나라고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막내동생에게 엄마 선물을 머리맡에 두시는걸보고 아 산타가 없구나라고 실망,배신,좌절 했습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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