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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11월 11일 15시 2022년까지

11.11(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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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J

    작성일 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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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알럽쏘머취
  • hahalee77

    작성일 22.11.13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 지니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 롱다리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예전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웃고 맛난거 먹으며 여행도 많이 가고프네요ㅠ 지금은 함께 할수없음이 가슴 아프네요
  • bong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계실 때 더 잘 모시질 못해 죄송합니다.
  • pellong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건강하게~~옆에게셔주셔요 ~♡
  • dhthfltlf3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담생엔 하고싶은 공부 많이하셔서 여행도 다니시고 부자로 즐기면서사세요. 8남매에 손주.손녀까지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 dhthfltlf3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담생엔 하고싶은 공부 많이하시고 즐기는인생사세요
    8남매에 손녀.손주까지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 dynasty89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어머니 아버지 항상 저만 생각해주시고, 희생 하시는모습 너무 감사 드려요~~♡ 앞으로는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몸 아프시지마시고 건강하게오래오래 사셔야합니다.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자 자산이니까요 사랑합니다 i love you 💕
  • jewelkh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20대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나간 아빠엄마가 참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저는 40에도 제 몸 하나 겨우 건사하며 살아가는데 아빠엄마 어깨에 짊어졌을 무거운 짐들 생각하니 문득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껏 참고 희생만 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하고싶은거 참지말고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두분 이제는 가끔이지만 서로 싸우며 힘빼지 마시고 배려하고 위로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사랑해요^^
  • gimme2050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
  • eveangel5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세상 그어떤 위인들보다 존경합니다♡
  • junghee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아버지돌아가시고..어머니혼자 되셨는데..신경도못쓰고
    넘 미안해..
  • 서나경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저혈당쇼크로 입원해있어 얼마나 눈물 나는지 맘이 아프다. 아빠 힘내고 당뇨 파킨슨 치매 관리 잘 해온거처럼 병원에서 잘 관리하고 행복한 노년되길 기도합니다
  • gz1ggg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나 오늘 치과갔다가 몰래 엄마가게 방문할거야!
    가게 직원분들 커피랑 디저트까지 몽땅 사서 몰래 깜짝 방문 할테니까
    기대하고 있으라구! 항상 건강하구 왕 사랑해♥

    ps. 갈비탕에 갈비 많이줘~♥
  • vivian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제 부모님이라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지금 건강이 안좋으세요.
    건강히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눈물만 쏟아집니다.
  • 0x0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덕분에 세상 구경 잘 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 인 정 욱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남은 평생 최선을 다할게요 사랑합니다
  • dudtn1027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엄마사랑하구 건강하시구 아들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마셔요. 언니들랑내가 해도 오빠 바라기 정말 보살펴 드리는것 싫을때가 있어요 90넘게 오래오래 사셔요 사랑 합니다 ♡♡♡♡
  • kje0410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건강하게 곁에 오래 계셔주세요~~
  • congda

    작성일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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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 goldo79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저희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효~~♡
  • sunny077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얼른 건강 챙기시고 그동안 못다닌 여행 다녀요~~갈곳이 너무 많아요~~!!
  • ahsils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엄마~~
    사랑합니다~~
  • 다빈맘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자식은 낳아서 키워보니 부모님 마음을 한해한해 알아가고있네뇨
    얼마나 힘들데 키우셨을까 ?
    얼마나 많이 마음아파 하셨을까?
    얼마나 많이 못먹고 힘든 가정을 유지하셨을까?
    중년이되서야 부모님이 자기의 인생이 없이 많은 희생하셨을까
    이제 좀더 잘해드리려고 하니 부모님은 몸이 안좋아지셨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나의 미래의 앞날을 보는듯 합니다
    부모님 건강 하세요 항상 말로 표현을 못했지만
    사랑합니다
  • yh2314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한번도 못해본거 같아요~~
    사랑해요~~엄마~❤❤
  • junkyo66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병나으시고 여행 한번 모실께요,,
    꼭 갑니다,,,
  • mijeong

    작성일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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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mijeong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bds1088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내어머니여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eun0845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미안해 ᆢ엄마 죄송하고 미안해 미안해 엄마
    죄송해요 30분거리에 살면서 몇년을 찾아뵙지 못한 이 잘못을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로 표현하고 있네요
    잘못했어요 미안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문나영

    작성일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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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take1111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미안해 엄마...
  • prettyksa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이제 85세에 엄마를 보고있으면 늘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늙고 힘없어 자식들에게,짐이 된다 느끼시고 빨리가야지 하신 말씀,,엄마~ 엄마는 존재만으로 저희에게 큰 울타리라는거 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합니다 내나이50 이 넘었지만 엄마가 내곁을 떠날까 난 두려워요
  • laysun

    작성일 22.11.11

    평점 0점  

    스팸글 마흔둘에 첫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조금 느낍니다.. 엄마 속상하게 했던 일들만 떠오르고..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정말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 bluefi****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암투병 세번을 버티시고 이겨내신 우리 아빠...
    일 마치고 아빠가 계신 병원 가는 차디찬 겨울길이 떠오르는 오늘이네요.올 겨울은 따뜻한 온기만 가득하길 바랄게요~사랑해요 엄마아빠♡
  • jes0202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취업준비 같이 기다려주시면서 재촉도 안하시고 오히려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직접 말하면 울 것 같아서 여기에나마 남겨봅니다..ㅎㅎ
  • ko2mj7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엄마~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 금쪽이들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건강하세요 언제나
  • 1333865428@k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항상 믿어주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yahoin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송이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보고싶고 사랑해요❤️
  • xkqkffla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항상 아들어게 배풀기만하시는 우리 부모님~
    아들이 능력이없고 돈많이 못벌어서 다른집은 자식들이 해외여행보내준다는데 한번을 못보내 드리고 용돈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곁에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 young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제 곁에 오래 계셔 주세요
  • sbzero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항상 짜증부리고 용돈도 못드리는 못난딸이지만 사랑합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 信不信由你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자식 걱정 그만하시고 건강하세요
  • gusdk480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먹고싶은거 같고싶은거 필요한거
    언제든지 얘기해줘!!! 🙏
  • cider09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changeno1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 -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아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신가요
    가족들을 위해 고생만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사랑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자유롭게 구경하러 다니시기 바래요😍
  • 1806108113@k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효도할 수 있게 꼭 만수무강하게 도와주세요. 신이시여. 엄마, 아빠 정말정말 사랑해요💕 두분 아니었으면 제가 지금까지 살지 못했을 겁니다. 늘 저를 사랑해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두분처럼 멋진 부모님이 되고 싶어요🌸 우리 행복하게 화목하게 그렇게 친구같은 가족으로 살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1619380084@k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시간이 너무 빨라 내가 나이드는것보다 우리 엄마가 나이 드시는게 더 슬프네요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옆에 계셔 주세요~~
  •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 지수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항상 행복하고 살아요
  • kk8326209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어릴적 혼자말 처럼"계절은 나무 아래로 온다"는 엄마의 말씀이 어른이 되어서 나무 아래그림자를 보며 이해하게 되었어요.늘 감성적이고 정이 많은 우리엄마!! 사랑해요~~저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딸입니다^^
  • jinsuk1973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건강하게 우리 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사랑해요~♡♡♡
  • cky1138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늘 든든한 우리의 기도 후원자이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히 오래 우리곁에 계셔 주세요~ 사랑해요~♡♡♡
  • 1109465578@k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아빠 미안하고 사랑해요~~
  • l****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아빠 엄마 사랑해요~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kyraa35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영원히 사랑해 뽀뽀쪽 ^.^
  • aldud0203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아빠 미안하고 죄송해요
    이제부터 잘할게요 오래누리세오♡
  • hyc3159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769228189@k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이젠 아빠와 함께 편안히 쉬세요
    오랫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두 분 긴세월 못다한 이야기 나누시면서 앞으론 행복만 하시길...
  • tkf121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내가 무뚝뚝 하고 애교도 없고 사랑한다는 말도 여태것 한번도 못했네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 오래오래
    옆에 계셔주세요.
  • dkxm22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늘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 1101294881@k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 몇년이 흘렀는데도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내맘속에 있죠? 아버지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혼자계셔도 식사 거르지마시고 자주 찾아뵐께요 사랑합니다
  • nalch1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늘 건강이 제일 걱정입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rimbojel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도 못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 sjk0891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나이 먹어서도 효도 못하는 딸.맨날 걱정만 시키고.
    이번에 다쳤는데 엄마한테 말도 못했어.못하겠더라고.
    앞으론 웃는일만 있게 해드릴게.행복한일만 있음 좋겠어.
    항상 사랑해요.죽어서도 영원히
  • nhsf0731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우리 멋지게 살자!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 jhl8363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같이 여행도 다니고 싶고, 맛집 투어도 하고 싶고, 쇼핑해서 예쁜옷도 사드리고 싶은데...
    날마다 전화해서 수다도 떨고, 사랑한다는 말도 매일하고 싶은데 안계시네요.ㅠㅠ
    부모님은 내가 뭔가를 해드리고 싶고 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으시더라구요.
    엄마,아빠 들리시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다영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추운데 감기조심하셔요❤️
  • shymbr37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나같은 딸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효도하겠습니다 (__)
  • 보르르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결혼식때 엉엉 울었던 모습만 생각하면 눈물샘 폭발..
    표현은 못해도 내 마음속 항상 0번!❤
  • 깨알같은살림재미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꿈을꾸는아이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자주 말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미안해요 지금까지 잘 키워주셨는데 사랑한다는 말조차도 하지못해서도 미안하고요 미안해요. 지금이라도 글로 말하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제 목소리 듣기 바래요
  • osh68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여~
  • yeo751128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늘 마음속에는 있는데 입 밖으로는 한번도 얘기 못한말이 있어요
    아빠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그말을 정말 자주 듣고 싶더라고요 ㅋ
    언제 말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꼭 더 늦기전에 자주 얘기해볼게요
  • King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아프지 마시고 건강이 최고니까 간강하셔요~
  • 반짝여라 도봉_C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두 남매를 꽃피우기위해 거름이 되어버린 어머니. 피운 꽃 어머니에게 행복꽃으로 돌려드릴게요. 세상 누구보다 가장 위대한 나의 어머니.
  • 김병수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sheogud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
  • 안또옹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아빠 보고싶어요 😢
    미안합니다 😭😭
  • swat99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제 옆에 계셔 주시는것 만으로 든든하고 감사해요.사랑해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제 옆에 계셔주세요.
  • jasyoon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우리 엄마가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엄마는 이미 우리에게 그 사랑을 다 주었어요.
    엄마 사랑해~~~
  • kimirene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미안해..
    그래도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줘요.. 사랑해요♡
  • 복많은여자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보고싶어요.
  • 복많은여자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보고싶어요
  • 平野柚美정아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늘 한결같이 지금도 자식걱정 하시는 엄마, 이제라도 본인을 위해서 남은 여정행복하게 보내세요
  • ime3333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하루하루 병과싸우면서 힘들어할 엄마생각에 눈물만 납니다ㅜ
    엄마~ 힘내고 빨리나아서 가족들과 대화도많이하고 웃으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나들이도 많이다니면서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어요~
    엄마~사랑하고 힘내줘~♥
  • 1693428186@k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엄마의 소중한 밥상...그동안 몰랐네...
    이제 알아...그 고마움 울 딸들한테 차려줄께
  • angelyha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44년만에 첨으로 챙겨드려서 죄송해요
    엄마아빠결혼기념일♡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1677772804@k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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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안해.고마워.사랑해.
    다음생엔내딸내아들로태어나줘요.
    이번생에못해준거다갚을께요.
    이번생은정말감사해요..
  • SOO^^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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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늘 건강하세요!!!
  • 1630902072@k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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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이제 볼 날이 며칠안남았다는걸 알아요.
    그래도 엄마가 웃어주시던 모습이
    항상 기억에 남을거에요.
    엄마!!
    사랑하고 고마워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저이지만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김상현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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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내편♡
    사랑합니다
  • jess131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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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합니다~~
  • 1669348455@k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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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고싶습니다.........
  • 1666436505@k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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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합니다~
  • shsj34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고마워요
  • ^^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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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합니다♡♡♡
  • sheep2120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죄송합니다~~
  • daon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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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leektbl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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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홈하고 아이 낳고 살아보니
    더 부모님 마음을 헤아릴수 있게 되었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해요
  • jins1225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나이가 드니 알겠어요
    나 자신보다는
    자식들 일로
    세상에 고개 숙일 일이 많다는걸...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나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 1806056160@k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직접 말하고 싶지만 울 것 같아서 못 한 말!
    지금 말 나온 김에 문자로라도 보내야겠어요~
    감사해요~ ㅎㅎ
  • seo27177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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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합니다
  • pyh931030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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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번만 더 생신상 차려 드리고 싶어요~20번도 차릴 수 있어요~
  • sepss74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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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합니다^^ 잘키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요^^
  • 장한나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빠 엄마 딸로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 jessdc2001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우리사랑하는엄마아빠 가까이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신경도 만ㅇ히 못써서 죄송하고 보고싶은마음이예요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맛있는것먹고 여행도 다니고 해요♡
  • 혜수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하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용
  • sm1114sm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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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가족은 100% 여야만한다!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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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시고 경치좋은 바닷가가서 회에다 술한잔 적시고 싶네요
    내년엔 꼭 그리 할수있도록 준비해볼게요
    사랑합니다 아버지,어머니
  • 곽고슴이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춘기때 너무 많은 방황을 하는 바람에 엄마의 눈물을 너무 많이 봐왔ㅅ어..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 알게됬어
    너무 늦게 이맘을 알게되어 미안해
    너무 사랑해
    담생엔 내가 엄마로
    엄마가 내딸로 태어나
  • 정하순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건강히 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 정하순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감사합니다!
  • dlqmsl01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곁에서 지켜주셔서 늘 감사하다고.. 싸랑한다고.. 이 말이 제일하고 싶네요~
  • 빙슈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용
  • smclub5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낳아 주시고 올바르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는 다 하기 힘들지만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sarasa49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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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님의 맘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네요
    마음가득 사랑해요 엄마 아빠
  • 재훈&재민맘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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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1108688649@k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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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맙습니다
  • curiguri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늦었지만 이제라도 엄마아빠 삶을 사세요
  • joyum79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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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식을 낳이 키워보니 부모님이 나를 어떤 마음으로 키우셨는지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네요~ 사랑합니다~♡♡♡앞으로 더 잘할께요^^.
  • -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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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가족을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yunglala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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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kdw7139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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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버지께서 돌아 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제일 후회 되었던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드린 거 였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해드리고 싶고요 돈 아깝다고 보일러도 잘 안트시는 어머니께는 돈 아끼지 마시고 몸 좀 아끼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 dkqqklove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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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늘 감사해요
  • woobi0108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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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수정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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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합니다~
  • 슬구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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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을 하고 더욱 부모님의 소중함을 감사함을 알게 되었어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 gysh1511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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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합니다.. 엄마 건강만 해주세요ㅠㅠ
  • 도도실 ♥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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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 키울 나이가 되니 홀로 30년을 키우신 어머님이 새삼 대단해 보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young5075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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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생해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 ^^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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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합니다~~~
  • 선아맘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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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에 생일이였는데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했네요
  • rainyfog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
    갑자기 울컥.
  • lisa0923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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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께서 홀로 계신지 17년
    건강하게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tjdud2981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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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 han9466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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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헉스...뭐죠? 이런 짠하게 만드는 질문은? 심오하지만 말그대로
    사랑합니다~ 제 옆에 있어주세요~운동 열심히 하시고 제 옆에 있어주세요~잘 드시고 제 옆에 있어주세요~주변 어르신들과 잘지내시고 제옆에 있어주세요~엄마 아빠~~~사랑합니다~~~♡



  • 태양아쑥쑥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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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사랑에 감사합니다~
  • gsm157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 -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 maru0911

    작성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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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 1299434352@k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제발 둘이 건강히 서로 사랑하며 오래오래 살아줘
  • 1703770990@k

    작성일 22.11.10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해요 미안해요
    난 내자식 부모님이 날 키운것처럼 못 키울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 1505778327@k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bendiz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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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버지, 어머니 아들로 태어나 산다는 것이 정말 큰 영광이고 자랑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yousung27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아ㅜ 막상 쓰려니 눈물나네요 ㅋㅋㅋ
    아이를 낳아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알겠어요
    10대때 20대때 왜 그렇게 뾰족뾰족 했었을까ㅜ
    30대가 되서야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아기 낳고 엄마를 본날 어찌나 둘이 부둥켜 앉고 울었
    는지~ 절 낳고 키우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효도하면서 살게요 사랑해요♡♡
  • 카모마일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자식을 낳아보니 제가 좋은 부모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고 감사한 일임을 알았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항상 그자리에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것처럼
    저 또한 제 자식에게 그 에너지와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아빠,엄마~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성인되고 사랑한다고 한 적이 없네요 ㅎㅎ 고맙고 사랑합니다♡♡
  • bjocj123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고맙습니다
  • loveeu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 혼자 몸으로 자식 둘 키우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ㅠㅠ 사랑해요~
  • sunrooms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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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해요~한번도얘기한적이없네요~ㅜㅜ
  • future9612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감사합니다.
  • -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이은희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엄마는 우리한테 최선을 다 했잖아. 죄책감 갖지마.
  • seoulmama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 1699060964@k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한번도 해보지못한말
    사랑합니다♡♡
  • junghee1019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두 분께서 건강하시고, 남은 생 지금보다 더 알콩달콩 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동걸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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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를 낳아보니 저의 효심은 모래알만했다는걸 느낍니다.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 양원우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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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해요~~~이 말밖에는 해 즐 말이 없네요
  • sub815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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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
  • terry7942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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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입력필요
  • your6768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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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엄마,아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47226159@k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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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 ymm8902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아프지 마시고 지금처럼만 저희곁에 더오래 계셔주세요.
    92세 어머님께.
  • 허미정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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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 부모가 되어도 나 살기도 빠듯한테 부모님은 늘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가 먼저라는 것을 느끼네요. 나도 빨리 철들어야 할텐데요.~~
    사랑합니다~~
  • ㅎㅎ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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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그늘안에 있었던때가 행복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저의 버팀볼이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 wicchana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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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주제보고 전화 먼저 드렸네요.... 생신때가 아니면 잘 하지 못했던말... 뜬금없이 사랑의 메세지 전해드리니 놀라셨지만 좋아하셨어요..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이리 어려운 일일줄이야...;;;;
    아빠는 오래전 먼저 하늘로 가셨는데.. 마지막 쓸쓸했던 뒷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다음생에 또 아빠딸로 태어나면.. 그땐 살갑고 애교많은 딸이 되서 아빠 외롭게 하지 않을게... 그니까 다음생에도 내 아빠해줘~~
    사랑해요...♡
  • gpwjd486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다음생이 있다면 꼭 저의 아들과 함께 건강하게
    제자식으로 태어나주세요.
    장애아이키운다고 이번생에 못다한 효도
    다음생에 꼭 갚아드리겠습니다.
  • 이슬기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출산해보니 온전히 알았어요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셨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행복해요
  • Miss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yay794202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더 그리워집니다.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꿈에라도 찾아와주면 좋겠어요~
    부르고 부르면 눈물나는 엄마, 아빠 너무너무 그립고 사랑합니다.
  • 마리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건강하게 본인 인생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 vanasa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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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하세요♡♡
  • lip24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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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하세요 ~
    이 좋은 세상 일찍 가기에는 넘 아깝습니다.
  • 프로필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자식걱정은 이제 그만하시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옆에있어주세요.
  • 1795909743@k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혼자서 나 길러내느라 고생 많았어, 내가 엄마보고 남자복 없다고 말한건 미안해 나도 참 속상해서 그랬나봐 그렇지만 엄마 자식복은 많은 사람이잖아~!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자
  • 고길선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ㅡ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 1566312582@k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랫동안 곁에잇어주세요~~~부모님 사랑해요.
  • ice1311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남매 잘키워주셔서~♡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 jjsh9623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엄마~~애 다섯을 어떻게 낳았어...😭😭😭😭😭
    그 힘든걸 5번을 겪다니...😭😭😭😭😭

    엄마~~ 고마워....낳아 주셔서,,,,

    치매로 고생중인 엄마!!!!

    정신 잃지 말고 그 자리 그대로 있어줘~~ㅠㅠㅠㅠ
    ❤️❤️❤️❤️❤️
  • campanule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제게 부모님은 가장 존경하고 따르고 싶은 분 입니다.
    사랑합니다.
  • hpdayo5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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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젠 저희가 부모님의 울타리가 되어드리겠 습니다.
    항상 옳은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ㅅㅅㄹㅇ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머물러주세요~~
  • 나? 나야!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나이를 먹고 아이들을 낳아 키우다보니 부모님의 은혜를 깊이 느끼게됩니다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llenzzang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 Mya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아기를 낳고 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것 같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 1119673376@k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엄마아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앞으로도 이 말 자주 할 수 있게 노력할게요.
  • jhyunj****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25년을 홀로계신 엄마 언제까지 제곁에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4남매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셔서 이젠 아프신곳만 계셔서 속상한데 이제부터 제가 잘 챙겨드릴께요 ~
  • 수지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합니다
  • babua1002

    작성일 22.11.09

    평점 0점  

    스팸글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표현 늘 못하고 툴툴 대지만..
  • babua1002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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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jshesa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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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많이 못 미치지만 평생 갚으며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1668370579@k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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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낳아주셔서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애셋을 낳아 길러보니... 이제야 부모마음을 헤아리게되네요.. 사랑합니다
  • 1703571077@k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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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청춘을 바쳐서 자식들을 위해서 일하시고 길러주시고 바른 길로 가도록 조언도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 크립텍스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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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나이때의 부모님 생각해보면 엄청 큰 일을 해내신거 같아요 아직은 유약하고 어린 저는 막상 그나이가 되보니 크신 부모님의 청춘이 생각나고 존경스러워요 건강하세요
  • 1114846706@k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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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보다 더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해요
  • 반쪽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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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 저희랑 같이 영화보러 가요
  • jh7198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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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아이를 낳고 보니ㅡ얼마나 사랑받으며.존중받으며 자랐는지 알것같아요. 어떤말로도 감사함을 다하지 못하겠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내곁에 있어주세요. 엄마 아빠 몰래ㅡ사진도 많이 찍어두고 훗날에 목소리 그리울까봐 동영상도 찍어두는거ㅡ몰랐지요? 사랑합니다.사랑해요
  • -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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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아빠
    이제!! 자식 둘 다 결혼도 시키셨고
    이제 남은 인생 두분 걱정없이 사셔요~~~
    우리 키우시느라 돈 아끼신다고
    옷 입을거, 얼굴에 바를거 아끼고 덜사고
    하셨었는데 이젠
    입고싶은것도 입으시고
    화장품도 비싼것도 사서 쓰시고
    맛난 음식들도 두분 외식 많이많이
    하고 하셔요^^
    여행도 다니시구요^^
    용돈도 드릴게용^^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까칠양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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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하고 오래오래 같이 살아용~~♡♡
  • 박정민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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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하시기만을 바랍니다
  • 라앤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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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만 해주세요. 부디 오래 함께 해주세요.
  • soogi0903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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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는 만질수도 안을수도 없지만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너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경윤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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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신이 있기에 제가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김원곤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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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를 낳아주고 길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2140782069@k

    작성일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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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식들 인생 그만 걱정하시고 부모님 인생 행복하고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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