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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6월 03일 15시 2022년까지

06.03(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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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나

    작성일 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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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진학 선택에서 신중하지못한 나
  • daon

    작성일 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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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때 친구가 길거리에서 어떤 아저씨께 구타당하는 모습을 저도 그 친구도 지우고 싶어요
  • Mya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나를 괴롭힌 선배에게 잘 보이려고 맞추던 순간
  • 박종은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나를 사랑해주던남자와내가 사랑한남자둘 놓고내가 좋아한 남자랑결혼한거
  • 조은주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오줌싼거
  • ㅅㅅㄹㅇ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딸아이 어렸을때 제가 화를 못참고 소리지르고 혼냈던 기억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미안한 기억이네요~~
  • 크립텍스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내가 아끼던 남자사람친구 제대할때까지 편지 주고 받았는데 제대한다는 말도 없이 나와서 화가 엄청 났어요. 어찌저찌 시간 지나서 만나자마자 멱살잡은거요.... 오우 그때 좀 더 참지 그랬니... 이불킥
  • gkswlals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진짜 지우고 싶은거 있는데요 이건 평생 갈것같아요 낮잠잔거요ㅠ 비오는 설날전날 아빠가 약국에 약사러가셨는데 제가 낮잠을 안잤으면 대신 다녀왔을건데요 비오는데 사서 집앞 길 건너다 그만 차에 치여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제사날이 설날 입니다 이 글 쓰면서 눈물이 너무 납니다
  • gkswlals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아아~~ 여름에 너무 먹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jjsh9623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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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2 시절 각반 학예회가 있었다~~
    그때 내가 그당시 최고의 인기 가수가 조용필, 이용이었다
    반 친구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다 있었다~~
    난 이용의 팬이었다~~
    장기자랑 시간에 난 이용의 노래 잊혀진계절을 불렀다
    못 부르는 노래를 어찌 불렀는지
    지금 생각하면 낯 이 뜨겁고 쪽 팔려서~~ㅋㅋ

    친구들 기억에서도 내 기억에서도 지우고 싶은 기억이다
  • sjwljh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명동 한복판에서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에게 엉엉~ 울면서. 난 못헤어져~~~ 내가잘못했어~~~ 라고 소리치며 매달렸던일 ㅜㅜ
  • jhl8363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돌아가신 기억...아직도 옆에 계셨으면 좋겠는데..힝~~
  • bbang5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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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알고보니 양다리 였던 남자... 결혼 1달전에 파혼당한일 ....
  • jinhee0609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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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기억 ㅠ
  • campanule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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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태몽이요. 딸을 낳고 싶은 생각에 꿈속에서 고추를 성의없이 던졌어요. 아들이 일이 안되고 힘들어 할 때마다 내가 꾼 태몽에서 내가 한 행동 때문인거 같아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 eun0845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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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땐 국민학교 였어요
    셤을 보는 날인데 컨닝할까봐 한줄은 책상에서 한줄은 교실 바닥에서 이렇게 셤을 봤었어요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소변이 마려운 거예요
    그땐 너무 어렸고 선생님이란 존재가 무섭고 어려웠었어요
    참다참다 말도 못하고 그만 교실 바닥에 실수를 했어요
    선생님은 바로 집으로 가서 옷 갈아입고 학교로 다시 오라는겁니다 그땐 못 본셤을 다 보게 했거든요
    챙피하고 굴욕적이고 해서 울면서 갔죠
    근데 학교를 다시 못가겠는거예요
    그땐 집전화도 없던때였고 물어물어 선생님이 집으로 오셨던 겁니다 저를 데리러요 선생님 손에 이끌려
    학교를 갔는데 다행히 아이들은 다 집으로 간 상태였고 혼자 앉아서 셤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너무 지우고 싶은 기억입니다
    그때 뒷처리는 누가 했을까요 선생님 이겠죠
  • JU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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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좋았던 기억들을 지우고싶어요ㅠ
  • 추천부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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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어 울렁증
  • 2140782069@k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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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출받아서 돈 사고 쳤을때
  • eun0845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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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국민학교 1학년 셤보는날 컨닝할까봐
    한줄은 책상에서 한줄은 교실 바닥에서 셤을 보는데
    소변이 마려웠어요 그때는 선생님이 무섭고 너무 어려 말도 못하고 참고 또 참다가 일이 터졌어요
    교실 바닥에 그만 실수를 했어요
    셤도 다 못보고 집으로가 옷을 갈아 입어야 했어요
    너무너무 챙피하고 굴욕적이고 미치겠는거예요
    그래도 그때는 끝까지 셤을 치르게 했었던거 같아요
    옷만 갈아입고 다시 학교에 가서 마져 셤을 보게 했던것 같아요 물론 애들은 다 끝나고 집에 갔구요
    정말 잊고 싶은 기억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실 바닥 뒷처리는 누가 했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이겠죠ᆢ진짜 진짜 지우고 싶은 기억입니다
  • smclub5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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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 4학년에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쉬야를 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정말 창피한 마음에 그 여자 앞에서 얘기도 못하고 얼굴만 보면 도망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말 지우고 싶어요ㅠ
  • sarasa49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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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믿었던 친구의 배신
  • -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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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없어요 다 소중합니다
  • 재훈&재민맘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전화 통화로 영어교재 구매한거요. ㅜㅜ
    결국은 필요없는 물건이 되었네요. 돈만 아까워
    완전 사기 당한 느낌이... 흑흑흑

  • curiguri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술먹고 실수한 기억 모두요 ㅠㅠ 술이 웬수
  • 홍수미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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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가기로 결정한 날을 지우고싶네요..
    괜히 가서 돈만버리고 그냥 하고싶었던 애견훈련사를 하고있으면 후회안될듯~
  • 소재현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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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작년 살면서 처음으로 와이프 몰래 대출 받아 주식에 손댔을 때
  • ♡내사랑 완☆투연이들♡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20년전 고딩때 3차면접까지 긴시간..대기업 취업되었는데 대학가고싶다고.. 포기한걸 지우고싶네요.. 대학가도 별게없고 졸업해도 그만한데 들어가기 힘들었다보고..에효
  • cky1138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잘 안쓰던 영어 사용했다가 실수했는데 그 이후부터 그 단어가 엄청 많이 사용되기 시작~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민망함~~~
  • candy9966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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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 힘들었던 가정..
  • zotazoco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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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빠가 초등학교3학년때 돌아가셨는데 하늘에 헬리콥터가 위도로 간다고 동네 오빠한테 들었을때 왠지 아빠에게 무슨일이 생긴거 같다고 직감했다 그리고 뉴스에서 서해훼리호 사고가나왔다
    하늘에 헬리콥터 날아간 그때의 기억을 지우고 싶다...
    하루 일찍 나오신 동네 선생님께선 집으로 돌아오셨는데 우리아빤 돌아오지 않으셨다
  • osh68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아빠가 돌아가셨을때의 기억을 지우고 차츰 나이드는 아빠의 모습을 옆에서 늘 함께했으면...
  • eunig20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신랑한테 결혼하자고 얘기한거요. 미쳤었네요. 회귀하고 싶네요ㅎㅎ
  • 선아맘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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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인집 이모가 집을 판다고 말 안해줘서 어쩔 수 없이 구매 못하고 이사 나갔을때 샀으면 돈 벌었을테데 ㅠ
  • 정하순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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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때 그 선배~~ 아프다 아파...
  • 최정호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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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3때 구구단 못외어 남아서 자습했던 기억.....
    아이 부끄러
  • freedom235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생각없이 말했던 그날. (나도 내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날 이후 조금은 더 신중하게 한박자 쉬고 말하게됬지만..)
  • kje0410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시어머니는 하고싶은 말은 다 하시는 직설적인분이시라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다 지우고싶네요
  • vatang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머리 속에 Delete 기능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나도 모르게 문득문득 떠오르고, 살아있는 동안은 평생 떠안고?가야할 남편의 용서가 안되는 행동으로 인해 받은 상처요.. 😑😑😑 남편 너도 지우고 싶다.😡😡😡
  • 김극수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힘들게만 했던 그 아이
  • 김원곤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중학교때 성적표 위조의 기억을 지우고 싶습니다
  • 김원곤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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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에 성적표 위조의 기억을 지우고 싶습니다.
  • 한명희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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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리석은 선택을 한 십대때의 기억
  • yunglala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나 자신을 과시하던 때가 있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 최영기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이미 지워진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하는 이 이벤트를 지우고 싶습니다
    ㅡㅡ.
  • vatang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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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와닿네요..
  • kyraa35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초등학교 4학년때 대관령에서 강릉으로 이사오고 학교에서의 왕따생활들 35년이 넘었지만 너무 힘든 추억이었습니다
  • dkqqklove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남자때문에 친구랑 잠시 의 상했었던 기억..
    좋은 남자도 아니었는데 결국은 남자만 버리고 다시 화해ㅋ
  • gysh1511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을때의 기억..
  • daem1234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어린이집 다녔을 때 학대당했던 기억
  • rainyfog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쌍커플수술전 내얼굴
  • tjdud2981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아빠 사고난 기억을 지우고 싶네요
  • maru0911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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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께 실망시킨일이요..
  • woaini0114

    작성일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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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사랑이요 안좋게 헤어져서 지우고 싶네요ㅠ
  • eterna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너를 지우고 싶다
  • symsss79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오늘의 기억....
    내일 새롭게 시작 할수있도록!!!
  • gsm157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내가 마음을 주었던 친구들과 싸웠던 그시기를 기억에서 지우고싶네요...인연이 그리운요즘에는 더욱 그리워요~~
  • 심현진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다투던 날.. 마음 아픈 기억이라서 ㅜㅜ
    대신 지금은 무지 효도하는중 ㅎㅎ
  •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개념이 덜 잡혀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 끼쳤던 시절
    지금 생각해도 미안하고 이불킥 차게 하는 그때 그 일들
  • 태양아쑥쑥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남편첨만난날.. ㅋㅋ 술마시고 엉망으로 문자보냇던거요..
  • 슬구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대학교때 술먹고 ....... 짝남한테 전화한거요..... 혼자 멜로찍었....1
  • 빙슈

    작성일 22.06.03

    평점 0점  

    스팸글 술먹고 필름끊긴거요
  • 0x0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어릴때 했던 이불차던 기억 ㅠㅠ
  • 1114654058@k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그때 온 기회를 잡지 못하고 보내버린 일들을 지우고 싶어요
  • ♥지니♥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동네 엄마들이 뒷말하고 속상했던 일!
  • -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젊은날 흥청망청 마신 술로 인해 교통사고가 나서 죽을뻔했던 저의 20대 청춘날의 그 어느날 밤!!을 지우고 싶습니다ㅠㅠ
  • 1668370579@k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숱하게 후회한 날들
  • 1359175288@k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아빠가 보이스피싱 당한거요..온 가족의 기억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어차피 돈은 찾지 못하는데 상처받은 기억이라도 없게요..
  • -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실패한 기억들
  • seon0925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첫사랑기억이요. 잘못된만남
  • sheogud003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친구에게 상처쥤던 적이있습니다~
    그 기억을 지우고싶네요 🙃
  • 유형선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께 잘못해드린 ... ㅠ
  • 수임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22살때 교통사고 났을때요
    지금생각해도 끔찍해요
  • 1730783496@k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고등학교때 자살한 친구 염한 모습..사진처럼 그 모습이 평생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음
  • 平野柚美정아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결혼 한거요ㅠㅠ
  • beaut282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저요 우리신랑이 그때 남친시절. 오래사귄시간만큼 헤어짐ㅇ의 위기도 많았는데 매번 그때마다 남친이 절 붙잡아 줬어요
    그러다 정말 소소한걸로 다투다가 또 제가 헤어지자고 하니 쿨하게 알았다고 돌아서는 남친 ㅠ 그때 제가 완전 울고불고해서 번진마스카라에 반쯤 날아간 화장 완전 추하게? 남친을 붙잡았어요 그덕에? 홧김에 헤어지자는 얘기는 완전고쳤지만 그때의 그 추한 모습을 가끔 얘기하며 놀려요 그때 진짜 얼굴보고 놀랬다나. ㅠ
  • sunrooms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한때다단계에빠졌던기억이~ㅜㅜ지우고싶네요
  • 이동걸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재수학윈에서 만난 첫사랑/
    지금 생각하면 평생 이불킥ㅠㅜㅜ
  • loveeu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대학 들어가자마자 CC 한거..
    그것땜에 대학 새내기 생활 즐기지도 못하고 헤어지고 나니 자발적 아싸가 되어 있더라는..
  • 송미형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급똥이 마려워 참고참아 집에 거의 도착했는데... 엘베에서 팡 터짐.
  • -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장염중에 외출해서 바지에 떵지렸을때...남들이 냄새 맡고 알아챌까봐 조마조마
  • mhya486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다들 제생각과 다 비슷한거 같네요ㅎ
    진짜 많은가 싶기도 하다가 없다면 알지 못했을거 같아서 더발전하지 못했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지금은 ...저의남편과 결혼한거요..
  • 수연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자살시도
  • 지훈&소희-나규리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면접볼때 갑자기 패닉오고 식은땀와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망쳤던 기억이요.
  • yh2314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이혼했던 기억....가장 아팠던 기억이요
  • 김은미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취업한 첫 회사 신입환영회때 술 취해 난동 핀 기억..꼭 지우고싶어요..ㅜㅜ
  • ebbooji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친한친구가 배신한거ㅋㅋ
  • 1825093385@k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신혼초 시어머니와의 대립관계
  • hpdayo5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초등시절 학교데리러오신 할아버지 부끄러워서 모르는척한기억.. 다시되돌릴수있다면 반갑게 안아드릴텐데..
  • hyang99kr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 ley4301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중학교때 사춘기가와서 가출하고 담배피고 술먹고.ㅠ지금 중학생 딸이 있는데 사춘기가 와도 그런거 하면 안된다고 잔소리를하는데 마음 한구석에 제가했던 과거를 생각하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 양창식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남들에게 괴롭힘 당했던 기억
  • s698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술 취한 다음 날....
  • 최 지운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당신이 나한테 한 말~
  • sm1114sm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힘들었던 기억들…
  • sheogud

    작성일 22.06.02

    평점 0점  

    스팸글 착하게 살지못했던 모든기억들 ...ㅠ
  • 안또옹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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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아부지 돌아가시기 몇일전 짜증을냈었던 기억을 지우고싶어요 ~ 좀더 잘해드리지못한것같아서 ㅠ
  • 1371918087@k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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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년전에 만나 결혼한 그남자 ...이제는 내기억에서 지우고
    새로 출발 하고 싶네요...
  • cyb0921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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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를 좋아한다던 한의사 오빠를 매몰차게 거절했었던 기억을 지우고싶어요 내 삶의 질이 달라졌을텐데..
  • couldfun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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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3 반대항 농구 결승에서 마지막 슛 던지는 순간
  • xkqkffla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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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2살때 리조트에서 같이 알바하던 여자한테 고백했던 기억을 지우고싶네요.. 남자친구있는것도 모르고 3개월정도 고민하다가 같이 일하던 형동생들에게 고민상담하고서 고백했던 기억을 지우고싶네요
  • ~~~~~~~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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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살이던 아들 편도 수술 시킨 기억 그 수술로 인해 갑상선저하증와서 약 먹은지 5년이라 그 수술기억을 지우고싶네요 5월말에 수술을 해서 참 힘든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기억을 지울수 만있다면 수술 안 시켰을텐데..
  • nalch1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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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 망치고 재수는 절대 안된다던 부모님 말씀을 너무 철석같이 따른 걸 후회하네요
  • 롱다리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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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돌아가시기 몇달전에 넘 못돼게 굴었던게 넘 후회스럽고 잘못한거랑 스트레스쌓인걸 아이들한테 화를내며 풀었던 일들이 왜 그랬나싶은게 돌이킬수없는 일들을 지우고플만큼 휘회스럽고 잘못을 깨우치게 되네요
  • angel6352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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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 진로선택할때 담임샘 말을 찰떡같이 들었던 기억.
    내가 하고픈거 말고 잘하는쪽으로 갔으면 더 잘됐을텐데...
  • 信不信由你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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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상사한테 가스아픈 말 들었을때
  • 1619380084@k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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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가나서 아이한테했던 모진말들을 아이 기억에서 지워주고 싶어요~~ 좋은것만 기억할수 있게~
  • 1703571077@k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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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짜증내면서 안 계시면 좋겠다고 못된 말 했던 어린시절 기억이요!!
    소중한 가족들에게 맘에 없는 소리로 가슴 아프게 했던 모든 기억들을 지울 수 있으면 지우고 싶습니다.
  • 장한나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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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 때의 불행했던 기억들을 지워주세요~ㅠㅜ
  • conniepark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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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개팅하던날 소개팅님과 밥을 먹다가 급 재채기가....
    입에선 씹던 음식물이 튀어 날아가고, 코에선 콧물이 주르륵... 아주아주 오래된 얘기지만 아직도 생각나요.
    제발 제 기억에서 지워주세요~~~ㅠㅠ
  • mek640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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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불행했던 모든기억들.
    나의미래는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하길 빌어보며 지금까지 불행했던 모든기억들을 모두지워버리고싶다.
  • 한현지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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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눈 펑펑 오던날 바닦이 빙판으로 바뀐지도 모르고 걸어가다 신호걸린 버스 옆에서 완전 슬라이딩 챙피해서 무릎 구멍 난줄도 모르고 집에왔는데 ᆢ 그 기억 지금생각해도 민망ᆢ
  • smhqal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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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에게 나쁜말햇던 순간요 아이의 기억속에서 지우고싶네오ㅡ
  • kims6522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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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생때,,,버스기사님이 창피함을 느끼게끔 말씀하셔서 버스비통에 동전을 멀리서 던져넣었어요,,당연히 밖으로 굴러 떨어졌고,,,,주워서 넣으라는 말에 직접 주워서 넣으라고 소리질렀죠,,,,,,,버스안 가득했던 승객들은 수근수근,,,,,,,,,근데 그때 엄마도 같이 계셨어요,,,,,아무말도 못하시고,,,,,딸의그런모습에 얼마나 창피하고 민망하셨을까요,,,,,,,,,제나이 50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까지도 너무나도 지우고 싶은 기억입니다
  • sbzero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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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돈 걱정이요ㅠ
  • hyukmommy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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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치매 걸리신 친정엄마와의 나쁜 모든 기억들이요...
    엄마의 기억속에 좋은 기억만 남았으면 합니다 ㅠ
  • 박경민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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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 과제발표 중 급똥 마려워 중단하고 화장실 간 기억
  • .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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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한테 못되게 굴었던 어린시절 모두 잊고싶어요
  • jihye9008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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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때 첫사랑 남자아이 집앞에가서 노래불렀던 기억 ㅠㅠ
    지워주세요 ㅎㅎ
  • seo27177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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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픈 기억이요
  • subi090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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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돈들고도망간 x끼
    돈빌려준기억삭제..또생각하니 열받음...
  • kms9559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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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때 그순간
  • -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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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엊그제 걸어가다 보도블록에 걸려서 심하게 넘어지고 말았네요, 아픈것도 그렇지만 어찌나 창피하던지.. 잊고 싶습니다.
  • lip24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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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짓말 했던 기억이여
  • 요미와서기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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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진로를 선택한때
  • 금쪽이들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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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마시고 실수한 기억
  • changeno1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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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로또번호 1등을 놓친기억
  • akocin97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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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했던 기억
  • 1626969766@k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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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이연애때소피마르소닮았다고
  • 수정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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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국 디즈니에서 연예인 닮은꼴배우에게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한 기억...
  • 惠敬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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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신랑이 내 남편인 기억....ㅠ
  • 양원우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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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먹고 했던 모든 기억들 ㅋㅋㅋ
  • seoulmama

    작성일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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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명히 있었을텐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냥 웃어 넘기게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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