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벤트

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깜짝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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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5월 06일 15시 2022년까지

05.06(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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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1080140@k

    작성일 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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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리 시간이 없는 저에게 구스통 너무 감사합니다~~^^
  • 조은주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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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스통에서 처음주문해 본거 기다리는 동안 너무너무 설렜어요 요번에는 또 얼만큼 날 만족시켜줄지 기대하면 서요구스통 관계자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현정♡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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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킹맘이므로 출퇴근에 로맨스소설을 읽으며 소소한 설렘을 느껴요
    유일한 소소한 즐거움 이기도 하고요^^~~~♡♡♡
  • elf1041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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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알고있지만'이라는 드라마를 최근에야 봤는데 '송강'이라는 남자 배우를 보고 너무 설렜어요~~ㅎㅎ
    왜 이제서야 봤는지..요즘 두번,세번 보고 있어요~~^^♡
  • your6768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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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인이 된 아들이 생일선물 사 드리겠다고 백화점에 데리고 가선 에스카레이터에서 손잡아 줄때❤
  • 이용희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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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했는데 ♡ 뭐라고 대답할까 두근두근.조마조마 했는데 나와 같은 생각이였다고 할때 설레였네요
    꺄약~~>
  • 진선

    작성일 22.05.06

    평점 0점  

    스팸글 아무날 아닌데 깜짝선물준비로 선물뜯어볼때욥!
  • -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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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뽀너스 받을때\
  • jhyunj****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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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20년만에 받은 목걸이 받고 설레이고 연애적 기분이 나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
    알뜰한 신랑이 큰맘 먹은거쥬 ㅎ
  • 양성우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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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로 못하던 문화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영화관앞에서...새로운 시작으로 설렘가득~^^
  • sunheeshin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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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농면허 18년차 소유자.
    운전연습 처음 하러나가는데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 1174783690@k

    작성일 22.05.06

    평점 0점  

    스팸글 기다리던 구스통 택배 왔을때
  • cme0405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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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생일날 큰아들이 저녁식사 같이 하려고 기숙사에서 일부러 집에 와서 밥먹었을때요.
    그냥 부부끼리 먹을줄 알았는데 와서 밥도 먹고 케잌에 초도 켜주고 어색하게 나마 볼뽀뽀도 해주었네요.
  • 1375997884@k

    작성일 22.05.06

    평점 0점  

    스팸글 15일 큰아들 상견래 앞두고 사돈 어른들 뵐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염려스럽기도 하답니다.
    좋은인상 드려야 할텐데 하고요.
  • cky1138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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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23년차임에도 남편과 손잡고 다닐때 소녀같이 설레네요~^^
  • 박진영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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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둥이들초음파보러갔을때두근두근설레임♡
  • dahee57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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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월급날
  • 하늘땅별땅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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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길가다 오랫만에 신랑이 손잡아주니 연애때처럼 서레임♡
  • call0402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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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kt위즈 박병호 선수 만루 홈런 날리는 모습을 관중석에서
    직접 지켜볼때~♡
  • 1573149707@k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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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보면서 학창시절 첫사랑이 생각나서 두근두근 설레였던 기억이 있어요
  • yujooking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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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식 올라서 이익생길때~~~두근두근
  • 김순길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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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베트에 당첨되어 갤럭시탭을 받았을때❤❤
  • -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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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이날요
  • 이성희 (종명,종성맘)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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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에 피는 꽃들을 보니 .. 행복하고 즐겁네요
    이 글을 쓰면서 또 행복함을 느끼네요
  • 등가교환의 법칙.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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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눌님이 활짝 웃었을 때, 그리고 햇빛이 얼굴에 비춰졌을 때~두근 두근~
  • alfmr121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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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년째 주말부부입니다… 처음에는 따로 사는게 불편하고
    싫어서 어쩌나 했는데 남편을 만나는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내 눈에는 아직도 우리 남편이 너무 멋있어서 집에 초인종을
    누르는 순간 너무 설레입니다~ 😊
  • kims6522

    작성일 22.05.06

    평점 0점  

    스팸글 말걸기도 조심스럽던 사춘기딸아이,,,,,잠시였지만 팔짱끼고 걸을때 왜 연애하는것처럼 설레였을까요 ㅋㅋㅋㅋ^^
  • 김원곤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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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난민에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성례입니다. 오늘이 첫 출근입니다. ^^
  • ♥지니♥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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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 생활지원금 들어오나 기다릴때!
  •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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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정이 생겨 몇달째 떨어져 살던 우리가족들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겨 며칠뒤면 함께 살수 있어요.아이들과 함께하려니 설렘으로 가득하네요~
  • vivian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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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가 앞에서 신랑과 저녁 식사를 하였어요.
    새내기들이 식당 안을 긴득 채웠더군요.
    자리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이제 갓 20대 초반의 젊음이 저의 가슴을 설레게 했어요.
    지난날 나의 젊음을 회상하게하면서요~
    가슴이 마구 뛰었어요~
  • 김지은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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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막달! 역아로 돌아갈 기미가 안보이던 아이가 신기하게 지난주 돌아갔어요~ 수술날짜 잡으려 마음먹고 검진갔는데 갑자기 자연분만으로 다시 마음먹게 되고.. 언제 나올지 모른다 생각하니 설레기도 두렵기도 하네요. 곧 태어날 아가를 생각하니 매일매일이 설렘이네요:)
  • lip24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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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근수당 받을때요
  • eunhee210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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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8년만에 친정엄마랑 둘이 떠나는 여행에 은근 설레이더라구요.
    왜 그 전엔 한번도 가볼 생각을 못했던건지ㅠ
  • yunglala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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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미나는 드라마 볼때 설레입니다. 이제는 드라마로 설레임을 느끼다니 좀 서글프네요...
  • maru0911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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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들이 편지 써줬어요♡
  • shsj34

    작성일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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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들의블루스를 시청하며 설레였어요
    내첫사랑 어디있을지
  • lucky7212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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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에는 참 설레일이 없는데 최근 갱년기로 매일밤 설렙니다밤에 가슴이 두근두근 ~~~~갱년기 증상 ㅋㅋㅋ
  • seraph1234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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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이프가 용돈 올려줄때 ^^
  • loveeu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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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작사이혼작곡의 서동마 보고 설렜어요
    드라마가 좀 병맛 같은데 재밌어 ㅋㅋ
  • sunrooms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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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드라마봉션서남주에반해버림~순간설랬네요~~^^*
  • mhya486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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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살딸...긁는 복권 긁으면서 오천원이 두개야 라고 하면서 마지막 오천원이 되는 그 잠깐이 아주 설렜네요^^
  • power1172002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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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이순간.
  • yjh9538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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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사람과 올만에 데이트 이쁘게 차려입고 나온 집사람 모습에 설레고 좋았습니다
  • bbang5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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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로또 5만원 !!!!

  • pes0125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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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우던 화분에서 새순이 돋아나더니 쑥 올라오고 잎이 자라나서 많이 컸어요.
    자꾸 보게되고 볼때마다 설레고 기분 좋아져요^^
  • luckymom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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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결혼한지 10년이 지나...처음 드라마 남주여주 사랑모드를 보며.섦레임을 느꼈네요^^; 그래도 빡빡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 yousung27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결혼한지 6년차에 늦게 아이가 생겼는데 출산하고 지금
    3개월됐습니다 이제 엄마보면서 웃기도 하고 눈도 마주
    치고 옹알이도 해서 설랩니다 ㅋㅋ 기분좋게 웃을때
    정말 심쿵합니다 너무 귀엽고 예뻐요
  • 김은미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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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힘들게 이혼을 하고 새롭게 출발 하려 했으나 나이가 있어 여러번 면접에 떨어져 힘들었는데.. 얼마전 취업이 되었습니다. 합격한 날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 sunny5212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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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말부부인데..
    말도 없이 생일이라고 케익 사들고 온 남편..
    거기다 몰래 준비한 장미한다발..
    결혼 12년차에 진짜 몇 번 안받아본 꽃이라..
    감동이 백배였네요..
    정말 좋아서 감동받았다고 여러번 얘기 하니..
    앞으론 자주 사주겠다는 울 신랑..
    시크한표정으로 설렘 한가득 안겨주고 새벽에 내려갔네요..ㅎㅎ
  • 1076755901@k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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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찾아와 기다릴때
  • tnrwk0590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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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이 결혼기념일날 꽃다발과 선물을 사왔을때 행복해^^
  • dusdus888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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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스크 벗고 야외 걸을때
  • conniepark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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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느닷없이 '사랑한다' 말할때~~
  • 1109465578@k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결혼 3년만에 생긴 아이를 초음파로 봤을때
  • 소재현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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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산 주식이 30프로이상 올랐을때 이걸 팔아야하나 갖고가야하나 고민힐때
  • sbzero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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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이 시엄니한테 제 자랑할때~
    일에 집중할수 있게 애기케어랑 다한다고..
    칭찬해줘서 설렌 네요.ㅋ
  • kibunm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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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어른들과 같이살던집 팔고 21년만에분가하는데
    계약서 도장찍을때요
    드디어 우리끼리도 살아보는구나~하고그날저녁에 꼭어릴때소풍전날처럼 정말 설레더라구요
  • 임은순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살이져서고민이여는데운동도하고해서살이조금빠졌어용^^
  • 정길재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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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스통쑥인절미도착해 맛나게먹는중요
  • 양원우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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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태어나서 45년만에 엄마에게 처음으로 "사랑해"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때의 설레임과 기분...ㅋㅋ 잊을 수가 없어요...
    사실 돈 드는 것도 아닌데 그 말이 왜 그렇게 안 나오던지...
    앞으로는 자주 표현해야 할 것 같아요....^^;;
  • 1609096501@k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A happy day with my sons.
  • 신우섭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아들이 종이로 선물만들어 왔을때
  • Hannah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썸타다가머리넘겨줄때♡
  • 앙고라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나와같은 마음이였을때♥:)
  •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퇴사한다고 얘기했을때.
    그동안 내인생이 없었는데 퇴사후의 모습을 상상하니 설렜다
  • plc5001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딸에게 선물 받았을때
    금팔찌~~
  • kyraa35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사실 저는...... 엄마를 사랑합니다 엇 엄마 사랑해
  • DMMMM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살빠져서 못입던 스커트 지퍼가 올라갔을때
  • -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내가 열심히 닦아서 올려놓은 당근 물품에게서 당근♡하고 메세지 알람이 와서 오늘 살수 있냐고 물어볼때요
  • S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구스통 택배 도착할때요 !
  • 1171069190@k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맘에 드는 선물을 받앟을때
  • inganleo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시험이 끝났을 때. .
  • 조정환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주문한 택배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을때~
  • 천사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한번도 꿈 안꾸다 아빠 하늘나라 떠난 두달 쯤 어제 꿈에서 두팔 벌려 안아줬을 때.
  • kkimmyo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신랑이랑 20년되고 애도 셋인데
    요즘 다시 설레이네요! ㅎㅎㅎ
  • rimbojel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보러가던 날~~
    조승우 노래 직접 듣고 너무 좋았어요~~
  • gysh1511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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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이름 세글자를 불려 줬을때..
  • 선경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구스통에 주문한 맛난것들이 도착했을때~두근두근 🥰😍🤗
  • jyh5840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나의 베스트 프렌드를 만나러 가는길은 항상 설레죠~
    특히 쇼핑하는날♡
  • 나를 나로써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해적 발레 공연 시작 직전!
  • 빙슈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고백받았을때
  • -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누군가 내이름을 불러주었을때. 전업주부로 누구엄마 누구엄마로 불리다가 이름을 불림받으니 설레었다
  • kje0410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벛꽃잎이 바람에 날릴때 괜시리 싱숭생숭~~
  • 여비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생각지도못한 인연을 만났을때
  • 최 지운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나의 이름을 불러줄때~
  • df8001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편의점 세군데 돌아서 포켓몬빵 네개득템할때요~~^^
  • 1619380084@k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신랑이 갑자기 00엄마가 아닌 내 이름 불러줬을때
  • a20834486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아들이 여자친구생겼다고 설레여하는모습을보며~~♡
  • 재훈&재민맘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아이가 갑자기 달려와서 안아주면서 뽀뽀해줄때요. ^^
  • liver71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당근마켓에 무료나눔 했는데 답례로 포켓몬빵 받았을때.
  • 平野柚美정아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나이들어 힘들게자격증시험 합격문자 받았을때~
    눈물까지나오더라구요
  • 홍윤아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벚꽃잎이 내손에 떨어졌을때
  • kms9559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기다리던 구스통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
  • 방실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첫키스할때
  • jjury0414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교생실습 나갔는데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ㅜㅜ
  • sarasa49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첫사랑을 우연히 만났을때
  • simwc1004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손주가 음성녹음으로 할머니 사랑해요 하고 보냈을때
  • 슬구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기다렸던 아기가 생겼어요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구스통에서 먿을 거 쟁여놓고 먹고있어요 😍 특히 추어탕 시작했을때 저를위해 시작하신줄 ㅎㅎㅎㅎㅎㅎ
  • 문나영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8개월된 아기가 처음으로 '엄마' 라고 말했을때요♡
  • chph0603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취준생 아들은 합격통보에 너무도 감격스러워 설레고 기분도 최상
  • 김극수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구스통을 만나게 되었는데 어찌 설레지 않겠는가?
  • dkqqklove

    작성일 22.05.05

    평점 0점  

    스팸글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신랑이 제가 오길 기다리며
    절 보고 오라고 손짓하는데 급 설렜어요ㅎ
    연애때 기억도 나면서 너무 멋있게 보이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 이동걸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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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르는 번호로 전화올 때 혹시나 하는 설렘>
  • rainyfog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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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의 갑작스런 용돈지급
    ㅎㅎㅎ
  • yeona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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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로운 일을 배움으로써 나의가치와 소득이 향상될꺼란
    기대감과 설레임~♡♡
  • tjdud2981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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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월급올려줄때요~~

    근데 일이 더 많아졌지요ㅜㅜ
  • 김윤미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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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 구스통의 디저트 호두파이 맛보고 헐~
    그 다음부터 현재 디저트류 아니 맛볼 수 없어, 차차 섭렵중 평소 즐기지 않던 파이며 찐한 쪼코.. 이젠 기대와 설렘까지. 특히 매번 놓치던 딸기쨈. 이번엔 마음 먹고 성공해서 오늘 드뎌. 오전부터 기다림과 쨈 개봉 바로전엔 설렘이 뿜뿜^^ 진짜 주재료 함량에 다시 놀라는 즁~ 맛있습니다 매우
  • 박용준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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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는 아들한테 뽀뽀
  • knylove2003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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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가족이 안아주었을 때 설레임~^^
  • 장한나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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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년 반만에 드디어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가게 됐을 때!
  • ~~~~~~~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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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5년차 주부 애들엄마로 내 이름은 잊고 살았는데
    남편이 갑자기 "지경아"라고 이름을 부르는데 순간 설렜어요 그리고 울컥도 했네요 ㅜㅜ

  • eun0845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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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에 출근하는주라 신랑차를 얻어 타야해서 준비하고 나가는데 엘리베이터 1층에서 우산을 받쳐들고 절 기다리는 거예요 그날 비가 내렸거든요 내 손에도 우산이 있었는데 조수석에 앉을때까지 우산을 씌워주는데 너~~무 설레고 좋았어요 28년을 살았는데도 그날처럼 내 어깰 감싸며 우산을 씌워주는건 너무나도 설레는 일이예요 ㅋㅋ
  • 1299434352@k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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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원래 1박 2일 예정이던 여행을 여행지가 너무 예뻐서 현장에서
    2박 3일로 연장했던 순간이요 설레고 좋아서 난리 났었어요
  • gsm157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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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급여받던날이 제일 설레였지요^ ^♡
  • 태양아쑥쑥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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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드리가 안아줄때~~
  • gogotop0508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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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콘서트나 공연에서 함성 가능하다는 얘길 들었을때요! 공연 보러가도 박수만 칠 수 있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함성도 지를 수 있다고 해서 두근두근 설레요 ˃ᴗ˂
  • 김보정 보경 보선 보성 보빈맘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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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코로나로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지 못했는데 오늘 드디어 아이들의 체육대회가 개최됐는데 나의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셀래였습니다.
  • 1668370579@k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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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이 뜬금없이 뽀뽀했을때
  • yahoin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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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이 가능하다는 정부발표
    떠나고 싶습니다
  • 박종은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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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아들이 엄마사랑해요
    건강조심하세요 라고 톡왔을땍 엄청 설렘
  • eunig20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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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딩아들이 빠져있는 포켓몬빵 어렵게 구해 하나씩 먹고있어요
    그중 더 어렵게 구한 피카츄 치즈빵을 오픈. 띠부띠부씰을 뜯었는데 세상에 만상에 최애몬 꼬부기가 나왔어요ㅠㅠ
    아들이랑 둘이 폴짝폴짝 뛰며 소리질렀어요! ㄱㄱ ㅑ~❤
  • 1760301836@k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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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맨날 아줌마!만 듣다가
    '누나'소리에 ㅋ
  • hpdayo5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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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좋아하는사람에게 메세지왔을때
    확인전 설렘
  • 0x0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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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면접 결과 기다리던때.... 설레기만 했죠
  • sheogud003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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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 크레인 면허증 과 대형면허 취득했을때 ~
    두근두근 콩닥콩닥 ~
  • 유형선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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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적금탈때요 ㅋㅋㅋ
  • 수상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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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금투자한꺼 올랐어요 ^^
  • 염기선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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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아뒀던 현금이 10만원 넘었을때 ^^
  • -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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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길 가다가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봤을 때~
  • heng00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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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꿈에서 핑크돼지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조용히 로또를 사서 그결과를 볼때의 설렘은 최고였어요! 비록 꽝이었지만 그 설렘만은 좋았네요ㅋㅋㅋ
  • 1730783496@k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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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창 청보리밭 구경갔을 때. 어릴땐 꽃구경조차도 왜가는지 이해못했고 심지어 꽃도아닌걸 일부러 보러갈 생각도 못했는데 끝없이 펼쳐진 푸른 물결 앞에서 순간 그냥 넋을 놓고 바라만 봤네요
  • lsk1630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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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테스트기 2줄!!!!
  • 수정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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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험 결과 확인했을때
  • svtn95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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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합격 연락 받았을때 취뽀했다는 생각에
    두근두근 설렘가득!
  • cyb0921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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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면서 남주에 푹 빠져서 설레임을 느꼈었지요~~^^
  • 안또옹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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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고기먹으러 갔을때
    영롱한 마블링좋은 고기에 설렜었던 ~
    미친듯이 먹어댔어요 ㅋㅋㅋ
  • sheogud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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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셀렘은 아닌데 두근두근은 있었어요
    지난주 시댁에서 잠은 자는데
    천장에서 쥐새끼들이 운동회를 하드라구요 ~
    글서 두근두근 거렸 ㅋㅋㅋㅋ
  • rms486tn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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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넷플릭스 브리저튼 보다가~~^^
  • changeno1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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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거 먹을때마다 설레임
  • Mya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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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에 임신테스트기하고 두 줄이 딱 떴을 때! 자고 있는 신랑에게 그걸 보여주려고 깨울 때 너무 두근거렸어요
  • couldfun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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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청약 당첨된 아파트 사전점검 갔던일
  • jjsh9623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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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
    청춘....젊었을때 생각나서 괜히 설렜어요~~😍
    그때의 내가 생각이 나서~~
  • huiya486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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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문해놓은 음식이 곧 도착한다는 연락받았을때
    설레죠ㅋㅋ
  • hjp0115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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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넷플릭스 정주행하다가 남주에게 반했어요 ^^
  • hot7397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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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드라마나 책소설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로맨틱스럽게 프로포즈나 스킨쉽을 하면 내가 여주인공이 된거마냥 빠져들게 될 때~!!
    이런걸 대리만족이라는거죠ㅜㅠ
    남편이 있으면 머하나? 이런걸로 대리만족하는 불쌍한 나ㅋㅋ
  • 크립텍스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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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실외마스크 해제 소식이요 ㅎ 많이들 마스크 여전히 쓰지만 한번식 벗어도 이제 눈치 안봐도 되니 좋아요
  • 수임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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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랫만에 꽃다발을 선물받았어요
    예뻐서 너무 좋고 계속 보고있었어요
    꽃보니 가슴이 설레요~~
  • 1113441953@k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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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설레임^ 달콤하면서 짜릿한 행복...........
    단어가 절 순간 설레임으로 ^^.......
    자신한테 잊ㅇㅓ버렸던 단어였는데
    설레끔해주셔서 감사해욤
  • 금쪽이들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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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둥이들이 두돌이 되는 날이에요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번째 생일을 맞이하네요 기특하고 설레임 가득하네요 건강하게 자라줘
  • -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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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 생겼어요ㅋ
  • curiguri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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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차써서 6일 휴무 앞뒀을때… 바로 오늘입니다!
  • 박진희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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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싸이월드를 접속했을 때
  • 박진희

    작성일 22.05.04

    평점 0점  

    스팸글 싸이월드를 접속 했을 때
  • 김형진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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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주일 전 모르는 매력적인 이성이 카톡 추천 친구로 떠서요 ㅋㅎ
  • 1332629728@k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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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080 옛추억이 떠오르는 영화나 드라마를 봤을때
  • seo27177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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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다리던 영화가 개봉했을때요 ㅎㅎ
  • -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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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다리던 연중작품의 다음편이 나왔을 때. 두근!!
  • 하늘땅별땅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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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이들 태어났을때 4살때 동영상보며 이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는데~ 새삼 느껴요
  • 信不信由你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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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에 면접 보았는데 합격됬을가 ? 문자를 기다리는 순간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는 순간이었다
  • 1703571077@k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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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설렘이란 단어...참으로 오랜 만이네요.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일을 하고 하면서 오는 설렘을 잊고 산지 오래인 듯 싶네요.
    요즘 설렐 수 있는 것은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해제로 사람들 만날 수 있고 문화생활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할 수 있는 일상이 온다는 거 그것이 가장 설레는 거 같네요.
  • daon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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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치원에서 처음 겪는 어린이날 기념 파티에 참여하게 되어서 설레네요^^
  • seoulmama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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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빠지던 몸무게가 빠쪘어요! 아직은 1.5킬로지만 더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유지해야겠어요~
  • 1686646447@k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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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경력단절 애엄마인데, 학교 행정직으로 취업이 됐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고 설레이던지ㅠ
    오랜만에 일 할 생각하니 걱정도 되었지만 정말 정말 내가 기특하면서 옛날에 첫 출근 하는 것 처럼 많이 설레였답니다.
    설레임이 꼭 젊은 친구들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더라고요. 나이 먹고도 얼마든지 느낄 수 있는 감정이며 내가 마음만 먹으면 예전의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 gkswlals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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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 참가해보아요~^^
  • -

    작성일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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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드라마에 아주 오랜만에 빠졌는데요
    드라마 속 고등학생 커플들의
    꽁냥 꽁냥 모습을 보고
    아~나도 예전에 첫사랑과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설렘을 느꼈네요
    지금은 곧있음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그 설렘은 그때만 느낄 수 있는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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