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귀가 밝고 쉽게 잠이 안오는 편이고 예민한데
여행가서 코골거나 이가는 친구랑 같이 자게 되면 힘들죠...
1703571077@k
작성일
21.04.30
평점
화장실 사용하고 변기물 안 내리고 나오는 친구!!! 매번 긴장하면서 화장실 사용하게 되네요. TT
spdlv02
작성일
21.04.30
평점
더러운 발바닥으로 침대 올라가는 친구. 최악이네요
1153683002@k
작성일
21.04.30
평점
고성방가 목소리 큰 친구요~~~ 중학교때부터 친구인데 장소 불문하고 떠들어대는데 정말 미치겠어요ㅠ 남들생각도 좀 해야되는데 조심시킬때만 잠깐 목소리 낮추다가도 어느때는 내가 왜 남의 눈치를 봐야 되냐며 막무가내일때도 있어서 한숨이 절로 나와요.. 이젠 나이 먹고 시집도갔으니 제발 개념좀 가지자~~~
yousung27
작성일
21.04.30
평점
대학 다닐때 룸메이트 이야기입니다~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변기위에 생리패드가 있더라고요;; 룸메에게 말하니 미안하다
며 치워줬는데 몇번 그러더라고요... 그동안은 아빠가 치워
줬었다고 하는데 ..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아직도 충격입니다
rimbojel
작성일
21.04.30
평점
화장실갔다와서 전등 스위치 안끄는 신랑... 17년 잔소리를 해도 안고쳐 지네요. ㅜㅜ
myttl23
작성일
21.04.30
평점
약속시간 안지키는 친구들~^^
curiosityjj
작성일
21.04.30
평점
최악의 습관 3
1. 돈 안쓰는 습관
친구들이 같이 밥을 먹으러 가면 돈을 안 내는 것이 당연한 듯 구는 친구가 있다. 처음 한 두번은 사주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처럼 이젠 너무 당연하게 같이 밥을 먹으면 누군가 돈을 낼 때까지 기다리는 찬구.. 그래서 점점 만나길 꺼려진다.
2. 지각하는 습관
지각은 절대 실수가 아니다! 습관이다! 꼭 지각하는 사람만 지각하고 지각 안 하는 사람은 지각하지 않는다. 내 친구 중 유독 지각하는 친구가 있다.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일찍오라고 말했지만 이제 애 아빠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각한다. 그러면서 아이에겐 지각하지 말라고 가르치겠지? ㅎ 진짜 일찍 일찍 좀 다니자!!
3. 쩝쩝거리면서 먹는 습관
같이 밥을 먹다보면 입 속에 내용물이 다 보일 정도로 쩝쩝거리면서 먹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식사 중 대화할 때도 입을 손으로 가리고 대화하는 것이 아닌 입 속의 내용물을 다 보여주면서 대화를 한다. 친구 자존심 상할까봐 이건 애기도 못한다. 그냥 식사자리를 안 만들 뿐. 친구니까 참는거다 ㅎ
moongchish
작성일
21.04.30
평점
연필이나 샤프는 정신없이 돌리고 볼펜은 계속 딱딱 거리는 친구요~옆에 있으면 엄청 신경쓰이는데 정작 본인은 자기가 하는지도 모르더라구요~
1652171828@k
작성일
21.04.30
평점
제 친구는 아직도 코를 파서 꼬옥,, 아무도 모르게,,옆사람에게 묻혀요🤣🤣🤣🤣 성인되서도😅
kkimmyo
작성일
21.04.30
평점
주고싶은 생각에 힘든데도 애기안고 뭐 가져다주면 고맙다는 말보다 왜 이것밖에 안가져왔냐는 친구..진짜 너무 힘빠지더라구요
ksh7407
작성일
21.04.30
평점
주변의식안하고 너무크게떠들어 내가 다 민망할정도..제발 목소리좀 낮추라는데도 아랑곳안하는친구.. 사람들이 쳐다보면 내얼굴이 화끈거림
ssh1255
작성일
21.04.30
평점
학창시절 부터 약속시간을 1시간씩 늦게 나오는 친구가 있는데 결혼후에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1시간씩 늦게 나오는 친구의 버릇
ley4301
작성일
21.04.30
평점
남자한테만 콧소리 내는 친구요~ㅋ
1645865622@k
작성일
21.04.30
평점
말에 습관적으로 불평불만을 늘여놓는 부정적인 친구... 감사함이 없이 늘 퉁퉁거리는듯한 습관적인 말투! 긍정의 에너지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구~~~~!!!!
롱다리
작성일
21.04.30
평점
고의적으로 사람을 속여놓고 아닌척 기망하는 사람 정말 정떨어져요
gusdk480
작성일
21.04.30
평점
친구중에 밥먹고나면
항상 구멍난 이빨사이에
음식물이 꼇을때 빼는 그소리ㅠㅠ
답답한건 이해하지만..
사람없는곳에가서 해도될것을..
저도 그 답답함 모르는거 아닌데
식사하고있는 다른사람들이 듣기엔
매우 거슬리고 불편해요ㅠㅠ
1703735434@k
작성일
21.04.30
평점
식당가면 자꾸 저의 음식을 뺏어먹는 친구ㅠㅠ 다른 메뉴 시켜서 나눠먹는게 아니라 두개다 자기꺼인냥 다 처묵처묵...아오
사람이 얘기하는데..듣는둥 마는둥 건성으로 대답하고 알았다구 하면서 빨리 대화 주제 넘기고선 나중에 언제 그런 소리했냐며 모른척할때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ko2mj7
작성일
21.04.29
평점
저녁 먹으면서 옆에 술병두고 TV소리 크게 해놓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앉아 있는 옆사람..
cheery02
작성일
21.04.29
평점
밥먹을때 쩝쩝 소리 내면서 먹는 사람 너무 싫어여ㅠ
1668605590@k
작성일
21.04.29
평점
우리오빠 컴터하면서 발가락 굳을 살을 자꾸 손으로 떼어냄 오빠컴퓨터하고나면 그자리에 눈이 소복히내려앉음 아씨.....너무더러워....
-
작성일
21.04.29
평점
의자에 앉으면 다리 한쪽은 떠는 친구.....
식당이나 카페에 가서 의자에 앉으면 어김없이 또 다리를 떨어요.
말해도 안고쳐지나봐요.습관이 무섭네요.
jwonkyo
작성일
21.04.29
평점
사무실에서 손톱 발톱 깍는 친구 정말 싫어요.
cky1138
작성일
21.04.29
평점
손톱 물어뜯는 행동,다리 떠는 행동, 등 구부정 하게 앉는 모습, -애들이 이럴때는 꼭 잔소리 하게 되네요~
your6768
작성일
21.04.29
평점
세탁기에 빨래를 돌렸는데 옷마다 흰종이가 붙어있어서 오늘도 털어내느라 짜증과 스트레스ㅠ
남편 주머니에 휴지를 넣고 다니다가 빨래 내놓을때 매일 그냥 벗어 놓아서 두번일하게 해요~
loveeu
작성일
21.04.29
평점
밥 먹을때 쩝쩝 거리며 소리 내고 같이 먹는 반찬인데 젓가락으로자꾸 휘적휘적 거리고 얌체같이 제육볶음에 고기만 쏙쏙 골라 먹고 같이 먹는거 싫어서 혼자 먹는 메뉴로 따로 시키면 나 한입만 하면서 쭉쭉 빨던 숟가락 들이밀고 온갖 안좋은 식사예절 다 가지고 있던 그 친구.. 진짜 밥 같이 먹기 싫어서 만나기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vialactea
작성일
21.04.29
평점
일하는 척만하고
놀고먹는 월급루팡 장여사와
그녀를 보필하는 굽신굽신대마왕 이여사
이곳저곳 치고받는 의사불통 쌈닭 한여사
직원의 복지를 헤치는 직장 상사들 입니다
남편은 음식을 먹을때 쩝쩝 소리내는(맛있을땐 더욱) 습관이 있어요
조용할땐 거슬리기도해서 생전에 어머니가 왜그리 주의주셨었는지 알거같더라구요
whdkdud
작성일
21.04.29
평점
찬찬히 얘기하여 알겠다고 하고선 다음에 똑~~같이 행동할 때 진짜 거슬려요.
1366211092@k
작성일
21.04.29
평점
본인할말만 하고 본인말이 끝날때까지 절대 남의말은 귀담아 듣지 않는다
할수있는 일을 본인이 못한다고 남한테 해달라고해서 헤매는것 보다가 뒤통수 치는짓 한다
bluefi****
작성일
21.04.29
평점
같이 사는 남편 과일 깍아 먹을고는 껍질 그대로 두고
서재 의자가 옷걸이 마냥 늘 걸어둡니다 ㅠ
디바103동 1502호
작성일
21.04.29
평점
성질 급하다 못해 너무 급한나머지 다른거 아무것도 안보고 냅다 소리지른다
geto1208
작성일
21.04.29
평점
안그런척 뒤에서 멕이는 지인~ㅠㅠ
lip24
작성일
21.04.29
평점
약속시간에 매번 늦기..
것도 병인 듯..
hyewoni87
작성일
21.04.29
평점
같은 사무실 쓰는 아첨 대마왕.. 본인 일은 안하면서 내업무에 감놔라배놔라 하며 얼굴지적질...ㅋㅋㅋㅋㅋ
flora
작성일
21.04.29
평점
집안 행사때 설거지하다말고 고무장갑 벗고 거실가서 혼자 커피마시는... 혼자할당량 정해 혼자끝내고 여유있게 커피마시는 매번 겪는거지만 정말 왜그런지..
knj1827
작성일
21.04.30
평점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더이다~오죽하면 그러겠나 싶네요.
yek3690
작성일
21.04.29
평점
실컷 얘기하는데 딴짓하기,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어 잘라먹기
yjh9538
작성일
21.04.29
평점
술마실때 취해서 고함 지르고 인사불성 되고 기억 못하는 친구놈 점점 멀어져가는 사이 ㅋㅋ
1318392828@k
작성일
21.04.29
평점
자기자랑 하기바빠서 다른사람 이야기는 듣지도 않는 사람..
ojiju0316
작성일
21.04.29
평점
남 뒷담화하는 사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너무 거슬ㄹㅕ요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jeje4239
작성일
21.04.29
평점
세상에 대한, 주변에 대한, 사람들에대한..
불만, .친하니까 말하기편하다며 얘기의 90%가 불만 험담.화, 짜증인 친구.
그러면서 사람들이 본인 뒷통수를 친대요. 그걸 알것같아요. 이제 저도 피하고싶거든요
mhya486
작성일
21.04.29
평점
남자들앞에서 괜히 더쿨한척 괜찮은척 호감있다 소리크게내고 하는습관..그래서 그친구하고는 새로운 남자만날때는 안데리고 다녔는데 각자 결혼해도 다른 남편들 앞에서도 좀 조심하지 못하는친구., 말조심 ..행동조심ㅜㅠ
1333865428@k
작성일
21.04.29
평점
밥이나 음식을 먹을때 입을 쩝쩝 거리며 먹는 친구
음식을 먹을때 소리가 안 날수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입을 안 다물고 쩝쩝 소리를 내서 먹으면 같이 먹는 친구들이 다 수저를 놓아버려요
근데 참 그 습관은 안 고쳐지나봐요ㅡㅡ
속이 울렁거려 아무것도 못 먹겠는데....
1713737163@k
작성일
21.04.29
평점
식탁에서 진주알을 찾는 친구들이 간혹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반복해서 반찬 헤집고 뒤적거리는게 ㅎㅎㅎ
-
작성일
21.04.29
평점
같은 아무실 직원
앞뒤다르고 말따로 행동따로
정말 거슬려요
약속같은경우도 몇일지나면 말이 달라지니
정말 왜저러지 할때가 많아서 난감하죠
jms8939
작성일
21.04.29
평점
대화를 하면 상대방의 애기는 귀담아 듣지를 않고,
본인 애기만 계속하는 친구의 습관인지 성격인지ㅠ
몇시간씩 들어주다 보면 지쳐서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요
xkqkffla
작성일
21.04.29
평점
사타구니를 손으로긁거나 발가락틈을 손으로 만지고 냄새맡는친구....
-
작성일
21.04.29
평점
음식 먹을때 쩝쩝 소리내서 너무 맛있게 먹는 친구요.
gijeong79
작성일
21.04.29
평점
발을 손으로 자꾸 만지작 만지작하고ㅠ
습관적으로 흠흠 소리 내면는 사람이요ㅠㅠ
넘 눈과 귀에 거슬리네요ㅠㅠㅠ
1691033971@k
작성일
21.04.29
평점
항상 무관심 한 울 남편님 매번 기념일 이라고 생긴건 다잊고 딸
생일 .아들 생일은 귀신같이 ㅠㅡㅠ 서운해
woaini0114
작성일
21.04.29
평점
같이 일하는 내 앞자리에 앉은 분. 조용하게 맨날 콧노래를 흥얼거려요 처음에는 그려려니 했는데 매일마다 흥얼거리는데 너무 거슬려요ㅠㅠ
wprkfrlf
작성일
21.04.29
평점
무의식적으로 밥 먹고 자연스럽게 트림하는 친구들.
크어억~~남자놈든이라 어찌나 우렁찬지...항상 힘드네요 ㅋㅋ
rollin2
작성일
21.04.29
평점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최근 일어난 불행한 일들을 계속해서 말하는 사람. 좋은일이라면 모를까 다른 사람의 불행이 너의 행복이니? 난 궁금하지 않다고!! 너의 주변사람들에게 난 어떤 사람일까? 너와는 대화를 하는 것도 만나는 것도 이제 그만하고 싶다..
liver71
작성일
21.04.29
평점
피곤타.당충전이 필요해
1096924034@k
작성일
21.04.29
평점
나이들어서 그런가 진심으로 다가가도 누가 가까이 와도 피곤한 친구 관계 자체가 피곤해요 하는 것을 몸으로 말로 드러내는 친구 서로 피곤해짐
yunglala
작성일
21.04.29
평점
남의 이야기는 들을 줄 모르고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친구는 좀 피곤합니다.
몇시간씩 본인 이야기 끝도없이 늘어놓다가 남의 이야기는 정말 집중도 않고 귀 기울일 줄도 모르는 친구는 전화 피하고 싶어요.
cynical
작성일
21.04.29
평점
부정적인 이야기를 남에게 훈계하듯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그사람은 아마 본인이 불행한 것을 모르고 살고 있을 거예요.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이잖아요...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같이 다운되고 기운빠지죠. 뽜이팅 넘치게 살고 있어서... 누가 힘빠지는 소리 하면 명치를 때려주고 싶습니다.
systemno1
작성일 21.04.30
평점
1673165917@k
작성일 21.04.30
평점
kje0410
작성일 21.04.30
평점
여행가서 코골거나 이가는 친구랑 같이 자게 되면 힘들죠...
1703571077@k
작성일 21.04.30
평점
spdlv02
작성일 21.04.30
평점
1153683002@k
작성일 21.04.30
평점
yousung27
작성일 21.04.30
평점
변기위에 생리패드가 있더라고요;; 룸메에게 말하니 미안하다
며 치워줬는데 몇번 그러더라고요... 그동안은 아빠가 치워
줬었다고 하는데 ..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아직도 충격입니다
rimbojel
작성일 21.04.30
평점
myttl23
작성일 21.04.30
평점
curiosityjj
작성일 21.04.30
평점
1. 돈 안쓰는 습관
친구들이 같이 밥을 먹으러 가면 돈을 안 내는 것이 당연한 듯 구는 친구가 있다. 처음 한 두번은 사주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처럼 이젠 너무 당연하게 같이 밥을 먹으면 누군가 돈을 낼 때까지 기다리는 찬구.. 그래서 점점 만나길 꺼려진다.
2. 지각하는 습관
지각은 절대 실수가 아니다! 습관이다! 꼭 지각하는 사람만 지각하고 지각 안 하는 사람은 지각하지 않는다. 내 친구 중 유독 지각하는 친구가 있다.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일찍오라고 말했지만 이제 애 아빠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각한다. 그러면서 아이에겐 지각하지 말라고 가르치겠지? ㅎ 진짜 일찍 일찍 좀 다니자!!
3. 쩝쩝거리면서 먹는 습관
같이 밥을 먹다보면 입 속에 내용물이 다 보일 정도로 쩝쩝거리면서 먹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식사 중 대화할 때도 입을 손으로 가리고 대화하는 것이 아닌 입 속의 내용물을 다 보여주면서 대화를 한다. 친구 자존심 상할까봐 이건 애기도 못한다. 그냥 식사자리를 안 만들 뿐. 친구니까 참는거다 ㅎ
moongchish
작성일 21.04.30
평점
1652171828@k
작성일 21.04.30
평점
kkimmyo
작성일 21.04.30
평점
ksh7407
작성일 21.04.30
평점
ssh1255
작성일 21.04.30
평점
ley4301
작성일 21.04.30
평점
1645865622@k
작성일 21.04.30
평점
롱다리
작성일 21.04.30
평점
gusdk480
작성일 21.04.30
평점
항상 구멍난 이빨사이에
음식물이 꼇을때 빼는 그소리ㅠㅠ
답답한건 이해하지만..
사람없는곳에가서 해도될것을..
저도 그 답답함 모르는거 아닌데
식사하고있는 다른사람들이 듣기엔
매우 거슬리고 불편해요ㅠㅠ
1703735434@k
작성일 21.04.30
평점
skw770
작성일 21.04.30
평점
엄마는 오늘도 너무 힘들어요. ㅠㅠ
datcase
작성일 21.04.30
평점
systemno1
작성일 21.04.30
평점
jkm79
작성일 21.04.29
평점
앞접시에 김치를 덜어먹어야 하는거 아님?
그집식구 모두다 ....그럼
nalch1
작성일 21.04.29
평점
ko2mj7
작성일 21.04.29
평점
cheery02
작성일 21.04.29
평점
1668605590@k
작성일 21.04.29
평점
-
작성일 21.04.29
평점
식당이나 카페에 가서 의자에 앉으면 어김없이 또 다리를 떨어요.
말해도 안고쳐지나봐요.습관이 무섭네요.
jwonkyo
작성일 21.04.29
평점
cky1138
작성일 21.04.29
평점
your6768
작성일 21.04.29
평점
남편 주머니에 휴지를 넣고 다니다가 빨래 내놓을때 매일 그냥 벗어 놓아서 두번일하게 해요~
loveeu
작성일 21.04.29
평점
vialactea
작성일 21.04.29
평점
놀고먹는 월급루팡 장여사와
그녀를 보필하는 굽신굽신대마왕 이여사
이곳저곳 치고받는 의사불통 쌈닭 한여사
직원의 복지를 헤치는 직장 상사들 입니다
heejung282
작성일 21.04.29
평점
ㅠㅠ 최씨는 젊은 여성이랍니다. ㅎㅎㅎ
eveangel5
작성일 21.04.29
평점
hihikim
작성일 21.04.29
평점
다니는 사람 진짜 보기 싫어져요..
juyo77
작성일 21.04.29
평점
그냥 대면하기 싫어짐;;
hope730707
작성일 21.04.29
평점
조용할땐 거슬리기도해서 생전에 어머니가 왜그리 주의주셨었는지 알거같더라구요
whdkdud
작성일 21.04.29
평점
1366211092@k
작성일 21.04.29
평점
할수있는 일을 본인이 못한다고 남한테 해달라고해서 헤매는것 보다가 뒤통수 치는짓 한다
bluefi****
작성일 21.04.29
평점
서재 의자가 옷걸이 마냥 늘 걸어둡니다 ㅠ
디바103동 1502호
작성일 21.04.29
평점
geto1208
작성일 21.04.29
평점
lip24
작성일 21.04.29
평점
것도 병인 듯..
hyewoni87
작성일 21.04.29
평점
flora
작성일 21.04.29
평점
knj1827
작성일 21.04.30
평점
yek3690
작성일 21.04.29
평점
yjh9538
작성일 21.04.29
평점
1318392828@k
작성일 21.04.29
평점
ojiju0316
작성일 21.04.29
평점
너무 거슬ㄹㅕ요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jeje4239
작성일 21.04.29
평점
불만, .친하니까 말하기편하다며 얘기의 90%가 불만 험담.화, 짜증인 친구.
그러면서 사람들이 본인 뒷통수를 친대요. 그걸 알것같아요. 이제 저도 피하고싶거든요
mhya486
작성일 21.04.29
평점
1333865428@k
작성일 21.04.29
평점
음식을 먹을때 소리가 안 날수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입을 안 다물고 쩝쩝 소리를 내서 먹으면 같이 먹는 친구들이 다 수저를 놓아버려요
근데 참 그 습관은 안 고쳐지나봐요ㅡㅡ
속이 울렁거려 아무것도 못 먹겠는데....
1713737163@k
작성일 21.04.29
평점
-
작성일 21.04.29
평점
앞뒤다르고 말따로 행동따로
정말 거슬려요
약속같은경우도 몇일지나면 말이 달라지니
정말 왜저러지 할때가 많아서 난감하죠
jms8939
작성일 21.04.29
평점
본인 애기만 계속하는 친구의 습관인지 성격인지ㅠ
몇시간씩 들어주다 보면 지쳐서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요
xkqkffla
작성일 21.04.29
평점
-
작성일 21.04.29
평점
gijeong79
작성일 21.04.29
평점
습관적으로 흠흠 소리 내면는 사람이요ㅠㅠ
넘 눈과 귀에 거슬리네요ㅠㅠㅠ
1691033971@k
작성일 21.04.29
평점
생일 .아들 생일은 귀신같이 ㅠㅡㅠ 서운해
woaini0114
작성일 21.04.29
평점
wprkfrlf
작성일 21.04.29
평점
크어억~~남자놈든이라 어찌나 우렁찬지...항상 힘드네요 ㅋㅋ
rollin2
작성일 21.04.29
평점
liver71
작성일 21.04.29
평점
1096924034@k
작성일 21.04.29
평점
yunglala
작성일 21.04.29
평점
몇시간씩 본인 이야기 끝도없이 늘어놓다가 남의 이야기는 정말 집중도 않고 귀 기울일 줄도 모르는 친구는 전화 피하고 싶어요.
cynical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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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s1304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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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1630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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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솔직히말해서~ 달고사는친구
yahoin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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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쪽으로 치우친 사고가 고집으로 뭉친 친구
1123648406@k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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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t6767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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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110391@k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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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3207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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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줬니 따지고 하는친구 자기가좋아서 줘놓고 딴소리함
1667042377@k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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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아쑥쑥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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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il2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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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407886@k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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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fog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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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나 떨고잊어버리려고했는데...
그문제에대해서 자꾸만 가르치려는 친구.
마음은 알겠는데...
답답합니다
sm1114sm
작성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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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792820@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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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tnrskf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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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a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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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간다거나 전화를한다거나ㅡㅡ
완전한 기브엔테이크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내가 3번사면
1번은 살줄아는 눈치가 있기를.
크립텍스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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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lee77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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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ooms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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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5892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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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terror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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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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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355824@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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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j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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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85720@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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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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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suh73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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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얻어먹고 커피도 안사는..
angelfox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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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acj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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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white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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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jiy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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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181305@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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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506748@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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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에서 왓다갓다 할때마다 심부름 시키고 쓰레기를 준다 갖다버리라고 ㅠㅠ
내가 인간 쓰레기통이냐! 하녀냐구! 왜자꾸 시켜! ㅠ
1702505970@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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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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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149707@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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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506748@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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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641990@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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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7198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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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1311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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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5075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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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eve88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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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 방구끼고 트름할때ㅡㅡ
kht9783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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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짜증나요ᆢㅋㅋ
뭐라할수도없고!
1695693817@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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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주면 짜증내고 진짜 나쁜습관이예요.
ydoublejh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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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끓이면 꼭 와서 "한입만"하는 친구
부들부들!!!!
귀엽지만 짜증나는
고쳐지지 않는 습관입니다ㅎㅎㅎ
susa081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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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는 행동은 어떻게든 합리적으로 포장하고,
남이하는 사소한 행동은 비난하는 못된 습관
lovekacj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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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506748@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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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왜 모를까요?? 자기도 하면서 왜 남보고만 지적질인지 ㅋ 당신도 그러잖아 라는 얘기도 못하겟고 ㅋ
1679235764@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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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게한 그친구..도무지 이해안가던기억이..상황파악이안돼나..
알다가도모르겠던그친구생각..어이없었음
ksy8858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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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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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도 안하고 코딱지 파서 아무데나 버리는 남편이나 아들...
미취버리겠어요 ㅠㅠ
1649166884@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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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ggang1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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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0911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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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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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하라고~~~
bbang5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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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ljinny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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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6768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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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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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지 않아도 된단다
1680568485@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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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i1978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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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769117@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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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060964@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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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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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시러요ㅋㅋㅋ
-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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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0516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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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시키는 너 최악이었어..
지금은 손절해서 내가 편히살고있단다ㅋ
shsj3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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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척 하는 사람
jjsh9623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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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늠의 코딱지 파서 아무데나 붙이는 행동...
마른 코닥지가 청소하다 보믄 침대 머리맡에도 붙어 있고
베게에도...장난걸면서 코딱지 파서 내게 붙이겠다고...
아아악~~~~~~~악!!!!!!!!!!!
정떨어져..........!!!!!!!!! 최악이야....
imp798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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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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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141982@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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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인데..
그만 좀 그래라..
guswn0105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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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380084@k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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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ang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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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7647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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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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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n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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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jtps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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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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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one
작성일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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