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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쏠께요!

작성자 대표 구스통(ip:)

작성일 21.04.07

조회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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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4월 09일 15시 2021년까지

04.09(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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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1.04.11

    평점 0점  

    스팸글 남편이 대머리라.....
    그냥 살아야죠.나이 50살 넘은 부부가 어찌하겠어요^^
  • 1588299820@k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내애인이 대머리가 된다면......!!!! 헤어질래요
    대머리는 유전이랬어요 아이가 받는 상처는 ... 슬픕니다!!
  • loveeu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이미 조금 진행중인 남편의 탈모...
    그치만 괜찮아요!! 지금도 그냥 편하게 다 밀라고 하는데 남편이 싫다고 붙잡고 있네요 ㅋㅋㅋ
  • 1645865622@k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머리카락이 있고없고는 별문제가 안될듯!
    밀어도좋고, 흑채를 뿌려도 좋아요.
  • gusdk480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처음에는 어색하고 적응안되고 낫설고..
    볼때마다 기분이 이상할꺼같지만!
    은근 섹쉬할거같기도해요😁
    지금 신랑이 정수리쪽이 위태위태하거등요
    신랑몰래 열씸히 돈모으고있어요🙂
    모발이식 해주려구..ㅎㅎㅎ
    적게는 600만원이고 그이상 모발수에따라
    금액이 차이난다 하더라구요!ㅎㅎ
    저는 대머리도 상관없지만 5살 따님께서는
    안좋아할거같아요🤣🤣🤣
    지금 천만원정도 모아둿는데
    정수리부분만 이식하면 600이면
    괜찬을꺼같아요! 39살 신랑님
    앞자리가 바뀌는 마흔살 생일에
    해주려고 준비중이에요ㅎㅎ
    신랑님 엄청 좋아할생각에 저까지
    벌써 행복해요😻 혹여 대머리가된다해도
    신랑자체가좋은거니까 전 상관없어요!
    (이렇케말해놓코 막상 머리밀고오면 😱)
  • -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끔직할 것 같아요ㅠㅠ 몇칠전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오셔서 머리를 보여 주셨는데 원형탈모가 생기셔서 듬성듬성 머리가 빠진 걸 보고 깜짝 놀래.. 인터넷검색 한 뒤 병원으로 바로 모시고 갔는데 머리빠진 머리를 보니 너무 끔직하더라구여 ~
  • 1691033971@k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절대안되는 일 시작됨과 동시에 철저하게 관리들어가야함
    그래도 극복이 어렵다면 싸랑으로 살아야죠
  • 1691004488@k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하면 대머리가 보이지 않겠죠, ?ㅎ
  • 1679065978@k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시작하기 전 관계라면 피하고 싶겠죠. 하지만 애인이라면 이미 사랑하는사이..남편이라면 평생 반려인.
    어쩌겠어요 이미 내마음에 들어와 있는 사람인데.
    받아들이고 본인 원하는대로 따라줘야겠죠^^
  • 채이맘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블랙푸드음식으로 먹이고 탈모에좋다는 영양제도 먹여야겠죠 그래도 안된다면 시원하게 밀라고 할겁니다..ㅠㅠ
  • 1690974003@k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이미 아빠가 대머리라ㅡㅡㅋ 근데, 이 주제의 중요한점은 애인이이라는거죠~애인일때랑 남편일때랑은 아예 틀린문제죠~!!ㅎ 애인이면 아직 결혼도 안한 사이니 과감히 헤어지는게..대머리는 유전인데, 굳이 내자식에게 대머리 물려주고 싶지 않네요~ㅎ남편이면..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그냥. 안타깝고 불쌍하고 마음 짠;하죠ㅠㅜㅎ 그치만 다행이도 우리 신랑 50이 다되가도 머리숱이 너무 많으셔서 머리숱으로도 먹어주는 동안이네여~^^ 오히랴 제가 걱정이죠ㅠㅠㅎ 여성들을 위한 음식도 만들어 주세여ㅜㅜ
  • zzingco1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대머리에 가발만 잘 써도 20년은 더 젊어보이니 가발을
    맞춰줘야죠~~^^
  • 1619243587@k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맞춤 가발을 맞춰줍니다
  • -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죽음입니다ㅠ돈없는건 용서해도 대머리는 용서못해요ㅋ
  • ppoomy

    작성일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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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시원하게 밀어줄랍니다
  • gijeong79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돈 모아서 심어주렵니다
    대머리 용서 못해ㅋㅋㅋㅋ
  • moongchish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지금도 조금씩 조금씩 시작이 되고 있어서 낯설지 않은 질문이네요. 가발도 있지만 본인이 괜찮다면 그대로의 모습도 좋을듯 해요.
  • heessong79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예전에 가발쓰신 직장동료 감쪽같던데^^가발어떨지 물어봐야죠^^
  • jpmam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모발이식적금가입. 열심히모아야지요
  • dnfldnjs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이미 같이
    살고 있어요 대머리여도 내사랑
  • fox0329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하아.... 대머리요. 전 아예 삭발로 밀어버릴래요. 두상이 예뻐서 은근히 잘 어울릴듯 해요 ㅎㅎ
  • 복많은여자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반질반질 귀여울것 같아요~~^^사랑의콩깍지
  • ley4301

    작성일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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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이모 모발모발 가야지요~^^
  • yes7647

    작성일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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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열심히 돈 벌어서 모발이식 해줄래요 ~^^
  • 스와니

    작성일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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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양한 헤어스타일 가발로
    매일애일 변신
    멋진스타일로 꾸미고 싶네요
  • but2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잘생긴 대머리 멋있어요.
    본인이 대머리가 싫다고 하면 좋은 가발로 커버하고,
    본연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전 좋아요. 용기를 줘야죠
  • 1690796464@k

    작성일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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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발을 쓸 것이냐 모발이식을 할 것이냐 선택은 본인의 몫
  • cynical

    작성일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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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님이 이미 투블럭으로 하고 다녀서 반빡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것도 제가 연애시절 스타일링 해준거구요! 저는 빡빡 좋아요!!! 사랑하는데 머리카락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로션이랑 크림 발라주고.. 더 빤짝빤짝하게 만들어줄래요❤️
  • wdt6767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내 남편이 대머리라...오홋.
    상당히 귀염뽀작일듯..
    지금도 얼굴이 동글동글 한데 대머리된다면 더 똥골똥골 해질듯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올라가네욤~
  • datcase

    작성일 21.04.09

    평점 0점  

    스팸글 1호가 될 순 없어!! 모모임 가입시켜야지요~~^^
  • 1393707801@k

    작성일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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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관리는 본인스스로해야~챙겨줘도 싫타하는스타일있음 스스로 느껴야~ 약두먹고 샴푸두 탈모샴푸로 쓰디다~ 검은콩 갈아주고해도 한두번이지 매번먹으라고하기엔 정성이부족하네요ㅠㅠ 반성해야긋네요 서방님을 잘챙겨야겠네요 옆에있을때 잘해야죠 ㅋ
  • 크립텍스

    작성일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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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가발 쓰고 탈모방지에 함께 노력해야죠
  • yjsl1017

    작성일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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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
    믿고 사는 구스통
  • ss0557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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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있는 그대로 살아야죠.
  • yym3432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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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대로 자연그대로 모습으로...함께하는 그날까지...^^
    대머리믄 어떠랴 건강하기만 하소~
  • promise313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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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남자의 자신감을 위해 적금을 깨서라도 모발이식 해줘야죠~~♡
  • go9245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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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러려니 살렵니다...
  • yjs1830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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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로 가발하러 갑니다~
  • sm1114sm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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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돈 벌어서 이식해주고 싶어요.
  • dytnfrhdwn27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아들한테 서리태를 계속 먹일겁니다. 서리태콩물, 서리태볶음,콩자반 등등 아들이라도 미리 예방 하렵니다 ㅎㅎㅎ
  • 1209665527@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요즘 가발잘나오는데 사준다
  • dhhj2001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안그래도 39살인 우리신랑 앞머리가 날아가고 있는데 듬성듬성있을때까지 빠지면 그냥 밀어버리라 하려구요. 시~원하게
  • -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그에맞는 스타일링을 해줄거에요~
    홍석천,주호민 처럼? 그만의 멋이 있잖아요 ㅎㅎ
  • kkim3207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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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남편 내남자가되기전이면 좀그런데 남편이 된후 대머리라면
    돈쫌드려 심어주고싶네요 남자도 머리빨이라 살다보면 크게중요하지안아요
  • -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민머리도 간지입니다. 그에 따른 스타일을 추구해야함입니다.
  • minissi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일단은 가발사고 모자도 사고 괜찮다 해줄거에요 흑흑
    그리고.....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별다른 말은 생각이 안나네요ㅋ
  • your6768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모자,스카프등으로 새로운 헤어패션 고민해볼래요~~
  • yg8386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그래도 사랑할래요~^^
    구스통 음식시켜 소주 한잔씩 기울이며 즐겁게 살아야죵~ㅋ
  • -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내 남편이 대머리가 된다면~ 슬퍼진다 나이가 먹어감에
    머리가 희어지는것도 대머리가 되어가는것도 순리지만 조금이라도
    젊어보이려고 노력해야하나 나이 먹어감을 직시하고 초연해져야 하나~
    그래도 겉모습보다 늙지않으려는 자아~ 검은콩 이라도 많이 넣어
    밥해야겠다~ㅋㅋ
  • 1619214848@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모발 이식해줄래요...ㅎ
  • yjh9538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가발선물~~~!
  • hyehyun0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두피에 뽀뽀를 해줄래요
  • cyb0921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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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맞춤가발 젤 편한거로 가려줄래요
  • 기욤덩어리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같은 대머리라면요ㅎ
  • lyjdla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제머리카락으로 덮어줄래요
  • su0882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발모에 좋은음식과 약도 복용해보고 조금이라 효과가 없다면 포기해야겠지요~~깔끔하게 밀어서 멋스러운 모자나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mke1866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이미 대머리 라면 어쩔까요~?ㅋㅋ
  • 1115264848@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겨울에 따뜻하게 털모자사줄래요
  • bbang5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머리털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것같네요..
  • hiyeoni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아들이 아닌 남편이 대머리라 다행이다 싶은 마음이 들거같아서~~^^;; 가발도 알아봐주고 피부랑 옷에 더 신경써줄래요^^
  • leektbl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남편 대머리 괜찮지만
    남편이 하고싶다는거 해줄거에요^^*
  • young5075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측은지심이 들어 더 잘 해 줄것 같음
  • 1656437870@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튀엇!!.....슝========3333333
  • lovewpr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이제와서..멀어쩌겠어요~~~~ㅋㅋ그냥사랑하며살죠.ㅎㅎ
  • elf1041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남편이 대머리가 된다면...가발 진짜 잘 만드는곳에 찾아가서 맞춰줄래요~그리고 칭찬 자주하면서 기분 다운 안되게 해주면 좋을것같아요~~풍성한 머리가 자부심인 사람인데 얼마나 우울해하겠어요~~ㅜㅜ
  • wizone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이쁜 가발 사서 씌워준 다음 이쁘게 스타일링 해줄 거임..찐 머리 부럽지 않게...
  • wlsrud2814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이제껏 살았는데 어쩌겠어요ㅎ
  • -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1. 모자를 씌워준다
    2. 더울땐 시원하게 밀어준다
    3. 타투를 해준다

    근데 나이가든 남편이라면 가발을 해준다 ~^^
  • 1508402663@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검은콩부터 시작해서 머리에좋다는 검은색음식 모조리 구입해서 음식만들어줘야지요ㅎ 구스통에서 판매 해주면 더 좋구요
  • lovekacj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아빠도 대머리...오빠도 대머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아빤 가발을 날마다 열심히 착용하고 다니시네요😁😁😁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별신경쓰이지않아요~
    남편은 새하얀새치가 한가득~😁😄 아직 대머리는 아니라~~~ㅋ

    미래에 결혼해야할 아들 머리 관리를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 fivethree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음...우선 별거 아닌 질문같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빽빽하던 남편머리카락이 어느 순간 어? 듬성듬성한데? 느껴지는 저에겐 엄청 고민스런 질문이네요ㅋㅋ어머님이 효과보신 검정콩가루 매일 먹여서 빠지는 속도를 늦춰보고 그래도 대머리가 된다면....남편이 괜찮다면 전 그냥 그대로 적응하며 지낼래요~ㅋㅋㅋ
  • sakla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머리털은 중요치않아요.
    하지만 비겁하게 옆머리길러서 뚜껑덮는건 반대예요.
    당당한 민머리가 멋져요~
  • kht9783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나도 같이 머리를 밀면되지요ᆢ
  • jmk07011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유럽쪽남자들은 대머리도 멋있던데 ㅎㅎ
    울남편 요즘 정수리쪽이 비어가고있어서ㅠㅠ
    혹시 대머리가되도 멋진모자써도
    멋질것같아요~~^-^
  • 1634151389@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너무자극적인 이벤트 주제네요 이미 대머리인 사람들은 루저인마냥 이번 이벤트 푸시메시지 불쾌합니다
  • pya0503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그냥 살아라 해야죠뭐 내머리도 아닌데호호
    이미 40대라 별 감흥이 없어요
  • sycreep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받아들이고 심어줘야겠어요 ㅎ
  • 그리움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내 남편이 대머리가 된다면

    못생긴건 용서해도 대머리는 용서 못한다했는데
    대머리가 됨 ㅜㅜ

    그냥 미용실가서 밀어줄래요
  • 1681556146@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본인이 원하는대로 살게 해야죠.모발 이식이나 가발을 원하면 사줄거고 머리를 밀거나 신경 안쓴다면 남편 의견 당연히 존중할거고요.
    상대의 모습이 어찌 변하든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고 살겠다고 맹세했으니 별 변화는 없을거 같습니다.ㅎㅎ
  • 1673968583@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예쁜 모자 사서 씌워 줄꺼에요^^
  • eunsugida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애인이 대머리가 된다면....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선을 긋고
    남편이 대머리가 된다면...검은콩..호두..연어등 탈모에 좋은 음식 먹이기...현대의학 도움받기..모발이식..가발 맞추기 등 여러방면으로 애쓸거 같아요~~^^
  • 1666562436@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빡빡 밀어야죠
    요샌 빡빡이에 타투가 대세
  • hjangela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이미 탈모가 살~짝 진행중이라 엄청스트레스 받고있는 남편인데...
    전 그냥 삭발해도 멋지니까 밀어버리자고 했네요 ㅎㅎㅎㅎ

    물론 본인은 상당히 싫어하지만요 ㅜㅜ
    심고싶어하는데... 넘 스트레스 받으면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
  • giocome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남편이 원하는데로~~해줘야죠~
    이식이나 가발? 아님 모자 정도로
    나름 꾸며도 좋을듯 싶네요..^^
  • aksina83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안그래도 남편이 M자 탈모기미가 보이고 있어요;;
    하지만 당사자만큼 속상하고 맘 아픈 사람 있겠어요?
    주눅들지않게~ 더 멋져 보일 수 있게 패션으로 승부해야죠ㅋ
    멋쟁이로 꾸며줄거예요^^
  • -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대머리가 죄는 아니잖아~!
    하지만 자식에게 대물림 될까봐,
    아이 두피관리를 엄청 쓸 것이다. 아니 태어나자마자 적금을 들거다~
  • 1668605590@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같이 밀어버릴게요 ㅋㅋㅋㅋㅋ
  • try2080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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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건 생각해보지않았는데... ㅎㅎㅎ 그렇다면 무조건 관리들어가야죠!! 검은콩검은깨로 음료 만들어주고 두피 마사지도 해주고 약이 필요하다면 약도 먹고!!! 다행히도(?) 짝꿍은 두피가 안보일 정도로 머리숱이 빽빽해서 걱정안해도 되겠죠???
  • bbbb1802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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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자를 사줄겁니다
  • yeoung84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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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신랑이 점점 앞머리가 많이 빠지는 중이라 한 10년뒤에는 진짜 대머리가 될수도 있을듯한데요..음..가발쓰거나..아님아예 밀거나..그게 더낫지 않을까 싶네요.
  • 1690135241@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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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이모등 관리받으면 됩니다ㅠㅠ
    머리도 머리지만, 패션이나 몸관리 정도는 기본이죠
    머리는 도움?!을~
  • curiosityjj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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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친 or 아내가 대머리?
    난 그녀의 얼굴과 몸매와 마음을 보고 사랑한 것이기에 머리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 스스로 창피해 한다면 가발이든 모자든 쓰게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쓰라고 하지 않을 거 같다.
    단 너무 심하다면 의느님의 힘을 받아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ㅜ
  • kyraa35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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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남자인데 대머리라면 잘 닦고 다니겠죠 허허
  • 1629969429@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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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더밀고다닌다.단점을 장점으로ㅎ
    근육키우고 멋진 코디를...
  • gml4908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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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되게 편할즛 합니다
    머리를 감을때도 특별히 관리를 할 필요가 없으미 말아죠
    한번씩 샹각을 해봅나다
    대머리로 밀어버릴까라는 생각을 ㅎㅎㅎㅎ
    쟈미있을것 같아요
  • bbabyblu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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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래도 어쩌겠어요.
    별수없는 것을요...
  • injesus81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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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ㅠㅠ
    하지만 그렇다면,,
    요즘 대세 헤어문신이죠^^
  • swat99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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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머리가 된다한들 달라질게 있을까요~~
    본인이 원한다면 멋진 가발 씌워주면 되고지만
    저는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 -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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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미 대머리남폰님 사랑해서 잘살고 있는데ᆢㅎㅎ
    여기서 더이상의 대머리면 슬포요~~
    그래도 아들.딸은 머리 숱이 엄청나서 살맛은 나네요~~
  • 1631253185@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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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래도 사랑할듯ㅎ
    나랑 별보러 가자~
  • dalgi1978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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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 밀고 시원하게 다니게 하겠어요!
  • haejinj7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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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발을 사주겠어요^~
  • kibunm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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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안내력이라 남편머리빠지는것은 어쩔수없더라고요.그래서 아예 반삭발으로 하고다녀요. 비싸게맞춘가발은 싫다하고..
    처음엔 옆에서보기만해도 어색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지네요 ㅎㅎㅎ
  • 1254386648@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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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같이 안다닐꼬에요.,ㅜㅜ
  • -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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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쩌겠어요. 그냥 살아야지 ㅋㅋ
  • call0402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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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대머리가 되면 슬프겠지만..
    우리 아들 대는 대머리 없을거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 1109457918@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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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상관안한다면 그냥 다니게하겠어요. 가발을 씌어도 되겠지만, 그닥 미적인거 제외하면 본인에게 좋지도 않을거고. 하지만 당사자가 신경쓰인다면, 가발쓰게 해야죠. 아예 몇개사서 기분따라 바꿔쓰는것도 좋겠네요.
  • sunny5212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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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생각만해도 눙물이..ㅜ.ㅜ
    시아버님이 머리가 좀 많이 빠지셔서..
    나이들어 빠지면 중후한 멋이 있더라구요..
    그치만..
    내 남편이 빠진다면..ㅜ.ㅜ
    남편이 원한다면..
    모발이식이나 가발..
    원하지 않다면..
    자연 그대로 놔두려구요..
    제발 나이들어 머리 빠지길..
  • yousung27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검은콩 사다가 갈아서 먹게 해야죠 ㅋㅋ 샴푸도 모발에 좋은
    걸로 바꾸고~ 그래도 안된다면 가발 사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오
    요즘은 가발이 감쪽같이 잘 나오니까 ㅋㅋ 집에서는 편하게
    있다가 밖에 나갈때는 가발 쓰고 나가라고 ㅋㅋ
  • poo1981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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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시술하는사람 많던데 적금 들어서 머리 심어줄래요~
  • 1669727550@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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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은 돌고도는 것 머리를 내주었다면 다른 걸 얻겠죠? 전 찬성
  • mia3540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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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상관없는데남편이변한자신의모습에슬퍼하면하고싶다는거다해줘야줘^^그러기위해선열씸히돈벌어야겠죠ㅋ
  • kb0807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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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발을 선물로...
  • sexyko78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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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콤한 쭈꾸미볶음에 소주 1잔...
    개안아...인생은 내맘되로 안돼....즐겨봐염~~^^
    끝까지 당신이랑 살아볼께♡♡
  • heng00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이미 대머리로 가는중이에요ㅠㅠ 저는 괜찮은데 남편이 신경쓰네요ㅋㅋ
  • -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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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미 충분히 사랑하기에~대머리여도 상관없을거 같아요♡♡♡
  • 1148203230@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나도사랑하는 애인을위해서 삭발거행을하겠습니다
  • 1135603594@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요즘 가발 너무 좋은대...스타일별 구입...매일매일 새로운 사람과 산다는 기쁨을 줄거같아요
  • 1259583661@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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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심어줘야쥬 ~~
  • bgsforyou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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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돈 열심히 모아서 모발이식 해줄거에유~^^
  • shsj34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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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대머리가 더 좋아요
    머리카락이 하도빠져서♡
  • zzang686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처음부터 대머리 아니었다면 살면서 어쩔수없는거죵 ㅎㅎ
    가발을 쓰거나 방법을 찾아봐야죠. 신랑도 젊었을땐 두피찾기힘들 정도로 머리숱이 많았는데 직장다니면서 스트레스받고 그러다보니 뒤통수 머리숱이 많이 빠졌어요. 아~~슬프다
  • kalpalja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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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혀 상관없어요~~ 멋진 가발들이 얼마나 많게요^^
  • 깨알같은살림재미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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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돈많이 벌어놔야 겠어요 ㅜㅜ 생각만해도 슬프네요
  • -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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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심어줄거에요! 돈 많이 모아둬야겠는데요?!
  • kms7578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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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의 모습의 행복하다고
    앞으로 도 더 행복하자고 말해줄 거 같아요
  • -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요즘은 의술이 좋아요~~
    스타일좋은 가발도 많고ㅋㅋ
  • jeami78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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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생각만해도 슬프다...ㅠ
    돈들인다고 크게 달라질 순 없으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되내이며 내마음을 다스릴것이다..
  • 1685382838@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가발 맞춰야죠.. ㅠㅠ
  • minj2003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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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배고프당 밥먹고싶당~~^^♡♡♡♡
  • sunbae1981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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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또 색다르니 두번 결혼한 느낌 들거 같은데요?ㅋ
  • -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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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수하면서 머리까지 감는거 구경할거예요^^
  • 1113233197@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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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에 곱게 문신을 해줄꺼예요
    구준엽도 했던데~~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된 남편의 자존감이 퐉퐉 올라갈듯해요^^
  • verysmileo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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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첨엔 넘 당황스럽고...고민되겠지만.... 어쩔 수 없으니 가발맞추러 가야줘~~요즘은 가볍게 티안나게 잘 나온다 하더라구요...그리곤 평생 쓸거예여!! 참고🤣🤣🤣
  • dlqmsl01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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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생각만해도 싫지만... 요즘 가발 잘 나온다더라구요.. 가발이 최선이 아닐까요.. 여름엔 엄청 덥다더라구요.. 그래서 머리 심기까지 생각해봐야 할듯..
  • jjsh9623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울 남편은 결혼할때 부터 대머리였어요....ㅎㅎㅎㅎ
    머리를 한쪽으로 널어 놓구 다녔어요...ㅎㅎㅎㅎ🤣🤣
    결혼은 머리까진거 보고 하는게 아니니까....🤣🤣🤣
    안계신 아버님도 대머리고
    위 위에 형도 대머리...ㅋㅋㅋ🤣
    이젠 널어 놓을 머리도 없어요....😫😫😫😫😫
    대머리랑 잘 살고 있고
    고집은 쎄서 가발 그딴거 안해요...
    더 부자연스럽고 티난다구....🤣🤣🤣🤣🤣🤣

    근데 근데요....여러분!!!!
    아들이 대머리 되는건 싫으네요....ㅠ ㅠ
    아들이 걱정하고 있어요...대머리 될거 같다고...ㅠ
    아들은 멋진 하이모 해 주고 싶어요...ㅎㅎㅎ
  • steeed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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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준엽 처럼 멋지게 살아야지요!!!
  • lmoo520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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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멋진 가발을 사야겠죠
  • lsmtkfkd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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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발~~모발~~ 가발사줘야줘! 돈많으면 모발이식해줘야져ㅋ
  • 고길선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함께 가발을 써줄꺼같아요ㅡ
    함께하면 이겨낼수있을꺼같아요
  • cky1138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사랑한다면 대머리도 사랑해야져~^^ 그리고 좋은 가발 해 주구요~ ㅎㅎ 울 남편은 숱이 많아서 생각조차 안해 봤네요~
  • ehfzhdsu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다양한가발을쓰고다니면서 멋을많이 낼것같아요
  • recy08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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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생각만해도 아찔 하지만... 어쩔수 없다면
    잘 어울리는 가발 씌워줄거 같아요
    요즘 가발도 너무 잘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용기 잃지 않도록 안아줄래요~
  • -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대머리가된다면 자연스럽게받아들이고 새로운 내모습에 더 투자할것같아요ㅡ
  • simho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젊고 스타일 좋은 가발 장만해드리지요
    “ㅇ발~~ㅇ발~~~”^^
  • yahoin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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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연히 원상회복 차원에서 뭐라도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에는 가발로 커버해 주던가
  • wprkfrlf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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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심어야죠...뽑아서 옮겨심기...ㅠㅠ
  • 1333865428@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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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생각 해 봤는데요.....ㅎ
    가발도 생각해서 써 봤는데 별로고.....
    본인이 스트레스 심하게 느끼면 돈 많이 들어도 머리 심어주고 아니면 그냥 편하게 살아야죠ㅎㅎ
    머리 없이 빡빡 밀어도 상관 없어요
    스트레스만 안 받으면 되요
    나이 드니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 dltjtps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살다보니 외형이 중요하지는 않더라구요
    가발도 맞추어 써봤는데...그렇게 스트레스 받느니 머리카락 짧게 자르고 모자쓰고 다니고 있네요 전혀 의식된다거나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보여지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의 예쁨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 ssapa518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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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빤가...
  • jh7198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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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죠ㅡㅎ 익숙해지면 그냥 똑같을거에요.우리 아빠가 그랬던것 처럼^^ 사랑하고 함께 지내는데 전혀 문제 안되요♡
  • 1373282941@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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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커피한잔하면서..하이모맞추러갑니다..
  • campanule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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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지금 남편이 진행중 입니다. 결혼전 이었다면 가발, 머리심기등
    방법을 같이 모색했겠지만 결혼후 그 노력을 보고 말리고 있네요. 전
    괜찮다고... 그 자체로도 충분하다고요 ^^
  • rainyfog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모자를 많이사게되네요ㅎㅎㅎ
    머리가 처음으로 보이겠지만
    살다보니 사람이 보이네요ㅎㅎㅎ
    남편은 영업하기 좋다고해요
    낙천적인 남편과 살고있어요~^^
  • snowami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입니다 ㅜㅜ
    울남편 현재진행형이예요
  • -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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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이모 맞쳐줌 아님 머리 심어줌
  • wdt6767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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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쇼핑품목이 추가되겠네요.종류별 비니.계절별 모자.색깔별 포인트 가발.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쁜 문신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 tosil2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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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 이미 진행중인듯 한데.. 갑자기 확 민머리 변신이 아니라면 서서히 변해가는거 보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일듯..
  • seoismile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탈모인이니 같이 탈모관리를 해야죠!♥ 기쁨도 괴로운 일도 슬픈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1573149707@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아무상관없이 받아들이겠어요~ 자신감만 있으면 외모는 크게 상관없는것 같아요
  • ayallialli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머리카락을 심어줘야겠죠^^ 김학래나 이덕화 설운도씨처럼요~ 대머리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믄 머리카락이 문제겠어요♡ 더한것도 받아드려야죠
  • 1667042377@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슬프지만 요즘은 좋은 가발도 많으니 가발쓰고 다녀야죠
  • hahalee77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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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쁜가발구입하겠어요
  • 1677177695@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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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받아들이겠어요..ㅠㅠ
  • rothyi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예쁜가발을 쓰라고 하겠습니다
  • lsk1630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대머리는 선택사항이 아니니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 woaini0114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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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머리가 문제인가요? 잘 맞고 사랑한다면 그까짓꺼 문제없어요~
  • gysh1511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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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차피 저도 머리도 빠지는데 대머리라고 한들 다 감안하겠죠.ㅋ
  • 1628110391@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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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머리라도 잘생기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걱정없어요.
  • 1079195331@k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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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잘생기면 용서할수 있어요 ㅋㅋ
  • minzhen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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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미 대머리라...ㅠㅠ 대머리지만 그 외에 장점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서요. 사...사...사랑합니다.^^
  • yunglala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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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는 아무 상관 없을듯 합니다. 요즘은 가발이나 이식도 잘되고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maru0911

    작성일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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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헐..맙소사...머리 심어줄거에요 ㅠㅠ
  • 1329407886@k

    작성일 21.04.08

    평점 0점  

    스팸글 내가 대머리라... 여친이라도 있음 하네요 ㅠㅜ
  • nalch1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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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은 이식이 꽤 발달해있으니..
    그래도 싫긴 할 것 같네요
  • kaya74

    작성일 21.04.07

    평점 0점  

    스팸글 가발로.커버하면 되죠~♡
  • lemon21th

    작성일 21.04.07

    평점 0점  

    스팸글 반영구직업이라 이뿌게 콕콕찍어 헤어모양 만들어 버리지욧!!
  • seon0925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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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싫어라하면 최대한 협조해주겠지만, 솔직한 말로 내일이 아니라 신경쓰이지 않을거 같아요. 내눈에는 대머리남편도 귀여워보일거 같은데요~
  • juyo77

    작성일 21.04.07

    평점 0점  

    스팸글 가발 씌우죠~~ 그 므시라꼬!!
  • sunheeshin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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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대머리가 된다면...
    남편 자신이 그게 컴플렉스라면 머리카락심어줄래요~
    하지만 아내입장으론 나이먹어 대머리가 되면 자연스레 세월이 가면서 생기는일이니 받아들이지않을까요.
    대머리라서 남편이 싫어지진않을것같아요.
  • beaut282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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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젊을땐? 싫었어요 ㅎ 그치만 나이가드니 그깟 헤어
    시원하게 밀어서 두건으로 두르고 다니라고할꺼 같아요
    물론 상상이구요 ㅋㅋㅋ 말은 이렇게 하지만 떨어지는
    머리카락보며 가슴쓸어내리는 소심한 아내입니다
    요즘 머리카락에 좋다는 검은콩을 먹고있다는건
    비밀입니다 쉿!
  • ice1311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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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발 사줘야지요~
  • -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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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완전히 삭발후 두건씌울래요
  • 1634786882@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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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술도 좋은데 가발 써야죠
    신혼초에는 생각도 하기 싫었는데 지금은 기술이 좋으니 돈벌어서 가발 씌어줄거에요
  • 1619380084@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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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자 사야죠 ...
  • hmk8010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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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지무지 슬플꺼같지만...심어야죠ㅋㅋㅋ
  • nksuh73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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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검정콩과 검은깨 먹게하고 스트레스 안 받게 사랑해주면 충분하죠~
  • jd6570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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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나라는 기술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니
    남편은 절래절래하지만....ㅋㅋㅋㅋ
    제 온몸의 털(다리털, 겨털ㅋㅋㅋ)을
    사랑하는 남편의 머리에 한 올 한 올 심어줄 거예요😆
  • kimme114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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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 슬프겠지만 밀어 줄것같아여
    가발보다는 민머리가 낮을 것 같아요ㅠ
  • minissi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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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슬프지만 고민없이 가발부터 바로 산다ㆍ
  • -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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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디 숨겨진 털이라도 찾아 머리 심으러 갈거에요.
  • 1652171828@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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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좀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
    바로 가발맞춰야줘🤣🤣🤣🤣
  • 디바103동 1502호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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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머리 으아 힘들겠지만 당장 가발사러가야겠네요
  • 1641512402@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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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상상할수 없지만... 안고 가야죠..ㅋㅋㅋ
  • eunhee210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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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준엽씨가 한거 처럼 두피 문신 해줄라구요ㅎㅎ
    그래도 민머리로 다니는것보단 나을거 같아요.
    가발도 좋긴 하지만 전.. 두피문신 해줄래요^^
  • geniej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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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라리 깔끔하게 밀고 시원하게 다닙시다ㅋㅋ
  • hhpark71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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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앗~샤~
    머리 깍으러 안가도 된다~~ 엄청 귀찮아함요 ㅋ
  • 안산v방울이맘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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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를 심어주겠습니다 ㅋㅋ대머리 상상만해도 슬프지만 외모가 전부가 아니니 곁에서 응원해주고 힘이되어 주겠습니다 ㅋㅋ
  • hjhj97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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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샴푸는 이제그만~
    비누사러 가야죠
  • wooa813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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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으로 그 모든걸 극뽁 하렵니다.
    사랑의 힘으로 ~~~~~
  • -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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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브루스 윌리스라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것이다
  • daon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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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더 멋져졌다고 자신감 뿜뿜 가지게 해줄거에요^^
  • yek3690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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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둬도 괜찮을듯
  • ja0521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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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발이식이나 가발을 맞춰 주겠습니다~~
    요즘은 외모도 중요한 시대라~~
  • hyuna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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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슬프네요
    모발이식,가발 암튼 노력해보다가 안되면😭
    그래도 사랑하니까 포기는 안한다
  • zozo0425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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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탈모로 듬성듬성보다는 대머리가 더 나을지도 ㅋㅋㅋ 상관없을거 같아요 ㅋㅋ
  • seajk0319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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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상이 이쁘니 그냥 다 밀자고 한다
    이미사랑하는걸...
    민머리라고 헤어지긴....

    본인의 의사에 따라야죠~~^^
  • rimbojel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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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람의 첫인상에서 헤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해주고, 심하면 가발도 맞춰줄것 같아요.
  • 1652683631@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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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싸지만 심어줄 겁니다 하지만 그 전에 검은콩도 많이 먹여 방지해주겠습니다~ 그래도 빠지면 그것 또한 운명이려나 하고 받아둘여야죠
  • 1689107179@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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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딴 건 몰라도 대머리는 사절이라 그냥 안 만난다 이건 옛날부터 저희 엄마랑 제가 밀어왔던 생각이라.. 용서 못해요 네버....
  • 롱다리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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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에구~~~~~ 상상해보니 우습기도하고 생각하기도 싫은일이겠지만 심는수술을 하던지 스트레스 안받게 잘의논해서 뭐든 노력해 볼 것 같아요 그리고 첫째는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으니 사랑으로 보듬어야겠죠 ^^
  • visionb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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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대머리되는건 상관이 없는데...
    아들은 대머리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 co0771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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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싸도 머리카락 심어야죠 그동안은 가발써야겠죠
    대머리좋아할 남자.여자 없잖아요
  • yeojoung66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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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 조금 낯설겠지만 대머리이든 아니든 내가 사랑한 남편은 변함없으니 찐하게 사랑하겠습니다^^
  • cowcoo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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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엔 그 모습을 상상하니 떼굴떼굴 구를 정도로 웃기기만 했다가, 아예 밀어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대머리 될 머리로 머리카락이 다 빠진다면 사람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면서 직장 생활을 했을까 싶어 눈물이 날 것 같네요
    탈모가 어느날 갑자기 되는 건 아니겠지만, 나이드는 게 슬픈 것 보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 대한 예의에서라도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게 맞는거 같네요
    방법이야 찾아보면 되는 거구요, 저는 우선 어울리는 모자를 하나 사주고, 검정콩을 꾸준히 먹여보겠습니다
  • mellowblood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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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겠지만 머리카락이 날 수있는 온갖 방법을 써보거나 의학의 힘을 빌리거나 하며 신경을 쓸거같아요
  • jm980203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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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시 생각해본다
  • -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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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식을 알아보고 안되면 이덕화님의 하이땡을 알아보러 가겠네요.. 나이가 지긋이 먹으면 신경쓰지 않겠지만...생각만해도 슬퍼지려.ㅠㅠ
  • dk5418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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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식해야줘 요즘세상이 좋아져서 심는건 일도아닌데 비용이
    문제겠죠
  • ksh7407

    작성일 21.04.07

    평점 0점  

    스팸글 어차피 저도 머리빠진김에 같이 사이좋게 모발이식 할거에요
  • 1379274184@k

    작성일 21.04.07

    평점 0점  

    스팸글 신랑은 괜찮은데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이 정수리부분 탈모가 시작되어 맘이 많이 쓰여요~ 지금은 홈쇼핑에서 구매한 스프레이용 염색약을 학교갈때마다 살짝뿌려주고있고 내년 수능후에 심하면 모발이식하자고~~
    이왕 친가닮아 빠지는거라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식하면된다고 용기주고 공부나 더 하라고했네요~~
    전 제 아들이라 외모~ 이러나 저러나 이뿐데 한참 예민한 아들은 그렇지않나봐요~~
  • mhya486

    작성일 21.04.07

    평점 0점  

    스팸글 솔직히 외모보고 결혼 한게 아니거든요..
    아버님도 머리가 없으시니 별다른 생각 안하고 살아야지..외모가 아닌 청결하게 깔끔하게 같이 늙어가는게 제 목표입니다😊
  • 1681786548@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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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발이식해줘야죠
  • yeona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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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로 모발이식 및 가발 알아봅니다.
  • castiel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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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에 외적인 부분도 있었으나 더 많은 부분이 나의 가슴에 들어왔는데 고작 머리숱 없다하여 마음의 상처가 될 순 없다. 다만 그대가 나로 인해 미안한 생각을 가진다면 그 역시 나의 사랑이 더 커짐을 느낀다.
  • kmjkmj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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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얘기 같지 않네요 ㅜㅜ

    남동생도 결혼 하고 난후 점점 머리카락 빠지면서 대머리가 ㅜㅜ
    직업군인 특성상 모자를 많이 쓰고 있어서
    점점 심해져서ㅜㅜ

    가발을 이용 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랑인데 대머리가 뭣이 중요 합니까
    요즘 가발도 잘나와서 쓰면되고
    관리하면 되는데

    외형보다 마음이 중요 하지요~~!!

    유전적, 후천적 등등 있겠지만
    신랑이 대머리가 된다한들
    더 보듬어주면서
    옆에서 더 신경 써주고 관리 해줄꺼랍니다
  • lip24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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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발이식을 권해 볼 것 같아요.
    본인 의지가 중요하겠지만...
  • 피치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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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점점 나이들어서 그래지고 있어요ㅠ ㅠ
    아직 애들이 어려서ㅠ ㅠ 걱정이예요
    저는 그럴수있다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 -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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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슬플거 같아요
  • 1318392828@k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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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가발도 엄청 자연스럽고 모발이식도 많이 하기도 해서 별로 안좋은 생각은 없네요ㅎㅎㅎㅎ
  • whdkdud

    작성일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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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헤어집니다~~^^
  • sunrooms

    작성일 21.04.07

    평점 0점  

    스팸글 나름괜찮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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