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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통 5,000원 쿠폰 쏠께요!

작성자 대표 구스통(ip:)

작성일 20.01.29

조회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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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1월 31일 15시 2020년까지

01.31(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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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ks0401

    작성일 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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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즐겨요 ㅋ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신나게 즐기고 취한척 빨리 귀가 하는거죠^^
  • 1097180465@k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우하햐햐~~
    얏호
    빠샤빠샤~~
    당첨당첨입니당 ㅎ ㅎ ㅎ
    감사감사합니당
    꾸벅~~^^^^♡♡♡♡♡
  • 1271388083@k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과의 약속어필.
  • mystery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장염이라고 회식 참여 못할거 같다고 할거같아요
  • eyejjang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벨소리로 알람을 설정한 후, 전화가 걸려온 것처럼 연기를 한다. "응~ 동생아 잘있지? 뭐?? 어머니가 응급실에?? 무슨 일이야?! 그래 알겠어. 반차 내고 바로 달려갈게!! 기다려~" 반차는 이럴때 필살기로 쓰라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꽈~?ㅎㅎ
  • eyejjang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신종 코로나가 하루 빨리 지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 미뉴짱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연기력필수ㅡ걍 데구르르 ㅡ배잡고 굴러오ㅡ
  • 1239725193@k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당뇨때문에 술을마시면 혈당이올라서 입원할수있다고 협박을합니다 그러면 알아서보내줍니다
  • gusdk480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제가.. 오늘.. 술을 마시면 ...
    개가... 될거같아서 ...
    오늘만 빠지겠습니다🙏🏻

    오늘 몸상태가 영... 안좋아서..
    알콜이 들어가면 다른사람이 될꺼같아요😹

    죄송합니다🙏🏻🙏🏻🙏🏻
  • leejieun1787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가족 행사 생일 또는 기념일이라고 해요
  • hmk177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집안 어르신들도 모두 참여하는 가족행사가 있어서 빠질 수 없다고...
  • alue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회식 이틀전부터 연기들어갑니다..ㅋㅋㅋ 아픈척 약먹는척ㅠㅜ 당일엔 제가 아파서 약먹고있어서 못갈꺼같다구 ㅋㅋ
  • ju7877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집안에일있다고둘러델꺼같아요...
  • say24

    작성일 20.01.31

    평점 0점  

    스팸글 제사 있다고 얘기해요
  • gogos109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아침부터 속이안좋다고
    급아픈척을 하면 왠만하면 집에가라고 하시더라구요ㅡㅎㅎ
  • chocou82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둘째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집에 빨리가서 육아해야한다고
    육아찬스 쓰면 콜입니다ㅋㅋ
  • bluesky5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아이를 데리고 회식 참석한다고 하면 그냥 오지말레요 ㅋㅋ
  • sunrooms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회식은즐겨야죠~~~~^^
  • -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회식을 피해 본적이 없어서.놀면서 추억을 같이 만들어야죠 :)
  • 1271388083@k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ㅠㅠ
  • yjh9538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회식 시켜주면 좋은거지요
    피할이유가 있나요 ㅋㅋ
    정말 보고싶지 않은 사람이 참석한다면 아이가 아프다는 핑계로 참석하지 않는게 그나마 눈치 안받고 불참 합니다
    허나 요즘 같이 어려울때 회식이면 무조건 참석입니다 ^^
  • bendiz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요즘은 이거 직빵이죠...

    저 열나요...
  • psh2490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아이들때문에 회식도 못가네요ㅜ
    진짜 피해야한다면 아이들때문에...
  • hyuna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거의 참석하지만 어쩔수 없이 피할때는 가족행사나 밥만먹고 빨리 나와요
  • 1097180465@k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회식 머 그까이꺼 참석하고 말죠 ㅋ ㅋ
    머리 아프다고 빠진적 잇죠 ㅎ
    요즘은 제발~~
    사장님
    회식좀 시켜줘요~~ ㅎ ㅎ
    회식할때가 봄날이라는 사실...♡♡♡
  • rimash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2020 좋은일만 가득하길
    부엌에서 탈출하고파요
  • sundungee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와우~^^
    꼭 되면좋겠어용
  • 106246163789116@f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ㅋ 가족행사.
    또는 컨디션 안좋아서.
    왠만하면 거의 참석하는편이지만요~
  • -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중요한 가족행사^^
  • tjddmsrla99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회식 주선하는 쪽이라서 ㅎㅎ
    핑계대는거 다 보이던데여...ㅎㅎ;;
    술이든 밥이든 편한사람과 먹는게 젤 좋죠
    컨디션 안좋다고 빠진적 있었어요..
    대부분 솔직히 말하고 빠집니다 ㅎ
  • 1247423712@k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다욧이죠~~
    다욧중이라고 도와달라고 하는거에요
  • nalch1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역시나 한약이 최고죠
    아예 빠질수는 없으니..술거부하고 밥만먹고 일찍 귀가하는거죠
  • -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선약이 있어 참석하기 힘들다고함
  • 디바103동 1502호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핸드백 착용하지 않기요 코드입지 않기 화장실 가는척하고 빠져나오기 쉽죠
  • 크립텍스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몸이 안좋다고 하고 술은 거부하고 밥만먹고 전화온척하고 먼저 일어나요 근데 요즘은 평일 9시전에 해산하는 분위기라 큰 부담은 많이 없어졌어요
  • yhk0630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가족의 생일이라고 빨리 들어가서 생일상 챙겨야한다고 말해요~
  • 1108643917@k

    작성일 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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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년에 한번 할까말까하고.. 밥만먹고 끝나서 6시퇴근인데 7시되니 끝나요.. ㅎ
  • oceanbig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요새도 회식한다고 억지로 붙잡는 회사가 있나요?ㅋ
    원하는 사람들만 모이는 분위기임
  • phj0208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회식있는날은 친구한테 4시쯤 전화시켜요ᆢ 큰소리로 집인척하면서 통화해요ᆢ 갑자기 일생긴것처럼ᆢ 두달세달에 한번씩 써먹어요ᆢ 그외는 그냥 적당히마시다 사수한테만 살짝말하고 들어가구요
  • -

    작성일 20.01.30

    평점 0점  

    스팸글 일단 회식갔다가 화장실간후 집에 간다
  • jyms76

    작성일 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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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의견을 모아 회식을 점심때로 밀어붙인다ㅋ
  • ksh7407

    작성일 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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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가 장염걸렸다고 남편이 전화왔다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남자들 죽 끓이는거 못하자나요 집에빨리가서 아이 돌봐야한다고
  • 1108688649@k

    작성일 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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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프다고 한다. 열나고 기침 마스크 끼고.
  • seajk0319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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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프다고 하는건
    연기하는것도 고역이더라구요...😅

    그냥 장이 말썽이라고 합니다
    딱히 아픈표정안지어도 되고
    밖에음식먹음 자꾸 설사를 한다고....😅

    연기하기싫어서...왠만하면갑니다
  • cheery02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아프다고 얼굴 창백하게 연기한다
  • yrk6441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ㅎ다음날 건강검진있어요 라든가 위내시경검사해요 라구 살짝뻥을치면어떨까요ㅋ
  • grbb111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설사 쫙쫙 하고 있어용 ㅜㅜ
  • mina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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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댁에서 불렀다고하면 빠질 수 있어요.
    남자한텐 본가고, 본가에 충성하는게 당연하다는 심리 있자나요~
  • 올리비아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아이 아프다는 핑계를 제일 많이 이야기하게 되네요. 아기가 자주 아프기도 하고 또 아기가 아프다하면 더 권하질 못하더라구요~
  • heng00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아기봐줄 사람이 없어서 항상 칼퇴해야되요ㅠㅠ
  • 1092067143@k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장염 걸렸다고하면 백퍼입니다
    아침부터 정기적으로 화장실로 피신하세요!
  • murimgirl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미리 잡힌 회식을 피하려면 점심때부터 컨디션 안 좋은 척하고 빠져야죠~~
  • miyeoncom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시부모님 오셨어요
  • 1252211071@k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왔어요!!!!
  • 이지민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아이가 독감이라... ㅎㅎㅎ 핑계대고 안갑니다
  • hihikim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오늘 제사에요..시댁제제사라 꼭 가야되요..
  • little1118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열조금나고기침조금하는데~~괜찮아요^^ 회식참석할께요~(쉬라하겠죠~^^)
  • whoahun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결혼전일때 남친만나려고 피한방법인데ㅋㅋ
    진짜로무조건감기약먹는다고 핑계댔던게생각나네요ㅋㅋ
  • sky5031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아이데리고 회식자리 참여합니다.ㅎㅎㅎ
    아이데리고 오라고하니 ,일찍 끝나고 좋아요
  • co0771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요 며칠째 기침이나고 두통도 있고 열이나는거 같아요
    (감기든 바이러스든 다들 싫어라하니까)
  • soo0816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시댁식구들오셨어요~
  • gmlwls876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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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회사는 회식이 강제가 아니라서 안가고 싶으면 정직하기 말해도돼요 다만 빈도수가 너무 잦으면 안되구요 ㅎ
  • mellowblood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제사가 있어요. 라고 해요.
  • elfsora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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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를 6시반까지 찾으러가야 해요ㅠ
  • iamny613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아이를 맡길곳이 없어서~
  • ddoni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가족모임있다고 하능거죠 ㅋㅋㅋㅋㅋㅋㅋ
  • 1259028755@k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회식날짜는 며칠전에 통보가돼니 회식전날부터 몸이 아프다고 하고 회회식 당일날 아침출근하면서부터 아픈표정으로 일하다 오후쯤 아퍼서 도저히 회식애 갈수 없다고 말하면....
  • moongchish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너무 너무 가고 싶은데..지방에 멀리사는 시어머니와 시댁 식구들이 서울에 올라오신다고..가서 저녁해야한다고 해요~ㅠㅡㅠ그냥 회식 참석이 나을듯..
  • 1196904005@k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하도 회식으로 말이 많아지다보니 점심때 식사로 회식하게 바뀌더군요 ㅋㅋㅋ
  • jo****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육아는 현실이라 ~~매번 빠지는것도 눈치보여요
  • shsj34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업무의연장 그날 처리해야될업무를 오후여섯이에 시작한다
  • bkyung202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아이봐줄사람이 없어서 하원시키러가야된다고... 그냥 회식 참석하고프네요ㅠ
  • healingara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역류성식도염 있어서 늦은시간에 음식먹음 안됀다고 하고 빠져요~
  • ilmare99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바람난 남친 잡으러 가야 한다고 해요. 그럼 놓아주더라구요.
  • jjsh9623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낮에 점심겸 회식이라 빠져 나갈수가
    없는 회사 다녔어요~~
    밤 회식이 그리웠어요~~
    1년반이 지나 밤회식 한번에 완전 떡 됐슈~~^^ㅋㅋ
  • sycreep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육아요.. 핑계가 아닌 현실이죠..
  • jung2311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음.. 회사를 안 다녀봐서 잘 모르겠음ㅜㅜ
  • sub815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집에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 1242040948@k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회식안한지 3년 넘었어요~ ㅜㅜ
  • cme0405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빨리 밥만 먹고
    회사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일찍 가서 자야 한다고 합니다.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8시 30분만 되도 졸거든요.ㅎㅎ
  • primeyou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기침콜럭콜럭 합니다
  • cutesgs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아이들 학원 기방셔틀 해야 한다고 갑니디~~^^
  • rimbojel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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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기가 아프다고 얘기하고 회식자리를 일찍 나옵니다.
  • besamem1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ㅎ선보러 간다고 하면 응원해줄거예요..
  • sjh2544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경기가 넘안좋아서ㅠ
    회식이라는 두단어가 그립습니다..
  • skaxod2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상사와마주칠때마다 턱을잡고다니며 이가아픈척을합니다ㅋ
    염증이생겨 잇몸이퉁퉁부어 아무것도못먹는다며 치과를
    가야한다며 회식을빠지고 집으로갑니다 ㅋㅋ
  • pws640724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시어머님한테 호출왔다고 가야된다고 한다
  • bpm360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몸이안좋다고 합니다
  • 태양아쑥쑥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집에 고양이 아프다고 하고 갑니다ㅎ
  • kikiljh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1. 제 법카 주고 갑니다.
    2. 생리통 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하루종일 배 움켜주고 있는 연기가 필요해요)
    3. 지방에서 부모님 올라왓다고 해요.
  • 1265558311@k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회식자리보다 싫은 사람을 피해요 그리고 만찬을 즐겨요
  • blackang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ㅎㅎ 다이어트 중이지만 여기 음식들은 넘 맛있어서 다이어트 포기
  • camac12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원장님~저 다이어트중인거 아시죠?? 연어나 참치밖에 못먹는데, 괜찮으시다면 갈께요~ 했더니 오늘메뉴는 스테이크라며....다음에 먹자 하셨어요 -_-@
  • ahite494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오늘이 산부인과에서 날 잡아 준날입니다
  • harijang6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속이 안좋다고 합니다.. 병원간다고 ㅋㅋ (실제로 부장얼굴만봐도 속이 안좋음)
  • 1195938458@k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저 시집가는데 힘을 모아달라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 elleie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회식을 안가려면 아이들 학교에 중요한 일이 있다거나 친정 부모님 댁에 일이생겨서 가봐야 한다거나 부모님 건강때문에 라든가...아니면 그날 컨디션이 안좋으면 그걸 좀 크게 알려 아파서 빠지는 걸로 잘 정리합니다~^^
  • elcardia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일찍 끝나는 1차는 저녁 먹는 셈치고 참석하고 2차로 이동할 때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 kshyaa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ㅋㅋ전기차 충전하고 간다고 합니다 완속충전 ㅋㅋ
  • ebbooji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가족들이랑 외식 잡아서 가야한다고 이야기해요ㅋㅋ 양가집들과 전부
  • lll991221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회식은 빠지고
    2차는 울집으로 오세요~~~한다 ^^
  • manafly

    작성일 20.01.29

    평점 0점  

    스팸글 아토피있다고 합니다! 피부과약이 독한지라 술은 절대 먹으면 안되거든여!!! 어차피 저는 술도 약하니 제 술도 술을 즐기시는 다른 분이 더 드시는게 좋다고 웃으며 말해요~^^
  • lime11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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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개팅 ...부장님 올해는 저 시집 갈게요 ~
  • arc****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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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통 애들 핑계대거나 부모님 핑계를 대는 편입니다
    자주빠지면 사회생활하는데 힘드니 적당히 써먹지요^^;;
    자주 빠지니 아예 말씀을 안하시기도 해서....ㅎ
  • 1150639699@k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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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집에데리고 와서 먹는다 구스통 음식을 차려서~
  • me8787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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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생제를 먹고 있어요
    약 때문에 술 먹으면 위에 구멍이 생긴답니다ㅠㅠ 라고...합니다.
  • 1079195331@k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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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혼신입일때-아버지가 통금걸릴정도로 너무너무 엄하세요. 1타만 참여하고 2차부터는 죄송합니다.
    지금은-애기봐야해서 회식자리 오래 못있어요. 일찍들어가겠습니다
  • 1117658607@k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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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 하원시켜야한다고 해요~ 그럼 군말없이 보내줘요.
    이후로는 점심에 회식하는 분위기가 되었어요
  • se7797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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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솔직함 으로 얘기하는편이에요
    전 오늘 집밥이요
    회식은 힘들겠습돠라며 ~~^^
  • gywn80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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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스통주문한거 먹으러가야합니다~~
  • dalgi1978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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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소때부터 저녁을 먹지 않는다고 말을 해놓아서 자연스럽게 빠질수 있습니다!
  • allsforil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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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차만 잠깐 들릴께요..하고 눈치껏 중간에 빠저요..!good!!
    분명 3차까지 함으로ㅠㅠ...
  • hjhj0618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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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킹맘의 비애.. 지금 가도 어린이집에서 제일 늦게 하원한다고요 ㅜ 이젠 당연한듯이.. 못가지? 하는데.. 이렇게 서러울 수가 없네요!! 나도 회식 가고푸다아...ㅜ
  • 1142625061@k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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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들 봐줘랴한다고 걍 나옵니다
  • snowyboy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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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부터 갤갤거리면서 아픈모습 보인다. 방심하면 들통나니까 아침부터 어필하며 ㅜㅜ 점심도 굶기ㅜ
  • ghdlqus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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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 핑계를 댑니다~
    그래도 나오라하면 아이들 데리고 나간다하지요ㅎㅎ 그럼 패스
  • jun6177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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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 폐렴 걸렸다고함 ㅋㅋ
  • skw770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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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이나 부모님등 핑계로 피해요~~
    사실 아이들과의 시간 보내기도 어려운데 그럴때라도 일찍가서 같이 저녁먹네요~
  • msyellow46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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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겠죠 피하고 싶다면 딴 핑계 대지 말고 아프다고 말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wjdtjs9575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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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가고싶지 않다면.. 아이병원에 가야한다고 ..
    ㅎㅎ 근데 지금은 회식자리가 아예 없어서 그립습니다ㅠ
  • 1254327778@k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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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장 집에가서 넣지않으면 상하게 되는 엄마가 보내주신 반찬택배! 가 왔다고 하면서 갑니다ㅋㅋㅋ
  • path1205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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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핑계대고 싶어요ㅜㅜ
  • inhye73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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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년에 한번 하는 가족 모임이 있어 빠질수 없다고 합니다.
  • helena1225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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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안에 수리할 것 핑계죠,냉장고가 터져서 물이 새요ㅋ
  • 1108613845@k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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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스통 신선제품 택배 받으러 가야합니다~~~^^
  • jpmam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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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교대스케쥴을 마감으로잡아요 그럼자연스럽게참석을 못한답니다
  • wndus5164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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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 중 이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음식은 물론 술도 NO!!
  • 1190303282@k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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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댁 제사핑계를 댑니다ㅋㅋ
    그들도 제사는 무시못하겟지용ㅋ
  • kalmia110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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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하는 엄마는 진정 핑계가 아니라 참석하기힘드네요~ㅠㅠ
    언젠가 이날을 그리워할날도 오겠죠? ㅎ~
  • 1199228310@k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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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방에 있는 어머니가 오셨다고..
  • noh3422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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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 직장인 회식자리 가고싶어요ㅠㅠ
    부서도 혼자서 하는일하고 커피숍도 혼자 운영하고 혼자 하는 일만해서
    회식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 soon1033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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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에가방이랑자켓이랑두고
    회식자리서열심히맛나게먹어요.
    배불리,맘껏..
    그리고
    화장실가는척빠져나옵니다^^
  • dlqmsl01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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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먹고 있는 약이 있어 이번엔 패쓰~ 라고 말하고 있네요, ..
  • myttl23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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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파서병원가서링겔을ㅋㅋ
  • sunheeshin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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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속이 울렁거린다며 눈물도 좀 보이고...아픈척해야 회식자리 빠질수있죠~
  • hoy1208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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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식자리가 자주없는 직업이긴하지만 한다면 점심시간을 이용하자고합니다.!!술없이 차마시는 분위기를 추천하지요~~^^
  • forten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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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약속이 있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 sseonhee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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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위염에 걸려 아프다고 말합니다 ㅎㅎ
  • somelove7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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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늦게 끝나서 아이들을 봐줄 사람이 없어요ㅜㅜ
  • quattro1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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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이프보고 애들 앞세워서 회사로 찾아오라고 합니다.
  • smhqal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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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킹맘이라 늘 애 핑계대고있네요 근데 저도 참석하고싶어요ㅜㅜ 맛있는것도 먹고싶고요 흑흑
  • daon

    작성일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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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 생신이라 참석 못한다고 양해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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