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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통이 뭐야?
다음주예고/월간이슈
맛찾아삼만리
절대미각맛보고 구매하자
작성자 대표 구스통(ip:)
작성일 23.02.15
조회 3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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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879469@k
작성일 23.02.21
평점
ytj7479
작성일 23.02.17
평점
국경없는의사회 ..유니세프..회사에서 이렇게..돈100만원이생기면 일부 또 기부할거같습니다🙏
기성호
작성일 23.02.17
평점
지현
작성일 23.02.17
평점
-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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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deen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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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306822@k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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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ylee59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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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나나
작성일 23.02.17
평점
이런 저에게 달달한 오후를 선물해주세요
white1750
작성일 23.02.17
평점
수임
작성일 23.02.17
평점
지니♡나나
작성일 23.02.17
평점
너무지치고 힘드네요
저에게 달달한 위로를 해주세요
박선희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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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1311
작성일 23.02.17
평점
저를 위해서도 쓰고 싶네요
junkyo66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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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020932983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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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맘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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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길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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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yjlove3
작성일 23.02.17
평점
2140782069@k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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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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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yjlove2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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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e629
작성일 23.02.17
평점
이경윤
작성일 23.02.17
평점
-
작성일 23.02.17
평점
-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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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곤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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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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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6522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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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suh73
작성일 23.02.17
평점
1490896295@k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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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retty0****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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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2080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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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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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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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2120
작성일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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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hy73
작성일 23.02.17
평점
1844968942@k
작성일 23.02.17
평점
우리아이들 신학기 준비하러 내일 아이들과 같이 출동해야지요...
나가서맛있는것도먹구요♡
1547226159@k
작성일 23.02.17
평점
gusdk480
작성일 23.02.16
평점
맨붕이엿는데ㅠㅠ 저녁이되서 아랫니
2개가 올라와서 그랫더라구요ㅠㅠ
요며칠 침도많이흐르고 주먹고기도냠냠먹더니
이가 나서 그랫나봐요🤣🤣🤣
그래서 지금 온몸이 뻐근한데... 당장에 백만원이
생긴다면! 애둘 신랑한테 바톤터치하고
마사지받으러 달려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흐앙.....💆♀️
1109465578@k
작성일 23.02.16
평점
yahoin
작성일 23.02.16
평점
유형선
작성일 23.02.16
평점
얼굴에 옷음꽃 만발하겠죠 ㅎ
안또옹
작성일 23.02.16
평점
장어랑 소고기랑 맛난거만 잔뜩먹기 ㅎㅎ
shymbr37
작성일 23.02.16
평점
코로나때문에 몇년째 못가고 있는데
여행 자금에 보태고 싶습니다❤
sheogud
작성일 23.02.16
평점
나머지는 통장에 넣을꺼예요 ~
보르르
작성일 23.02.16
평점
nalch1
작성일 23.02.16
평점
어쨋든 은행으로 갈 것 같네요
yh2314
작성일 23.02.16
평점
오로지 제것만..ㅠ ㅠ 평소엔 가족들꺼만 신경쓰니까..
cheery02
작성일 23.02.16
평점
miya8028
작성일 23.02.16
평점
yousung27
작성일 23.02.16
평점
가고파요ㅋㅋ
1806625276@k
작성일 23.02.16
평점
☆이연희(율&빈)
작성일 23.02.16
평점
크립텍스
작성일 23.02.16
평점
ja82428
작성일 23.02.16
평점
iye1022
작성일 23.02.16
평점
hiyoung
작성일 23.02.16
평점
yg8386
작성일 23.02.16
평점
susanna8590
작성일 23.02.16
평점
기능성 화장품 사야겠어요 ㅎㅎㅎ
1673711882@k
작성일 23.02.16
평점
민희
작성일 23.02.16
평점
2282771342@k
작성일 23.02.16
평점
-
작성일 23.02.16
평점
lucky7212
작성일 23.02.16
평점
1313345173@k
작성일 23.02.16
평점
우리딸 침대사느라 돈 많이 썼는데 그거 보태고,
장난감 사줄래용^^
hyuna
작성일 23.02.16
평점
이승현
작성일 23.02.16
평점
박나리
작성일 23.02.16
평점
선아맘
작성일 23.02.16
평점
ishon
작성일 23.02.16
평점
권순애
작성일 23.02.16
평점
권순애
작성일 23.02.16
평점
김영미
작성일 23.02.16
평점
1769228189@k
작성일 23.02.16
평점
www4444a
작성일 23.02.16
평점
hi082912
작성일 23.02.16
평점
인 정 욱
작성일 23.02.16
평점
nami320
작성일 23.02.16
평점
gogotop0508
작성일 23.02.16
평점
baejoori4563
작성일 23.02.16
평점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방학기간이 왜이리도 긴지..오늘 갑자기 100만원이 생긴다면 훌쩍 떠날겁니다 어디로든 반드시 혼자서ㅋㅋ 콧바람좀 쐬고 와야겠어요~~ㅎ 조으다 조으다 생각만해도 너무 조으다~~~~~
1703081230@k
작성일 23.02.16
평점
sese092
작성일 23.02.16
평점
운동하느라 1년고생했고 그뒷바라지하느라 고생한 남의편도같이 몸보신으로~~~^^
로이아나준
작성일 23.02.16
평점
ju0200
작성일 23.02.16
평점
ckftm2525
작성일 23.02.16
평점
soon1033
작성일 23.02.16
평점
여행한번가지못하고
학원다닌
울아이들데리고
놀이동산가서실컷타고실컷먹고
신나게놀다오고싶습니다.
bds1088
작성일 23.02.16
평점
-
작성일 23.02.16
평점
제주도가 너무 가고 싶어요~~♡♡♡
♡
작성일 23.02.16
평점
50만원 쏘고. 남은 금액은 충치치료 로 ^^
jinsuk1973
작성일 23.02.16
평점
olive44
작성일 23.02.16
평점
leektbl
작성일 23.02.16
평점
redlibra
작성일 23.02.16
평점
장옥순
작성일 23.02.16
평점
장옥순
작성일 23.02.16
평점
grace1103
작성일 23.02.16
평점
1194999949@k
작성일 23.02.16
평점
친정엄마와언니들이랑 여행을가고싶습니다
1630140394@k
작성일 23.02.16
평점
기좀 맞출까요~ㅋ^^
수정
작성일 23.02.16
평점
-
작성일 23.02.16
평점
ppheejung
작성일 23.02.16
평점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네용~^^
gpwjd486
작성일 23.02.16
평점
1290392350@k
작성일 23.02.16
평점
그야말로 갑자기 우울했는데
갑자기 100만원이 생긴다면을 보니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전 가게 공사비로 쓸거 같은데요
kyraa35
작성일 23.02.16
평점
kimjh1043
작성일 23.02.16
평점
1841710969@k
작성일 23.02.16
평점
ㅉ ㅣ ㅇ ㅕ ㄴ ㅣ
작성일 23.02.16
평점
-
작성일 23.02.16
평점
ㅉ ㅣ ㅇ ㅕ ㄴ ㅣ
작성일 23.02.16
평점
jhjdiva
작성일 23.02.16
평점
얼마전 나혼자 산다에 박나래씨가 갔던 랍스타
뷔페? 가족들 데리고 가고 싶어요^^
고인선01037645593
작성일 23.02.16
평점
okran1010
작성일 23.02.16
평점
택배받고 기뻐할 가족과 지인들을의 표정을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meranica
작성일 23.02.16
평점
chung8926
작성일 23.02.16
평점
1678916283@k
작성일 23.02.16
평점
ㅅㅅㄹㅇ
작성일 23.02.16
평점
1678916283@k
작성일 23.02.16
평점
chung8926
작성일 23.02.16
평점
kjs4118
작성일 23.02.16
평점
1799018621@k
작성일 23.02.16
평점
윤정화
작성일 23.02.16
평점
jj5041
작성일 23.02.16
평점
1719097915@k
작성일 23.02.16
평점
ssoonyc
작성일 23.02.16
평점
seonopark
작성일 23.02.16
평점
건강이
작성일 23.02.16
평점
비싸서 선뜻 못 해주고 있어서요.
csyjlove1
작성일 23.02.16
평점
csyjlove
작성일 23.02.16
평점
이중건
작성일 23.02.16
평점
1748797107@k
작성일 23.02.16
평점
reenjoo
작성일 23.02.16
평점
해외여행 가자니 아쉬운 금액이고,
외국있는 딸아이 용돈으로 보내줄까도 싶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네요.ㅋㅋ
전 투자다 생각하고 전부 로또 살래요.
뭐 하나 걸리는게 있지않을까요??
잘춘다 울셋째~^^
작성일 23.02.16
평점
rirosa
작성일 23.02.16
평점
박정민
작성일 23.02.16
평점
-
작성일 23.02.16
평점
반은 자격증 수강신청하고싶어요 ㅠ
hpdayo5
작성일 23.02.16
평점
물가상승과 세금폭탄에 백만원 생겨도 맘껏 써볼 엄두도 안납니더ㅜ.ㅜ 그래도 우리 딸 먹고 싶어하는것은 사줄것 같고 저는 못쓸듯...
gysh1511
작성일 23.02.16
평점
피치
작성일 23.02.16
평점
awesomejoy
작성일 23.02.16
평점
hihi213
작성일 23.02.16
평점
1703571077@k
작성일 23.02.16
평점
대출이자가 너무 올라서 돈 생기면 우선 갚게 되네요.
조정환
작성일 23.02.16
평점
1108897805@k
작성일 23.02.16
평점
Miss
작성일 23.02.16
평점
jj0808
작성일 23.02.16
평점
-
작성일 23.02.16
평점
근사하고 맛있는 밥 한끼 사주고 힘내라고 해야죠!
dlqmsl01
작성일 23.02.16
평점
1108688649@k
작성일 23.02.16
평점
-
작성일 23.02.16
평점
로봇 청소기를 주말에 바로 산다!!
갑자기 돈이 생겨 기분도 좋은데
매일 청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니 얼마나 좋나요^^
돈쓴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조은
작성일 23.02.16
평점
박성철
작성일 23.02.16
평점
매번 살까말까 고민하다 쌓여만 가는 장바구니를 가볍게 하고 싶네요 ㅎㅎㅎ
빙슈
작성일 23.02.16
평점
koko82
작성일 23.02.16
평점
그 통장으로 앞으로 꾸준히 저축 잘 할수 있도록이요
kje0410
작성일 23.02.16
평점
1746310617@k
작성일 23.02.16
평점
young
작성일 23.02.16
평점
seo27177
작성일 23.02.16
평점
jjsh9623
작성일 23.02.16
평점
어떡하지....뭘 하지....음...
현금 백만원??
음....
...............!!......금테크!!!!!!!!!! 좋다 좋다~~~~👍👍
저는 백만원 금테크 당첨이요~~~~~
당장 쓸때도 없구...궁쳐 두기도 그렇쿠...😆😆
earth1963
작성일 23.02.16
평점
lip24
작성일 23.02.16
평점
식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mi77****
작성일 23.02.16
평점
롱다리
작성일 23.02.16
평점
인의예지
작성일 23.02.16
평점
helena
작성일 23.02.16
평점
elf1041
작성일 23.02.16
평점
신발까지 살 수 있음 같이..플렉스~!!^^
선미
작성일 23.02.16
평점
^^
작성일 23.02.16
평점
kms9559
작성일 23.02.16
평점
SARAK
작성일 23.02.16
평점
kibunm
작성일 23.02.16
평점
그리고남으면 구스통도가니탕.사골
쟁여두고싶어요
1329407886@k
작성일 23.02.16
평점
cky1138
작성일 23.02.16
평점
vatang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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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순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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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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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아밍아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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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k0809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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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남으면 내것도~^^
원
작성일 23.02.16
평점
전영숙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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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ung77
작성일 23.02.16
평점
피부관리등 ~~^^
babo992
작성일 23.02.16
평점
mijeong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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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2050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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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작성일 23.02.16
평점
박용준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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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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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동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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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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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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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5075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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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野柚美정아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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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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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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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a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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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ud2981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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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cg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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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0911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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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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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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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slajvls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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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아쑥쑥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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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no.1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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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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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490941@k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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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형편 때문에 못 먹였던 아들들이 좋아하는 음식들 구입하는데 올인 할겁니다
문나영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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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49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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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재민맘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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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49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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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go20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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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자~남푠아~새끼들아~미안허다~나좀쫌만쉬자~
선물갖고~컴백홈하마~ㅋㅎㅎ생각만해두조으다~
laysun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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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nule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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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돈
오로지 나를 위해 쓰고 싶어요 ㅎ
값비싼 화장품, 처음 해 보고 싶은 네일 아트, 피부관리 등
생각만해도 설래네요^^
슬구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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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fog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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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jin1131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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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설화
작성일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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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ee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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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내용돈~~~
지윤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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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uml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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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통에서 주문하고 맛난거 사드리고싶네요~
-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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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770990@k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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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가족과 호캉스하고 또 1박은 소박하게 나혼자 호캉스!!!
jins1225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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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 기부하고싶어요
가끔씩 소소하게 기부하긴했는데
이번엔 고민없이 모두 기부할거같네요^^
-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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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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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양.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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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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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bojel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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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A] 유타님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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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370579@k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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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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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8001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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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2mj7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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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었던 구스통, 주문해야 쥬~~
bkyung202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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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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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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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집에도 보내드리고~~!
loveeu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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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0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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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no1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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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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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mj00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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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ooms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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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jr331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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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qqklove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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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짱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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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ee21st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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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에 10 만원
아들 병원 첫출근 축하 10 만원
공간 미디어디자인 하는 딸 신발등..위해 30 만원
가정을 위해 애쓰는 남편 위해10 만원
아버지 병수발로 힘드신 어머니를 위해 나머지 쓰고싶어요
김재현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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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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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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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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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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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865428@k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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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fun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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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3.02.15
평점
-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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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asa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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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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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586720@k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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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846706@k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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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우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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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ya486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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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앤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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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선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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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외식으로 다 써야죵ㅡㅎ
systemno1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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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783496@k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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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guri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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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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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운동하자!!!
seoulmama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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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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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w20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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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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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맘편히 드리고 싶네요~ㅠ
qufdl1023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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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ㅅ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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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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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hj2001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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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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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남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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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yunj****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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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eeshin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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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트북으로 영어공부하려니 음성인식이 잘 안된다고 짜증을 내서...고민중이에요.
이은희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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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xod2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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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n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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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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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oublejh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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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ud****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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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lala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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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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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n
작성일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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